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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안녕하세요
또 찾아 왔습니다. 지금 시간이 오후2시 50분ㅇ이걸랑요
컴을 켜서 찬양 틀어놓고, 일하다가 혼자 있어 독수공방을 읽었습니다. 혼자서 웃다가, 심각해졌다가 인쇄했다가 별일을 다하지요 저두 아기가 둘이예요 믿음, 소망 이름예쁘죠 믿음이는 딸이구요 소망이는 아들이예요 4살 3살 요즘엔 서로 사랑을 독차지 할려고 난리예요 아이에게 해주는 기도문을 보고 너무 좋아서 추가해서 기도할려고 합니다. 혼자 너무 열심히 이야기 했죠 어쩌면 이 주는 계속 적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ㅎ 수고하세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8)
또 찾아 왔습니다. 지금 시간이 오후2시 50분ㅇ이걸랑요
컴을 켜서 찬양 틀어놓고, 일하다가 혼자 있어 독수공방을 읽었습니다. 혼자서 웃다가, 심각해졌다가 인쇄했다가 별일을 다하지요 저두 아기가 둘이예요 믿음, 소망 이름예쁘죠 믿음이는 딸이구요 소망이는 아들이예요 4살 3살 요즘엔 서로 사랑을 독차지 할려고 난리예요 아이에게 해주는 기도문을 보고 너무 좋아서 추가해서 기도할려고 합니다. 혼자 너무 열심히 이야기 했죠 어쩌면 이 주는 계속 적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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