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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모를 공경하라

창세기 신실............... 조회 수 2766 추천 수 0 2013.08.26 1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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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46:28-34 
설교자 : 이영화 목사 
참고 : 당진 함께하는 교회 http://tgchurch.hompee.com 

네 부모를 공경하라

창세기 46 : 28 - 34  

 

28. 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 인도하게 하고 다 고센 땅에 이르니

29. 요셉이 그의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의 목을 어긋맞춰 안고 얼마 동안 울매

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31. 요셉이 그의 형들과 아버지의 가족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아뢰어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버지의 가족이 내게로 왔는데

32. 그들은 목자들이라 목축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33.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34. 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세상에는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몇가지의 일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자신의 부모입니다.  만일 자신이 원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 우리는 이미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가 정해져 있습니다.  내 부모가 부족하다고 해서 바꾸어 달라고 할 수도 없으며 거절하거나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바로 부모라는 존재를 주시고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녀를 양육할 책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에게 부모를 정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어떤 부모도 자녀에게 귀하지 않은 부모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버이 주일은 한 두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나이가 많든 적든지 상관없이 부모가 있는 자라면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하기는 이 시간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새기며, 주 안에서 더욱 순종하고 공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남녀가 결혼을 하면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아야 비로써 어른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부모가 자녀를 기르는 일은 그 무엇보다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오죽하면 우리 어른들은 아이를 보느니 밭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 있겠습니까?  자식을 키우다 보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은 물론, 가슴을 조이고 애가 타는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부모들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과정 과정들을 거쳐서 비로써 자녀들을 성인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여기까지 있기까지는 부모님의 전적인 희생과 그만한 대가가 있었던 것입니다.  경제적인 면만 해도 그렇습니다. 한 어린이가 성년이 되기까지 들어가는 돈이 2억대가 넘게 들어 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실 부모가 아이를 갖기로 결심할 때부터 부모는 이미 자신들의 희생을 각오한 것입니다.  만일 내가 없었더라면 부모님이 그때 그 순간 얼마나 편안하셨겠습니까?  아무런 이유 없이 한 밤중에 칭얼거리고 우는 바람에 한 숨도 자지 못하고 또 조금이라도 아프면 한 밤중에 응급실로 달려 갈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뿐만 아니라 커가면서 사춘기를 지나면서 얼마나 속을 썩일 때가 많습니까?  정말 내 부모님이 아니라면 누가 나를 이렇게 키울 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이제 아기를 낳지 않으려는 풍토가 되어 아이를 낳으면 장려금을 주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왜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합니까? 희생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원하기는 오늘 이 시간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다시한번 품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요셉은 참으로 인생에 많은 풍파를 경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번도 범죄하지 아니하며 믿음으로 그 모든 어려움과 환란을 극복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축복을 누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 나중에는 감옥에까지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꿈을 꾸게 하시고 요셉에게 그 꿈을 해석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후에는 애굽의 총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요셉의 삶은 우리들에게 신앙의 큰 도전이 되기도 하지만 그는 단순히 신앙적으로만 성공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육신의 아버지에게도 기쁨을 주는 아들이었으며 효도를 다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참다운 효가 무엇인지 본을 보였던 인물이기도 하였습니다.  특별히 오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며 원하기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요셉을 통해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이제는 그 효를 그대로 행하므로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게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렇다면 요셉은 아버지 야곱에게 어떤 효도를 하였을까요? 첫째로 요셉은 부모를 가까이 모시는 효도를 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아버지 야곱을 모셔와서 애굽 땅에서 함께 사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셉은 총리가 되었을 때에 애굽과 주변 나라가 모두 흉년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으므로 가나안에 사는 야곱의 가정도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들이 애굽에 양식을 구하려 왔을 때에 아버지의 생존에 관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에는 형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아버지를 모셔 오도록 하여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죽은줄 알았던 아들의 살아 있다는 것과 그것도 그가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아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은 야곱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로한 몸이었지만 야곱은 기운이 소생하여 긴 여행을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창45:27-28절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에게 말하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서야 기운이 소생한지라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여러분 아비 야곱이 얼마나 기뻤으면 연로하여 힘이 없었지만 다시 기운이 소생했겠습니까?  더군다나 애굽에 도착하여 아들을 만나니 그 기쁨을 무엇으로 표현하겠습니까?  아들을 만나서 그 기쁨을 이야기하는 야곱의 모습을 본문 30절에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30절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여러분 이것이 우리 자녀들이 부모에게 해야 할 가장 귀한 효도입니다.  물론 물질을 드리는 일, 선물을 드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얼굴을 자주 뵙는 것이 가장 귀한 효도이며 가능하다면 가까이 모시고 사는 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부모님들에게 가장 즐거운 일은 자녀들이나 손주들의 모습을 자주 보는 것이 제일 큰 기쁨 이기 때문입니다
 모압 여인 룻이 행한 효도가 왜 아름답고 귀한가 하면 단지 시어머니에 대한 물질의 공궤나 수고 때문만은 아닙니다.
아무도 없는 홀로된 외로운 시어머니, 고향에 가도 반겨줄 사람도 없는 그 쓸쓸한 노인을 위하여 자신에게는 정말 아무 의미가 없는 타국인 이스라엘로 서슴없이 올 수 있는 마음과, 그 홀로된 어머니와의 동행이 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그러한 마음의 중심과 행동을 보시고 장차 예수님의 족보에까지 그 이름을 오르게 하신 축복을 주신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요셉은 멀리계신 아버지를 모셔와서 함께 살면서 그동안 어쩔 수 없어서 떨어져 불효했던 일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을 항상 찾아 뵙고 가까이 모셔서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효도를 충실히 행 하시는 믿음의 권속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두 번째로 요셉은 자신이 잘되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효도를 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에게 처음에는 본의 아니게 아픔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형들이 요셉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하다가 애굽의 상인에게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버지에게는 요셉이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던 요셉이 죽었다는 소식에 야곱이 당한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아버지에게 아픔을 준 것은 요셉이 아니라 다른 아들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후에 애굽의 총리가 되어 애굽과 주변 국가들의 사람들에게 기근을 해결하는 도움의 사람이 됨으로서 아버지의 이름을 빛내 드리고 그의 아픔을 위로해 드림으로 최고의 효도를 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우리 부모님들을 기쁘시게 하는 최상의 효도는 내가 잘되는 것입니다.  내가 건강하고 내가 하는 일이 바른 일이며 나를 이 땅에 낳으신 부모님에게 보람 있는 존재가 될 때에 그것이 가장 부모에게 하는 자녀의 최고의 효도의 선물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큰 효도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압살롬이라는 아들이 있습니다.  이 아들은 너무나 잘생기고 잘난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압살롬이 나쁜 사람들과 어울리고 나쁜 이야기만 듣습니다.  결국 그들의 이야기에 현혹되어 왕이 되고자 아버지를 배반하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아버지의 후궁들을 범하며 패륜을 행하며 아버지를 죽이고자 군대를 몰고 아버지를 추격하였지만 결국 전쟁에서 패하여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다윗은 전쟁의 승패에는 관심이 없고 아들의 생사에만 관심이 있어서 저를 죽이지 말라고 부하들에게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아들이 죽었다는 보고를 받자 다윗은 그 원수같은 아들을 생각하며 대성통곡하며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대신하여 죽을 것을” 하고 슬퍼했습니다. 이것이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에게 가장 큰 불효를 행하고 말았지만 저와 여러분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잘 믿고 교회를 위해서 충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와 축복을 충만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는 일마다 형통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녀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저와 여러분들이 잘되어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들을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최고의 효도를 돌려 드리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세 번째로 요셉은 형제와 화목함으로 효도하였습니다.  아버지와 형제들을 모셔 온 요셉은 그들과 화목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사실 형들은 자기를 죽이려던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원수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요셉은 결코 악으로 악을 갚지 않습니다.  끝까지 용서하고 사랑하고 오히려 그들의 손길을 은혜로 감사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형들은 요셉이 아버지 때문에 자신들의 행한 일을 갚지 않고 기다리는 줄로 알고 보복을 두려워 했습니다.  그래서 형들은 야곱이 임종 때에 요셉에게 임종 때에 유언하기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데 그 죄와 허물을 용서하라 하셨다’ 고 동생에게 전하며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들의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라고 성경에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분하여서 운 것이 아니라 자신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용서했는데 아직도 자신들이 한 행동에 두려워하는 형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으로 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하면서 자신이 총리대신이 된 것은 형들이 나를 애굽에 팔았기 때문이므로 형들은 나의 원수가 아니라 은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과 당신의 자녀들을 내가 책임질 것이라는 말로 오히려 형들을 위로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요셉의 삶을 축복하신 것이 바로 이러한 요셉의 마음 때문이었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형들이 잘못 하였음에도 그것도 그냥 잘못이 아니라 동생의 인생을 빼앗고 죽이려 하고 노예로 팔아버렸는데도 그 형들을 용서하고 화평의 삶을 사는 요셉을 보면서 야곱의 마음은 얼마나 안도가 되며 기쁘고 좋았겠습니까?  요셉은 이처럼 용서하고 형제와 서로 화목하며 살아감으로 최고의 효도를 아비에게 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출가한 부부가 서로 사랑하여 화목할 때에 형제 자매간에 서로 화목하며 살아갈 때에 그것은 하나님께도 영광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님에게도 큰 효도가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화목한 아들 며느리, 화목한 형제 자매가 되어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기쁘고 즐겁겠습니까?  제가 보았던 어떤 가정은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시골 땅이 개발이 되면서 많은 보상금이 나왔는데 그것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형제들끼리 원수처럼 지내는 그러한 이들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차라리 보상도 없고 그냥 없이 자식들끼리 화목하게 사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불효도 그런 불효가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며 특별히 저와 여러분 모두 요셉의 효도를 본받을 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효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 가운데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  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즉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제일 먼저 행하기를 바라시는 명령이십니다. 그리고 효도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엡6:1-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원하기는 요셉과 같이 언제나 부모님을 가까이 모시며 형제와 가족이 화목을 이루어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신앙생활 잘하시므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으셔서 건강하고 형통하고 하는 일 마다 잘되어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시어 이 땅에서 진정한 효를 행하시는 권속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2013. 5.13.어버이주일 예배말씀. 이영화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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