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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믿음이란?

무엇이든 nulserom...............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4.05.30 1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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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믿음이란?(고후13:5-9)




  고린도후서는 고린도에 있는 교인들이 바울 사도의 권위를 인정치 않고 오해할 때
두 번째 보낸 편지입니다.우상의 도시라 할 수 있는 고린도지방의 이 교인들은 매우
문제가 많은 교회였습니다. 모든 것이 인간적이 골치 아픈 신자들이었습니다.환경적
인 영향권 아래서 그렇게 되어버린 교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사도 바울을 주의 사도라 인정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그들에게 사도 바울
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도라는 사실을  본서 1장 1절에 밝히면서 동시에 고린
도 교인들도 자신들의 신앙을 확신할 것을 권면한 내용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기독
교의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정립해보는  시간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기독교의
신앙이 어떤 것인가를 3가지로 설명해드릴 때 점검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 기독교 믿음은 성경을 토대로합니다

기독교(基督敎)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세워진 종교입니다. 예수는 목사나 어
떤 개인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라 먼저,예수님 자신을 보고 듣고 체험한 사도가 전한
복음을 근거로 예수를 알게되고 믿게 됩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물론 구약 성경을 읽는 말씀을 두고 하신 말씀
입니다.  성경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알지 못한다면 잘못 읽는 것입니다. 신구
약 성경을 읽을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성경은
예수에 대한 기록이며 목적이 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들으면, 요 6:68-69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
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
다" 베드로가 제자가 되는 이유라면 주의 말씀이 영생의 말씀인 것을 확신한 것입니
다. 때문에 성경은 모든 기독교 신앙문제를 판단하게되는 기준이 됩니다.  개혁주의
교회는 웨스터민스트 신앙고백서를 기초로 말씀을 근거하는 믿는다고 천명합니다.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들을때마다 복음에서 판단되어져야 합니다.  그 외에 다른 식
의 이야기를 하면 따를 수 없습니다. 성경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요즘은 간증자들이 집회를 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있으나 이단자들이 또한 많습니다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심지어 예수 이름으로 성직자가 되고  능력도 행하고 혹 인기가 있었다고 해도 하나
님의 진리를 벗어난 자는 구원도 못 얻습니다(마7:21-).분명히 그 사람은 예수의 이
름으로 목사, 능력자로 세상 중에 있을 때 증거자처럼 보였으나 심판날에 구원을 얻
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비슷하게나마 이용하면서 사단의 역사도 일어날 수 있는 가정을 말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신자라면 건전하다 하는 교단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라도 이와같은 버림받는 일
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와 지도자는 성경을  바로 익혀야 하는 필
수 사항이 있습니다.원문도 보고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번역본이기 때문에 자세히 원문도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 오역이
되어 있는 구절도 있기 때문에 바르게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어 성경이 평신
도 생활하기에 크게 불편한 번역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음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가 위
한 지도자는 깊은 연구를 해야 합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
니라"(롬10:14)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토대로 종교개혁을 했으며,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연구했을 때만이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엡4:13). 그런데 아는 것으로 신앙
을 온전히 이룰 수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
었으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못했기 때문에 지식 만으로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세계적인 종교라 하면 경전이 있습니다. 불경,코란경, 성경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한다 할 때,信자라는 글에서도 사람 인변에 말씀 언자로서 말씀,근
거에 의하여 신앙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구약도 예수에 대한 말씀이고 신약은 더구
나 주의 친히 하신 말씀이고 당시의 제자들의 글이기 때문에 예수에 관한 신구약 말
씀으로 신앙의 기초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시 신앙생활을 잘 할 때는 성경을 가까이 합니다. 영감이나 신비에 도취해도 처음
에는 잘하다가 떠나는 수가 있습니다. 또한 성경을 모르면 충성 봉사한다고 해도 나
중에는 모든 교회 일은 말씀의 근거에서 시도하기  때문에 성경의 지식이 없으면 일
을 수행 하다가 문제를 야기합니다.


2. 성령의 체험으로 확증합니다

성령의 체험은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결정적으로 판단하게 되는 일입니다.
기독교는 스스로 생기는 감정이나 신비에 의존하지도 않고, 또한 지식으로만 신앙인
이 될 수 없습니다.얼마든지 사람의 정신에는 본래 하나님이 지으신 기능이 들어 있
어서(하나님의 형상) 꼭 기독교 진리같고 신비스런 언행(言行)을 나타낼 수 있기 때
문에 분별이 필요합니다.

기독교는 사유(思惟)의 종교가 아닙니다.체험의 종교이며 그 체험이 또한 성경에 이
른 바대로 성령의 체험이 있어야 온전한 믿음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받아 지
음을 받았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기적과 여러 가지 신비를 나타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한 것은 그것으로 하나님의 뜻이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체험
으로 나타난 것이라 할 때는 성경에서 판단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바울이 말하고 있는, 본문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
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 한 말은 상당히 긴장스런 어
조입니다.

확증하라(dokimavzete)는 말과  버리운 자(ajdovkimoi)란  말은 서로 상반된 말로서
확증은 검사해서 인정을 받는다는 뜻입니다.즉 버리운 자란 인정 못 받는 자로서 신
앙이 옳지 않은 자를 뜻합니다. 참신자로서의 공인된 검증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갈 3: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믿음을 가질 때 성령을 받게 됩니다.  믿는다면서 성령
을 감화 받지 못한다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성령은 3가지로 표현됩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11 "예수를 죽
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
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
시리라"(요3:3-, 롬8:1-)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
니"

하나님의 영,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모든 표현은 같은 한 성령을 두고 표현합니다.
말씀을 토대로 해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는 것은 성령이 친히 하시는 고백입니
다. 성령이 내 맘 속에 있는 것을 우리가 고백할 수 있습니다.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계시면 기쁨과 함께 증거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교회의 일들을 빠르게 이해하게 하시고 무엇이든지 기적을 추구도 하
고 용기를 주시면 확실하게 개인적으로 혁신이 옵니다. 성경의 여러가지를 인식하고
이해하게 하시는 능력을 주십니다. 사도행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십니다
없는 가운데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간직하게 됩니다.

이 귀한 성경의 감화와 체험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좋은 성령님을 어떻게
모실 수 있습니까?

1)말씀을 들음으로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말씀을 전했을 때 듣는 자들
이 성령의 감화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복음을 전하지 않았는데 성령을 받을 수 없습
니다. 메시지를 통하여  제 2의 하나님의 음성이라 할 수 있는 설교를  통하여 예수
에 대해 충실히 전달하면  하나님이 성령을 주십니다.  어떤 이는 불같이 어떤 이는
고요하게 성령이 임하시게 하십니다.  예수에 대해 증거할 때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
니다.

2)회개하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십니다(행2:38).  회개하는 자는 성령을 선물로 얻게
될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명할 수 없어도 회개하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회개하
는 자는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스런 삶을 살펴서 회개를 촉구할 때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생을 한 하나님의 백성이라 해도  실수하고 잘
못 하기 때문에 날마다 회개하면 성령이 임하시고 충만하실 것입니다.

3)기도하는 자가 성령을 얻을 수 있습니다(눅11:13).사도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
는 것도 성령의 계시라 볼  것이지만 마가의 다락방에서  10일간 전심으로 기도했더
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한국교
회는 새벽기도로 부흥한 교회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지금 한국교회는 새벽기도 운동
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많은 신자들이 주일에 설교 한번 듣고 신자 생활 다 하는 줄
로 알고 주일 성수하는 줄로 압니다. 예배 중에 기도하고, 개인의 기도 생활이 많아
야 합니다. 간구하는 자는 결국 성령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
문도는 간절히 기도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얻게되었습니다.
성령의 감화와 체험이 있어야 예수를 예수답게 이해하고 바른 신앙생활할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이 전달하면 성령을 받을 수 없습니다.



3. 증거하는 믿음

기독교의 성경적 믿음은 혼자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 증거를 하게 됩
니다. 자기만을 위해 수도(修道)하는 정신이 아닙니다.  때문에 불교처럼 산에 올라
가는 것이 아니라 시내에 백성들에게 와서 고치고 능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어원적으로도 믿음이란 단어(pivsti")는 충성이라는 말과 함께 사용됩니다. 즉 믿으
면 충성하게 되어 있고, 그 충성은 주님을 선전하고 주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증거생활은 평생 그렇게 활동하는 것입니다. 연례행사같은 전도가 아니라 삶 자체에
서 증거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살아 움직이는 삶을 사는 것
입니다.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
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확실한 바울의 고백입니다.
기독교인이 되면 삶에 도움을 얻고  그것으로 유익한 가운데 신앙생활이 다 된 것이
아닙니다.그리스도를 증언합니다. 생활의 변화와 혁신으로 증거 합니다.그렇지 않으
면 참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교회가 싸움을 하는 것은 모두 자신을 위해서 살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이 생깁니다. 주를 위해 사는 삶의 중심을 가지면 싸움을 할 일
이 없을 것입니다.

형식적인 신자는 이미 성경에서 멸망을 받았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외
식이기 때문에 신앙은 분명해야 합니다.
지극정성은 하늘도 감동한다는 것은 하나의 종교의식이지  기독교 생활의 전부가 아
아닙니다. 주를 위하여 계속적으로 살아가지 않는 자는  기독교를 문화의 한 패턴으
로 아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요4:에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깨닫고 그는 물동이를 버러두고 예수를 동네에 전
파하러 갔습니다. 기독교인은 자신의 문화적 혜택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참 기독
교인은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간증할 수 있는 삶이어야 합니다.분명히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핍박이든지 기쁨이든지 고백할 수 있어야 할 것입
니다.
예수를 믿는다면서 3년이 넘어도 아무에게도 증거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신앙은, 미지근한 것입니다.
계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
를 토하여 내치리라"
사람은 죽으면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말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산자요
산자의 영을 가진 자이기 때문에 살아 있는 성도는 말을 해야 합니다.  예수의 살아
있는 영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까지 이어져 오는 기독교는 세상에서 버림을 당하는 것같으나 살아 움직였기 때
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살아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살아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살아계신 분입니다.
살아 있는 신자는 예수에 관하여 말하는 신자입니다.  말하지 않는  신자는 살지 못
한 자입니다. 영생을 말하는 그 신자가 영생을 가진자입니다.

우리가 신장 이식을 할 때에도 살아있는 것으로 이식합니다.  죽은 것은 이식 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이 먼저 살아 있어야 공동체 안에서 한 몸을 이룰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살지 못하고서는 연합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공동체라 할 수 없습니다.


교인 중에는 목사나 남이 "당신은 기독교인입니다"하고 말해주면 "그런가.."하고 여
기는 수동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엄격히 말해 그 사람은 옳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마치 감동 깊은 영화를 본 후 주인공으로 착각하는 현상일 뿐입니다. 그러나 남이야
뭐라든 확신이 넘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의 체험으로 예수님을 마음
에 모신 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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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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