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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무엇이든 이성진............... 조회 수 746 추천 수 0 2002.07.24 0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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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godpeople.com/lsj http://cafe.godpeople.com/lsj 이성진의 카페입니다. 시와 수필 그리고 살라가는 진솔한 얘기들을......,

주간기독교 기사 (1473호 2002년6월30일)
<사랑의 표현>
시를 쓰고 그 시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만큼 복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시인이며 또 성가집과 음악서적을 발간한 이력으로 이성진 씨가 낸 첫번째 음반이다. 크리스천만의 대중음악이란 있을 수 없다는 야심찬 기획으로 기독교 음악계에 만연한 상업성을 몰아내고 음악적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는 것. 일반인과 크리스천이라는 구분없이 음악이 갖고 있는 고유의 힘인 사랑과 사회적 메시지를 함께 담고 있는 크로스오버 음반이다.굵고 부드러운 톤의 목소리가 곡 전체를 클래식한 분위기로 처리하고 있어 깔끔한 인상을 준다.http://www.cnews.or.kr/1473/contents/jungbo/jungbo1473-2.htm


국민일보 2002.06.13, 16:41
[CCM 새 앨범] 축복송·성진1 ‘사랑의 표현’
◇성진1 ‘사랑의 표현’=시인이면서 음악전문 잡지 기자로 활동하는 이성진씨의 CCM 1집 앨범.타이틀곡 ‘사랑의 표현’을 비롯,직접 곡을 쓴 이씨는 새로운 감각의 음악적 세련미와 성숙함이 느껴지는 노래 11곡을 수록했다.‘약속’‘문을 열어요’‘임마누엘’ 등 곡마다 음악장르도 재즈 발라드 리듬앤드블루스 등 다양하다.자녀를 축하하기 위해 지은 곡 ‘신앙의 유산’은 30·40대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만하고 기아대책기구의 기금마련을 위해 기획된 유지훈 작곡의 ‘전쟁속의 아이들’은 일반 공중파에서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이성진미니스트리).


음악교육신문
CCM ‘사랑의 표현’ 음반, 성가 합창곡집 출간
크리스찬은 물론 비크리스찬들까지 폭넓게 들을 수 있는 CCM ‘사랑의 표현’이 출시됐다. 기독음악저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진씨가 내놓은 이번 음반은 세상의 모든 음악들을 여과시키고 정화시켜 선한 세상으로 갈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CCM, Worship, 클래식의 좋은 장점들을 살려 Cross한 음악을 탄생시켰다.
특히 모든 곡들은 기독문화의 우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포근함을 전해준다.
이 외에도 백일이나, 돌, 생일을 맞이해 부를 수 있는 축하송인 ‘신앙의 유산’ 곡과 국제기아대책기구의 기금마련을 위한 기획 콘서트에 동참하기 위한 ‘전쟁속의 아이’ 곡도 음반에 수록돼 있다.
한편, 음반과 더불어 ‘약속’이라는 타이틀로 합창곡집도 출간했다. 수록곡으로는 합창곡 ‘약속’ ‘사랑의 표현’ ‘너의 전부’ ‘문을 열어요’ ‘하나의 사랑’ 등 10곡, 연주곡 ‘The day break’ ‘November’ ‘Piano Jazz’ 등 6곡, CCM Worship ‘임마누엘’ ‘Subway’ ‘세상을 돌아보아’ ‘내가 부를 이름은’이 수록돼 있다. cafe.godpeople,com/1sj 016-776-7573.



크리스찬투데이

저널리스트 찬양사역자?!
기자이며, 문학가이며, 작곡가이며, 찬양사역자
클래식 음악의 정론지인 음악저널과 찬양하는 사람들의 전문지 기독음악저널의 편집부, 취재기자인 이성진은 만능엔터테이너라 불릴만 하다.
크리스찬들만의 대중음악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대중음악이라는 말을 삭제하고 기독음악이라든지, 가스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거나 바꿔야 할 것이다. 또한 음악은 대중음악에 기독교적 가사라는 식도 CCM을 상업화시키는 행위로 기독문화를 병들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CCM은 당연히 기독교적인 사회관과 더불어 음악적으로도 치료적이어야 하며, 포근함이 있어 듣는 모든 이들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CCM은 말 그대로 크리스찬 대중음악으로서 일반음악과의 혼합이 아닌 기독문화의 우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향하며 알리는 음악으로 모든 세상의 음악들을 여과시키고, 정화시켜 선하게 세상을 정복하는 통로인 것이다.
이성진은 CCM이 전도의 도구로서 활용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의 재능을 모두 담은 앨범 '익스프레션 오브 러브'(expression of lov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서 이성진은 초기 작곡과 작사의 착상에서 CCM의 추구하는 바대로 그 취지와 의미를 나름대로 고려하였고, 여기에 워십음악까지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려 CCM은 물론 워십, 클래식 등의 좋은 장점들을 살려 매우 크로스한 음악으로 만들어냈다.
이성진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찬양사역은 물론 시인으로, 작곡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국내 최초의 찬양치료 서적인 그의 저서 '수금 잘 타는자를 불러오라'를 통해 찬양치료의 영역을 개척해 나갔으며, 문학 웹진 노블리스트의 작가로 활동하며 그의 창작 시집인 "시나! 뭐나?"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 담겨진 곡들은 대부분 창작곡으로 '약속', '문을 열어요', '나의 전부' 등 11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재즈, 발라드, 리듬 앤 블루스 등의 다양한 음악장르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양홍식 기자

엘프레이즈 음악지도,기독음악저널 기자, 시인, 소설가, ccm 사역자, 작곡가, 프로듀서, 제주극동방송 한낮의 맬로디 교회음악소식을 전하며 열심히 사역중인 그의 첫번째 앨범 사랑의 표현(익스프레션 오브 러브)가 5월 출시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많큼 기독 청년들을 비롯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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