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아직 먼 거리에 있는데

따밥6(누가요한) 최용우...............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20.04.23 21:45:12
.........
성경 : 눅15:20 

□2015.

<말씀>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눅15:20)


<밥>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들은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 아들이 아직 먼 거리에 있는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반찬>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부모가 되어 보아야 안다. 그래서 장가를 가야 ‘어른’이라고 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장가를 가서 아이를 낳아 보지 않으면 어른이 아니다. 


<기도>
주님!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 전에는 둘째 아들이 정말 미웠는데,

제 아이가 생기고 나니 둘째 아들이 집으로 돌아온 것이 얼마나 다행이란 생각이 들던지요.


댓글 '1'

최용우

2020.05.09 11:56:18

주님!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 전에는 둘째 아들이 정말 미웠는데,
제 아이가 생기고 나니 둘째 아들이 집으로 돌아온 것이 얼마나 다행이란 생각이 들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sort 조회 수
2537 따밥5(마태-마가) 등불 file [1] 막4:21  2015-07-26 140
2536 따밥5(마태-마가) 다 드러난다 file [1] 막4:22  2015-07-27 161
2535 따밥5(마태-마가) 주는 만큼 받을 것이다 file [1] 막4:24  2015-07-28 155
2534 따밥5(마태-마가)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file [1] 막4:25  2015-07-29 231
2533 따밥5(마태-마가) 열매가 익으면 file [1] 막4:29  2015-07-30 159
2532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의 나라는 file [1] 막4:31-32  2015-07-31 135
2531 따밥5(마태-마가) 비유와 해석 file [1] 막4:33-34  2015-08-01 136
2530 따밥5(마태-마가) 주무신 예수 file [1] 막4:38  2015-08-02 200
2529 따밥5(마태-마가) 잠잠하라 고요하라 file [1] 막4:39  2015-08-03 135
2528 따밥5(마태-마가) 그가 누구이기에 file [1] 막4:40-41  2015-08-04 148
2527 따밥5(마태-마가) 귀신 들린 사람 file [1] 막5:1-2  2015-08-05 192
2526 따밥5(마태-마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file [1] 막5:6-7  2015-08-06 256
2525 따밥5(마태-마가) 더러운 귀신아 file [1] 막5:8  2015-08-07 233
2524 따밥5(마태-마가) 군대귀신 file [1] 막5:9  2015-08-08 254
2523 따밥5(마태-마가) 제정신이 돌아온 사람 file [1] 막5:15  2015-08-09 159
2522 따밥5(마태-마가) 떠나소서! file [1] 막5:16-17  2015-08-10 125
2521 따밥5(마태-마가) 가거라 file [1] 막5:18-19  2015-08-11 138
2520 따밥5(마태-마가) 소문이 났다 file [1] 막5:20  2015-08-12 153
2519 따밥5(마태-마가) 회당장의 간청 file [1] 막5:22-23  2015-08-13 275
2518 따밥5(마태-마가) 예수님의 인기 file [1] 막5:24  2015-08-14 144
2517 따밥5(마태-마가) 한 여자 file [1] 막5:25  2015-08-15 153
2516 따밥5(마태-마가) 소용없는 일 file [1] 막5:26  2015-08-22 133
2515 따밥5(마태-마가) 그의 옷에 손을 대니 file [1] 막5:27-28  2015-08-23 181
2514 따밥5(마태-마가) 병이 나았다 file [1] 막5:29  2015-08-24 425
2513 따밥5(마태-마가)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file [1] 막5:30  2015-08-25 150
2512 따밥5(마태-마가) 여자의 고백 file [1] 막5:32-33  2015-08-26 135
2511 따밥5(마태-마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file [1] 막5:34  2015-08-27 250
2510 따밥5(마태-마가)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file [1] 막5:35  2015-08-28 143
2509 따밥5(마태-마가) 믿기만 하라 file [1] 막5:36  2015-08-29 141
2508 따밥5(마태-마가) 믿음의 사람들 file [1] 막5:37  2015-08-30 130
2507 따밥5(마태-마가) 소란스러운 사람들 file [1] 막5:38  2015-08-31 151
2506 따밥5(마태-마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file [1] 막5:39-40  2015-09-01 351
2505 따밥5(마태-마가) 달리다굼 file [1] 막5:40-41  2015-09-02 206
2504 따밥5(마태-마가) 열두살 file [1] 막5:42  2015-09-03 133
2503 따밥5(마태-마가) 알지 못하게 하라 file [1] 막5:43  2015-09-04 17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