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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자전거 사고난 후 손목이 지금까지 시끈거려서 한의원에 다닌다.
상처들은 딱지가 지고 아물어서 거의 나았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가슴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엎드릴때 , 기침할때 , 큰 숨 쉴때 통증이 있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한의사에게, 그가 하는 말 " 사고가 나면 외상은 금방 나타나지만
내상은 두고 두고 나타날 수 있다고" 그래서 교통사고는 그 당시는 모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아프다고 한다.
그렇다. 몸이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다. 숨쉬는 것조차...
이곳 저것 아파오니 겁이 나기도 하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모습 속에서 내가 바라봐야 될 것이
보여지는 외부적인 모습만이 아니라. 내부적인 고통에 대해서도 보라하시는 것 같다.
이렇게 작은 사고도 두고 두고 또 다른 아픔들이 발생하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 많은 사고들, 외상은 없을지라도 내상들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모른다.
그래서 외부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내부적 고통과 상처들이 많은가 보다.
어떤일이든지 외부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내부적인 것도 예상하고 대안을 찾는데 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고쳐주고 치료주는 주님의 종이 되고 싶다.
주님 만이 치료자이시고 주님만이 우리의 힘이심을 고백한다.
상처들은 딱지가 지고 아물어서 거의 나았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가슴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엎드릴때 , 기침할때 , 큰 숨 쉴때 통증이 있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한의사에게, 그가 하는 말 " 사고가 나면 외상은 금방 나타나지만
내상은 두고 두고 나타날 수 있다고" 그래서 교통사고는 그 당시는 모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아프다고 한다.
그렇다. 몸이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다. 숨쉬는 것조차...
이곳 저것 아파오니 겁이 나기도 하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모습 속에서 내가 바라봐야 될 것이
보여지는 외부적인 모습만이 아니라. 내부적인 고통에 대해서도 보라하시는 것 같다.
이렇게 작은 사고도 두고 두고 또 다른 아픔들이 발생하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 많은 사고들, 외상은 없을지라도 내상들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모른다.
그래서 외부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내부적 고통과 상처들이 많은가 보다.
어떤일이든지 외부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내부적인 것도 예상하고 대안을 찾는데 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고쳐주고 치료주는 주님의 종이 되고 싶다.
주님 만이 치료자이시고 주님만이 우리의 힘이심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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