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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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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고 싶으십니까?

무엇이든 7...............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12.10.02 1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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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승리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승리를 위한 참 비결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승리를 기대할 수 있을까?



우리 모두는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경주에 참여하고 있다.

이 경주에는 2등상이나 감투상이 없다.

오직 승리한 자와 완전한 패배자만이 있을 뿐이다.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에서 성공을 위한 참 비결을 발견할 수 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 (마가복음 8:34)



이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육체의 본성의 요구에 대해서

끊임없이 거부하고 저항해야 한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전서 2:11)



본성의 요구에 대한 저항과 거부의 과정은 치열한 투쟁의 과정이다.

우리가 싸워야 할 싸움은 우리 밖에 있는 어떤 것과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 자신 안에 있는 자아(self)와의 싸움이다.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싸워야 할 대상을

분명하게 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시험과 유혹이 우리에게 다가왔을 때,

우리의 육체는 즉시 그것에 대해서 발동한다.



육체의 본성은 항상 이기적이고 세속적이며 정욕적인 것을 요구한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이미 회개한 사람일지라도

타락한 본성을 자극하는 유혹에 의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이끌려 미혹됨이니.” (야고보서 1:14)



이 말씀은 우리의 죄의 본성이

유혹과 시험이 던져주는 매력에 이끌려

유혹당하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사단은 남편, 아내 그리고 자녀들에게까지

각종 유혹의 덫을 던져 놓음으로써,

가정 전체를 자기의 소유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영적 싸움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가정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전에,

우리 모두는 먼저“자기를 부인한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해야만 한다.



“부인하다”라는 말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만두다, 허락하지 않다, 거절하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성경절의 의미는

자기 속에 있는 본성의 요구를 거절하는 것을 뜻이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따르기로 선택한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권면을 한마디로 요약하라고 한다면,

그것은“자기를 부인하라”라는 말씀이 될 것이다.



우리의 뇌에는 어떤 것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의지”라고 부른다.

우리의 의지는 시험과 유혹을 받을 때마다,

본능의 요구를 받아들일 것인지, 또는 거절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된다.

거기에는 오직“예(Yes)”또는“아니오(No)”라는 대답만이 있을 뿐이다.



육체의 본능을 거절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통해서

그것이 가능하다는 진리를 믿는 사람들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 4:13)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선한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우리 자신을 지배하는 주인을 스스로 선택할 수는 있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로마서 6:16)



사단은 우리의 타락하고 죄의 본능을 자극함으로써 역사한다.

우리의 본능이 자극(유혹)을 받으면, 그것은 항상 어떤 것을 요구하게 된다.



바로 이때, 우리는 본능의 요구에 굴복할 것인지,

아니면 거절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본능의 이기적이고 정욕적인 요구에 굴복하면 사단의 종이 되는 것이고,

거절하면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베드로후서 2:19)



만일 우리가 가정에서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고 싶으면,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돈을 삶의 최고의 목적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돈을 위해서 우리의 삶을 바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성경의 원칙과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단순히 그것을 거절할 수 있다.



아무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어떤 강요나 구속을 받지 않는다.

단지,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 속에 호소하심으로써,

우리를 시험과 유혹에서 건져내고자 하신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따르면,

우리는 의의 종이 된다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단순한 가르침이다.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16)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서

어떤 형태의 삶이든지 살 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주셨다.



우리가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넓은 길을 걸으면서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만족을 취하면서 살아갈지라도,

어느 누구도 우리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의 양심 속에서 들려오는 성령의 음성을 무시한채,

우리 자신의 죄의 본능이 요구하는대로 살아갈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은

그러한 삶의 끝에는 하늘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런 길을 걸으면서도, 하늘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하늘에 대한 설교를 들을 수 있으며, 기도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위선적인 행위들은

우리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조건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정말 그런가?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굴복되기만 하면,

우리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요구를 충족시키고도 남게 될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바라봄으로써,

우리가 진정으로 그분을 믿고 신뢰하는가에 달려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오직 두가지 길만이 놓여 있는데,

하나는 넓은 길이고, 다른 하나는 좁은 길이다.



하나는 우리의 죄의 본성이 요구하는 대로 걸어가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의 음성대로 걸어가는 길이다.

이 두가지 음성을 들으면서, 우리는 매일의 삶을 살게 된다.



어떤 음성에 굴복할 것인가?



마음 속에서 들리는 두가지 음성,

즉 그리스도의 음성과 육체의 음성은 서로 다른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양자택일의 음성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것을 선택하도록 만든다.

결코 중간은 없다.



둘 중에 어느 하나를 받아들이면,

다른 하나는 자동적으로 거절하는 것이 된다.

지구 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와 사단 중 어느 한 존재의 지배를 받게 된다.



누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도록 허용할 것인가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맡겨져 있다.



우리가 섬기기로 선택한 주인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스스로 선택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다음 세상 즉,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다.



주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좁은 길이냐 넓은 길이냐?

아!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가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경주에 참여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 경주에는 2등상이나 감투상이 없다.

오직 승리한 자와 완전한 패배자만이 있을 뿐이다.



지금은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이 막연하고 불분명하게 보이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을 얻고 하늘에 올라가든지, 아니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사망에 처하게 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각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이 중대한 경기가

얼마나 엄숙한 것인지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적다.



수많은 이들이 승리하든지 패배하든지를 상관하지 않은채

그져 맹목적으로 달려가고 있다.



경주의 승부에 대한 그들의 관심은 너무도 낮기 때문에,

경주 도중에 나타나는 사건과 사물에

너무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의 관심은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삶에 있어서 영원을 위한 경주는 철저하게 무시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최선을 신뢰하는 가운데 전진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날마다 전투의 최전방에 서게 된다.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에서

어중간한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사단의 음성에 따라서 춤을 추게 될 것이다.



우리는 결정적으로

그리스도의 음성에 따르기로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충동에 의해서 살아가든지,

말씀의 원칙을 따라서 살아갈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누가 우리의 첫번째 애정과 사랑을 차지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인가? 아니면 우리 자신이나 세상인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오직 한 주인

즉,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에만 굴복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중에 으뜸이 되시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귀하고 좋은 것을

그분께 드릴 수 있을 만큼 그분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모든 유혹의 순간마다 자아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이 문제에 관하여, 우리가 항상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 진리가 있는데,

그것은 회개하고 영적인 마음을 소유한

그리스도인만이 자신을 부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참된 거듭남의 경험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직 위로부터 거듭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품는 자들만이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질 수 있다.



또 한가지 알아야 할 사실은

우리의 거듭남은 날마다 새롭게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말하였다.

사도 바울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날마다 자신이 죽어야 한다는 간증을 하였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거듭난 마음을 소유하기도 전에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에 순종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한 순종을 할 수 없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 없다는 결론을 스스로 내린다.



그들에게 있어서 성경 말씀은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하고 추상적인 것이 되고 만다.

그들은 사람이 위로부터 새롭게 거듭난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너희 가운데 이 마음을 품으라.

이는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는 말씀이

그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신비가 된다 빌립보 2:5.



날마다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교제함이 없이는

어떤 누구도 사단의 유혹에서 승리할 수 없으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도 없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음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경고의 심각성을 이해하는 일에 실패하고 있다.



“만일 네 오른 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 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리라.”

(마태복음 5:29)



죄와 유혹에 대항하여 싸워야 하는 우리의 자세를

이보다 더 엄숙한 말로 경고할 수 있을까?



오늘날 자신의 입장과 환경에 따라서 유혹과 죄에 타협하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정신과 비교하면 얼마나 대조적인 말씀인가!



어떻게 하면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

먼저 그리스도의 생애와 성품을 바라봄으로써, 그대 자신을 부인하라.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성령의 능력을 간구하라.

그 능력에 의지해서, 자신의 육체적 본능이 외치는 소리를 거절하고,

양심 속에서 울려나오는 조용한 그리스도의 음성에 자신을 굴복하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오직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요한일서 3:7-9)



오늘도 거룩함을 좇아사는 모두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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