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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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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교회와신앙] 문득 쉬고 싶을때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1 file
최용우
17858 2009-08-23
공지 우리의 꿈(vision) 1 file
최용우
17112 2009-04-02
65 너무너무 행복하고 따스한 곳 2 file
언제까지나
2327 2010-01-16
짧은 시간...... 1박2일.......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만남의 설레임도 너무 좋았구요....... 전도사님, 사모님 얼굴 뵈니 천국이 따로 없구요~~ 좋은이와 밝은이를 보니 너무 이쁘고 꽃 한송이를 보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좋은...  
64 고향 file
이인숙
2174 2010-01-12
"여기 이사 오셨어?"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햇볕같은집 앞에서 동네 할머니를 뵙고 인사를 드렸더니 건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대답을 드렸더니 "자주 안보니깨 잘 모르것어..." 에구, 자주 안 보긴...일주일이면 두세번씩은 꼭 뵙는 분...  
63 다음주에 뵐께요... 1
언제까지나
2127 2010-01-07
엄청난 폭설....... 게다가 성도님의 갑작스런 소천으로 오늘에서야 장례식을 마치고 이렇게 찾아 뵙니다. 다음주에 또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걱정이 되네요.... 일단은 다음 주 목요일(14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간도 평안하시고 승리하...  
62 얼었어요
해바라기
2627 2010-01-06
추위가 대단하긴 했나봅니다. 햇볕같은집에 있는 모든 수도는 다 얼고 보일러까지 작동이 되질 않으니 말입니다. 평상시에는 보일러를 외출로 맞추어 놓아 동파되지 않을정도로만 유지를 했었는데 기름이 다 떨어져 보일러가 돌아가지를 않자 ...  
61 아이쿠.....눈이 이렇게 많이...... 1
언제까지나
2203 2010-01-04
박경철 목사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이렇게 많이 내린 눈은 처음 봅니다. 새해를 맞아 숨터를 방문하려고 하는데 가능하려는지요.... 전도사님~ 사모님~ 그곳은 어떤지요? 눈이 무릎까지 쌓여서 차량도 못움직이고...... 상황좀 알려주세요........  
60 가입인사 1
피터목사
1958 2010-01-02
오래전 부터 눈팅만 하다가 이제사 가입을 합니다. 좋은 자료와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59 푸욱~쉬면서 기도하고 오고싶어서요...이틀 정도 머물수 있는지요? 2
박경철
2376 2010-01-02
♣샬롬~2010년 새해에도 전도사님의 사역위에 놀라운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도움을 받기만 하면서 너무나 값진 사역을 감당하시는 전도사님 부부를 꼭 만나뵙기를 소망했는데....정초에 찾아뵈려합니다.. 성도님 ...  
58 광주사랑교회 조종필목사 인사올립니다. 1
조종필
2724 2009-12-09
홈페이지 http://kjsrchurch.org 블로그 http://cafe.daum.net/christendom 광주사랑교회 조종필목사 인사올립니다. 관상아카데미에서 두번 뵙어지요. 기독피정의 집을 보고 너무 반갑고, 꼭 한번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고, 한국교회에 이런 ...  
57 김장 2 file
이인숙
2192 2009-11-25
할머니께서 키우신 배추만큼은 아니어도 처음 키운 배추 치고는 제가 키운 배추도 나름 먹을만하게 생겼네요. 여기 저기 벌리지 말고 한꺼번에 하자 해서 친정에 싣고 가 김장을 했습니다. "배추 배추 하길래 얼마나 제대로 했는가 했더니 제...  
56 좋아보이니 좋다 1 file
해바라기
2344 2009-11-06
올 여름 내내 햇볕같은집 대문에 주렁 주렁했던 수세미오이를 보시고 태우 외할머니께서 씨 좀 받아 달라고 하십니다. 내년에 심으시려고 그러시지요. 수세미오이가 우리 몸에 많이 이롭다고 하니 달여서 드시려 하시는것 같습니다. 머리가 백...  
55 화초도 겨울준비
이인숙
2450 2009-11-05
갑자기 내려간 기온에 밖에서 그동안 바람과 햇볕 받고 잘 컸던 화분의 화초들중 얼어버린 것들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사람만 월동준비하는게 아니라 자연과 들짐승 날짐승들 모두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하겠지요! 서둘러 화분들을 집 안으로 들...  
54 수세미 수확 file
최용우
2809 2009-10-31
1.수세미 싹 2.왕성한 수세미줄기 3.수세미 꽃 4.수세미 줄기 5.대문에 수세미가 달리기 시작 6.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7.더 많이 자랐습니다. 8.주렁주렁 9.수확 10.건강원으로 가기 직전 11.수액 받는 중 반곡리에 꽃따러 갔다가 빈 집 마당...  
53 도토리 2
해바라기
2744 2009-10-23
올해는 도토리가 다른 해보다 많이 열렸다고 합니다. 도토리, 상수리, 상우리 이런 이름으로 사용을 하더군요! 가을이 되어 산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다녔는지 낙엽이 다 부스러져서 가루가 될 정도로 도토리를 주으러 밟고 다닌 흔적이 역...  
52 허리 꺾인 해바라기
이인숙
2612 2009-10-15
얼마전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머리가 무거워진 해바라기가 허리가 그만 꺾여 버렸습니다. 이제 막 씨가 박혀서 영글어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에이 아까워라. 봄부터 애써서 컸는데...여름 장마에도 잘 이겼는데 가랑비에 허리가 꺾여버리다...  
51 콩을 땄습니다 2 file
이인숙
2243 2009-10-10
콩을 땄습니다. 봄에 이웃 할머니께서 주신 싹틔운 콩을 담장 밑에 쪼로록 심었더니 얽히고 섥히면서 자라더니 열매를 맺었습니다. 처음엔 잘 열리지 않는것 같았는데 여름 끝자락부터 갑자기 콩이 마구 열리더라구요. 특히 남아서 한쪽에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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