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저의 큰 딸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2~3번씩 꿈을 꾸는데 꿈 내용이 현실로 나타나고(내일 또는 몇 일후에) 해서 걱정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꿈 내용이 다음날 모든 것이 일치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꿈꾸는 것도 아니고 나쁜 내용도 아니고(예 내일 다임 발표라면 담임 선생님을 꿈에서 나타나든가, 친구들과 고무줄을 하면 고무줄하는 친구 장소 고무줄할 때 일어난 대화등 )걱정을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요,또 저는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종종 벤허. 예수. 쿼바디스등을 종종 보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비디오를 보고나서 너무 슬퍼서 울웠는데 그날밤 꿈에 하얗게 빛나는 형체를 하신분이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고 말씀 하섰답니다(6살때).
아이가 해서 알은 것이 아니고 저희 셋째 아이를 임신하여 8개월 될 때 병원에서 아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어 가족끼리 대화하는데 자기는 그전에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이 말을 딸에게서 들얻지요
이런 것을 어떻게 받아 들어야는지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아이가 해서 알은 것이 아니고 저희 셋째 아이를 임신하여 8개월 될 때 병원에서 아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어 가족끼리 대화하는데 자기는 그전에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이 말을 딸에게서 들얻지요
이런 것을 어떻게 받아 들어야는지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첫 페이지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