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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내려놓자

다니엘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437 추천 수 0 2012.08.29 12:44:29
.........
성경본문 : 단7: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단7;1-14 자신을 내려놓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42

우물 안 개구리라는 우리말 속담이 있습니다.

견문이 좁아서 넓은 세상의 사정을 모르는

것을 빗대어 회자되는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올챙이 한마리가 우물 안에서 자라서 개구리가 됐습니다.

그 개구리는 우물 안에 사는 곤충들을 잡아먹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개구리가 나타나면 곤충들은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자 개구리는 생각했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최고야' 개구리가

우물 안의 세상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가 세상에서 최고라고 생각하게 된 겁니다.

아무리 그 우물 안에서는 최고일지 몰라도

밖에 나오면 뱀이나 새에게 잡혀먹을지 모릅니다

어느 날, 그 개구리가 고개를 들어보니

우물 꼭대기에서 한 줄기 빛이 흘러 들어오는 것입니다.

개구리는 문득 호기심이 일었습니다.

“저 위에 뭐가 있을까?”개구리는 우물 벽을 타고 천천히 기어올랐습니다.

그리고 꼭대기에 이르러 조심스럽게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연못이었습니다.

호수가 보입니다. 바다를 보았습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는 자신의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더 큰 세상이 있었던 것입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우물 밖으로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우물 밖의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물을 탈출하는 확실한 방법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이 성경을 읽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혈육이나 교회 또는 그 밖의 인위적인 우물을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물 안에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이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릴 것입니까?

재물이 아닙니다. 명예가 아닙니다. 권세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기 위한

구함이요 찾음이요 두드림이어야 합니다.

내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네게 대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스러운

일들을 네게 알려 줄 것이다.<렘33장 3절>

하나님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성경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은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 송이 꿀보다

달다는 말씀의 진미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깨닫는 것이

베드로 사도가 천명한 왕 같은 제장으로서의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입니다.

우리들은 과연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지요?

내가 원하는 생활이 아닌, 주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을 하려면 우물을 벗어나

스스로 깨닫기를 주님께 간절히 간구하면서

성경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넘치도록 후히 깨닫는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약 1:5)

우리도

자기 자신이 일을 해보려고 하면 안되고

하나님께 맡겨서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해야

잘됨을 알고 자신을 내려놓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벨사살이 바벨론 왕이 된 첫 해에,

다니엘은 잠자리에서 꿈을 꾸면서,

머리 속으로 환상을 보고, 그 꿈을 적었습니다.

그가 적은 내용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다니엘이 한 말인데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동서남북 사방에서, 하늘로부터 바람이 큰 바다에 불어 닥쳤다.

그러자 바다에서 모양이 서로 다르게 생긴 큰 짐승 네 마리가 올라왔다.

첫째 짐승은 사자와 같이 보였으나, 독수리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살펴보고 있는 동안에, 그 날개들이 뽑혔습니다.

그 짐승은 몸을 일으키더니, 사람처럼 발을 땅에 디디고 섰는데,

사람의 마음까지 지니고 있었다.

또 살펴보니, 다른 짐승 곧 둘째 짐승은 곰과 같았는데,

뒷발로 서 있었습니다. 그 짐승은 갈빗대 세 개를 물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일어나서 고기를 많이 먹어라.' 그 뒤에 내가 또 살펴보고 있는데,

또 다른 짐승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표범처럼 생겼으나,

등에는 새의 날개가 네 개나 있었고,

머리도 네 개나 달려 있었으며, 아주 권위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 뒤에 내가 밤의 환상을 계속 살펴보고 있는데,

넷째 짐승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사납고

무섭게 생겼으며, 힘이 아주 세었다.

이 짐승은 쇠로 된 큰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으로 먹이를 잡아 먹고, 으스러뜨리며,

먹고 남은 것은 발로 짓밟아 버렸습니다.

이 짐승은 앞에서 말한 짐승들과는 달리,

뿔을 열 개나 달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 뿔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자니,

다른 작은 뿔 하나가 그 뿔들 사이에서 돋아났습니다.

먼저 나온 뿔 가운데서 셋이 새로 돋아난

그 뿔에 밀려서 뿌리째 뽑혔습니다.

새로 돋아난 뿔은 사람의 눈과 같은 눈을

가지고 있었고, 입이 있어서 거만하게 떠들었습니.

내가 바라보니, 옥좌들이 놓이고,

왕좌에 옛적부터 계신 분이 앉으셨는데,

옷은 눈과 같이 희고, 머리카락은 양 털과 같이 깨끗하였습니다.

왕좌에서는 불꽃이 일고, 왕좌의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

불길이 강물처럼 그에게서 흘러 나왔습니다.

수종 드는 사람이 수천이요, 모시고 서 있는 사람이 수만이었습니다.

심판이 시작되는데, 책들이 펴져 있었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동안에, 작은 뿔이

크게 떠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살펴보니, 넷째 짐승이 살해되고,

그 시체가 뭉그러져서, 타는 불에 던져졌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짐승들은 그들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얼마 동안 연장되었습니다.

내가 밤에 이러한 환상을 보고 있을 때에

인자 같은 이가 오는데,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계신 분에게로 나아가, 그 앞에 섰습니다.

옛부터 계신 분이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셔서,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이 그를 경배하게 하셨습니다.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여서, 옮겨 가지 않을 것이며,

그 나라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즉 다니엘은 세상 역사의 주역들인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와 로마제국까지 4나라의 전개 과정의 네 짐승 환상과

적 그리스도인 작은 뿔 환상과 세상 끝 날 대심판하실

하나님의 심판 보좌와 세상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구속의 역사를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을 보여주면서

이방 나라의 역사에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섭리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실려고 환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살고 있는 모든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지니까

자신이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하시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자신을 내려놓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왜 자신을 내려놓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니까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벨사살이 바빌로니아 왕이 된 첫해에 다니엘이 꿈을 꾸었습니다.

다니엘은 잠자리에 누워 있다가 환상을 보고

그 꿈의 내용을 적어 두었습니다.

다니엘이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사방에서

바람이 불어와 바다 물결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 때, 커다란 짐승 네 마리가 바다에서 올라왔습니다.

짐승들의 모양은 각기 달랐다.

첫 번째 짐승은 사자처럼 보였으나 독수리의 날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동안 그 날개가 찢겨 나갔습니다.

그 짐승은 몸을 세우더니 사람처럼 두 발로 섰습니다.

게다가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짐승은 마치 곰처럼 생겼습니다.

그 짐승의 몸은 한쪽으로만 치켜 올라갔습니다.

이빨 사이에는 갈빗대 세 대가 물려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그 짐승에게 일어나 고기를 많이 먹으라고 말했습니다.

그후에 다른 짐승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짐승은 표범처럼 생겼는데, 등에는 새의 날개

네 개가 나 있었고 머리도 네 개였습니다.

이 짐승은 다스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 날 밤, 환상 가운데서 계속 살펴보았더니,

내 앞에 네 번째 짐승이 보였습니다.

이 짐승은 무섭고 잔인하고 매우 강하게 생겼습니다.

이 짐승의 이빨은 쇠였는데 그 이빨로 먹이를

으스러뜨려 잡아먹고, 발로는 그 남은 먹이를 짓밟았습니다.

이 짐승은 전에 본 다른 짐승들과 달랐고 열 개의 뿔이 나 있었습니다.

내가 그 뿔들을 가만히 살펴보고 있는데

다른 뿔 하나가 이 뿔들 사이에서 나왔습니다.

그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것이 달려 있었고

또 입도 있어서 큰 소리로 떠들어 댔습니다.

이 작은 뿔이 다른 뿔 세 개를 뽑아 버렸습니다.

즉 다니엘이 꿈을 꾸어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첫째는 사자로 바벨론이며

둘째는 곰인데 바사이며 셋째는 표범인데 헬라이며

넷째는 큰 철의 이가있는 짐승인데 로마인데

그런 나라들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적 그리스도가 나와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을 할 것이라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니까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짐을 알고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상29;11-12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다윗은

관대하신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천지의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주는 높으셔서

만유의 머리가 되시고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어서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만유의 머리이시며 높으셔서

천지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며

부귀영화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권세와 능력이 있으셔서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니까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례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일에만 매진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니까

자신을 내려놓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니까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짐을 깨닫고 자기가 무엇인가를 해볼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자신을 내려놓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행한 그대로 심판하시니까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왕좌가 자리에 놓인 것도 보았습니다.

영원 전부터 살아 계신 하나님이

그 왕좌 가운데 앉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양털처럼 깨끗했습니다.

그 왕좌에는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고,

왕좌의 바퀴에서는 불길이 이글거렸습니다.

불이 강처럼 그 앞에서 흘러 나왔습니다.

수천 천사가 그를 섬기고 있었고,

수만 천사가 그를 모시고 서 있었습니다.

심판이 시작되었을 때, 책들은 이미 펼쳐져 있었습니다.

작은 뿔이 계속해서 떠들어 대길래 나도 계속 바라보았다.

내가 살펴보는 사이에 네 번째 짐승이 죽임을 당했고,

그 시체는 타는 불 속으로 던져졌습니다.

나머지 세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지만,

얼마 동안은 죽지 않고 살아 남도록 허락되었습니다.

즉 다니엘이 보니까 왕좌가 보이고

하나님께서 앉아 계시는데 불이 강처럼

왕좌 앞에서 나와서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져 있었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한 행동 그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니까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행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계20;11-14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은

보니까 하나님께서 흰 보좌에 앉으셨는데

앞에 행위의 책들이 펴 있고

또 생명책이 펴졌는데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이 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행한 그대로

심판하시니까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는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를 멸시하는데도

꾸중하지 않고 올바로 가르치지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목이 부러져 죽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이 다 하나님 앞에 있으니

행한 그대로 심판하시니까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 하게 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자신을 내려놓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예수님께서 주의 나라를 다스리시니까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다니엘이 또 밤에 환상을 보고 있는데

마치 사람같이 생긴 분이 하늘 구름을 타고 왔습니다.

그가 영원 전부터 살아 계신 하나님께

나아가자 누군가가 그를 하나님께 인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처럼 생긴 분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셨습니다.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기 다른 말을 쓰는

모든 사람은 그를 섬겨야 했습니다.

그의 다스림은 영원할 것이며

그의 나라는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이다.

즉 다니엘이 또 환상을 보는데

인자같은 예수님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셔서

하나님 앞에 인도되자 예수 그리스도께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시고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에게

그를 섬기도록 하셨는데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였으며

주님의 나라는 폐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주의 나라를 다스리시니까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45;10-13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다윗은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른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주의 나라를 다스리시니까

자신을 내려놓고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있을 때 환상 중에 재림주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같은 이가 있었는데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머리와 털이 희고 눈은 불꽃같고

발은 단단한 주석같고 음성은 많은 물소리같고

오른 손에 일곱 별이 있고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은 보고 기절하였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주의 나라를 다스리시니까

우리 자신이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앞에 어떤 일이 생기면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고 애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해야

성공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내려놓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자신을 내려놓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니까 자신을 내려놓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행한 그대로 심판하시니까 자신을 내려놓고

세 번째로 예수님께서 주의 나라를 다스리시니까 자신을 내려놓아서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해서 하나님께 칭찬듣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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