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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

시편 이상호 목사............... 조회 수 4198 추천 수 0 2013.08.28 16:15:10
.........
성경본문 : 시편84:5-6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

시편84:5-6, 엡 4:5-6, 마태 5:9                        

2010. 1. 17 오전, 여신도주일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강이 우리 여신도회원들과 성도 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본 교단 제 94 회 총회 주제가 바로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입니다. 이에 대한 가장 중심이 되는 성경구절이 바로 시편 84 편입니다. 5 절을 보겠습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입니다. 여기서 “시온의 대로”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시온은 하나님이 사시는 시온성이고 대로는 그저 오솔길이나 신작로 정도가 아닌 하이웨이 고속도로입니다. 시온에 이르는 고속도로인 것입니다.

고속도로는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느냐 하면 사람과 물류가 잘 오고갈 수 있도록 유통되고 소통되기 위함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영남권과 수도서울권과 중부권 그리고 호남고속도로와도 연결되어 있는 국가의 기간도로입니다. 이 도로가 만들어진 이후로 국가의 경제가 활성화된 것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시온의 대로 <Zion Highway>가 만일 막혀 있다면 하나님의 도성과 우리 사이에 가는 길이 막혀 있다면 그야말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내려오는 통로가 없거나 막혀 있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과 은혜와 사랑이 내려오겠습니까?

시편 84 편 5 절에 있는 그대로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하였는데 시온의 대로가 있어야 하늘의 복이 우리에게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관통해서 보면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통하는 길을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간이 하나님에 이르는 시온의 대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인간이 하나님께 이르는 시온의 대로가 되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에베소서 2 장 13 절입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는 인간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시온의 대로입니다.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는 기장 94 회 총회의 주제는 실로 여러 가지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 총회 주제 속에 함축되어 있는 뜻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총회 주제가 담고 있는 뜻은 두 토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토막은 교회여 일어나라는 것이고 두 번째 토막은 일어나서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는 것입니다.

 

총회 주제의 첫번째 토막은 “교회여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잠자고 있거나 교회는 그저 앉아서 쉬고 있으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한복음 5 장 17 절)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으로서 부단히 일어나서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두루 돌아다니며 일해야 합니다. 여기서 교회여 일어나라는 것은 모든 교회를 통칭하는 것이지만 특별히 우리 기장교회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기장은 1953 년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고 율법주의의 포로가 되고 교권주의에 사로 잡혀 있었을 때 출애굽의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고자 일어난 것입니다. 기장교회는 지나온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주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에 주어진 자리에서 안주하지 아니하고 부단히 일어서서 시대의 악과 싸우며 예언자와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기장은 한국교회의 선두에 서서 1960 년대에는 인권선교를 위해, 1970 년대에는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1980 년대에는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1990 년대에는 통일과 생명선교를 위해, 2000 년대에는 생명과 복지선교를 위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 왔습니다.

교회여 일어나라는 것은 기장교회가 다시금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일어서라! 활동을 개시하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기장이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 온 것은 하나님께서 시키셔서 그렇게 한 것이며 기장은 역사적인 사명을 잘 감당해 왔습니다. 그리고 기장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삽니다. 기장이 없으면 비행기가 날지 못하듯이 기장이 없으면 한국교회가 살 수 없고 희망이 없습니다. 오늘날 참으로 기독교는 많은 욕을 얻어먹고 있습니다. 사실상 교회는 민족을 섬기기 보다는 자체 안에서 이권투쟁 권력투쟁을 하는데 골몰해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신학 내부에서도 예수 없는 기독교라 자평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잎사귀는 무성하나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신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선교의 열매가 없는 현실입니다. 이 때야 말로 기장이 다시금 일어서서 한국교회가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도록 하는 일에 일어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금번 총회 주제의 둘째 토막은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입니다. 일어서서 무엇을 하느냐? 화해의 대로를 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여신 것처럼 우리 예수님의 몸인 교회는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듯이 특별히 화해의 대로를 열어가야 합니다. 기장총회가 염두에 두어야 할 화해의 대로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첫째 자연과 인간 사이에 소통되는 생태적 화해의 대로입니다.

예수님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에베소서는 우리가 화평케 하는 사자로 부름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지구 곳곳에서 한반도에서 평화는 깨지고 있고 반평화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인간의 죄된 욕망으로 인해 막개발과 난개발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가속화되어 지구생태계는 파멸의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태평양의 섬들이 바다 속에 잠기고 있습니다. 중국, 인도네시아, 이라크, 인도, 아이티 곳곳에서 지진과 쓰나미로 수십만명이 한꺼번에 죽어갑니다. 성경이 말하는 말세지말에 이르는 일곱 가지 징조들이 보다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구가 파멸하는 시점의 시간을 12 시라고 할 때 지구과학자들이나 인류 문명학자들은 지금을 11시 59 분 30 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는 일어나서 지연과 인간 사이에 화해의 대로를 열어가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연을 착취하고 자연을 마구 개발하여 자연은 독소를 품어내어 인간에게 보복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학자들은 인간족속들을 지구에 피부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존재라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는 예수님의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단지 이웃으로 인간에 한정하지 않고 네 이웃을 자연으로 까지 확대 적용해야 하겠습니다. 기장교회는 지금까지 세계교회의 정신인 JPIC 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전의 정신을 가르쳐 왔고 교회학교의 교재에도 그 정신을 반영하여 왔습니다. 기장총회의 주제도 생명에 집중하여 지난 총회도 생명을 살리소서! 였습니다. 이제 기장교회는 일어나서 피조물의 신음소리를 들으시는 성령님의 탄식소리를 들으면서 자연과 인간 사이에 화해의 대로를 열어가는 하나님의 선교에 보다 힘차게 활동해야 하겠습니다. 생태공동체운동본부를 활성화하여 사람과 자연 사이의 소통을 위해 일해야 하겠습니다.

 

둘째는 교회가 일어나서 만들어가야 할 화해의 대로는 통일의 대로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5 년 전 일본 도잔소에서 남북의 교회와 세계교회가 함께 만나 평화와 통일에 대하여 협의한 바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남과 북의 교회는 동경 스위스 글리온에서 모스크바에서 만나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에 대하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세계교회들도 지구상의 단 하나 남은 분단국인 코리아를 위해 기도주일을 정해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정작 남과 북은 이제 점점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기장의 신학자들과 인사들은 남의 정치와 정책에도 깊이 관여하여 6.15와 10.4 선언을 이끌어 내는데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현재 이명박 정부의 등장과 함께 남과 북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칠천만 겨레의 간절한 염원을 들어 주시어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평화롭게 통일되는 나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통일은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습니다. 주의 신이 이 한반도에 움직여야 가능합니다. 통일의 대로를 여는 것은 그 어떤 정책이나 통일론으로도 열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신으로 역사하셔서 남과 북이 한 목소리로 주를 찬양하는 그 날을 오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큰 일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가 화해의 대로를 열고 기도가 통일의 대로를 열게 합니다. 기장은 통일에 대한 논의 자체가 금지된 1980 년대에 평화통일문제연구위원회를 만들어 평화와 통일을 향한 기도의 행진을 해왔습니다. 우리 여신도들께서도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째는 일어나 복음의 화해의 대로를 열어가야 하겠습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는 삼중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 하나는 기독교는 이방인들로부터 개독교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개같은 종교의 독을 품어내는 종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잎은 무성하나 열매가 없는 무화과를 저주하셨습니다만 많은 신학자들도 오늘의 기독교를 종교 혹은 종교현상이라는 잎은 무성하되 예수정신이 없는 “예수 없는 기독교”라 진단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언론과 방송들이 기독교를 비난하고 나섭니다.

 

2) 기독교는 내부적으로 점점 예수 정신은 희미해져가고 자본주의의 정신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영향을 더 강하게 받기 보다는 돈과 물질의 영향을 더 깊게 받는 교인들의 %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오늘날 한국기독교는 지금 열심히 분열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순복음도 3 개로 나뉘어져 있고 감리교는 두 개의 감독파로 나뉘어져 있고 지금 종교적 이권과 교권 때문에 분쟁 중에 있는 교단들이 적지 않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을 보고는 예수 믿고 싶은 마음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3) 기독교가 점점 노화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1 세기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교회로 유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고 기독교는 점점 고령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형교회에서부터 유년세대들이 무섭게 빠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인구는 점점 하향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1995 년부터 2005 년까지 기독교의 인구는 2.5 % 정도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현상들은 기독교의 위기에 직면하게 하는 요소들입니다. 따라서 21세기 기독교에 대한 전망은 희망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교회가 자본주의화의 위기, 세속주의화의 위기에 처할수록 교회는 예수님 말씀의 중심에 서서 더욱 복음의 대로를 열어가야 합니다.

 

기장은 지나온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적 과제에 따라 시대마다 강조점을 가지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 왔습니다.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선교, 화해와 통일을 향한 선교, 생태계를 살리는 환경선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선교 등에 동참해 왔습니다. 기장 안에 있는 생태공동체운동본부, 평화통일공동체운동본부, 한기장 복지재단이사회는 기장이 사회적인 선교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 사회적인 선교를 하는 가운데 그 선교를 하는 중심체인 교회가 그렇게 든든하게 짱짱하게 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한편으로는 이 사회의 빛을 비추이는 일에도 더욱 기도해야 하겠습니다만 빛을 비추는 등대를 든든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더욱 짱짱하게 하고 건강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고 부흥성장케 하는 일에도 더욱 기도해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교단은 이를 위해서 비전 2015 운동본부를 두었습니다.

 

이제 기장은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일을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사회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면서 다른 한편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고 다니던 교회를 떠나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장은 현대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도록 하는 복음의 대로를 열어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기장교회들을 더욱 성경의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로 만들어 나가고 교회가 없는 곳에 활발하게 기장교회를 개척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사람들은 무슨 교회가 그렇게 많으냐고 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전 국민을 복음화하기 위해서 교회들은 더 있어야 하고 오늘의 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한 개 교회라도 더 개척되어야만 합니다. 우리 기장이 기도하면서 자연과 인간 사이의 생태의 평화대로도 만들어 가고 우리 기장이 기도하면서 남과 북 사이의 통일과 화해의 대로도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만 무엇보다도 본질적인 복음의 대로를 만들어 가는 일에 더욱 선교적인 집중을 해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장교회를 부르시어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 기장을 과거에 귀하게 쓰신 주님께서는 이제 21 세기 초엽에도 여전히 부르시어 기장교회여 일어나 생태선교의 대로를 열어가도록 부르십니다. 또한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의 대로를 열어가도록 부르십니다. 그리고 주의 몸된 교회의 개척과 부흥과 성장을 통해 복음의 대로를 열어가도록 부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장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과거에도 쓰시고 현재에도 쓰시고 미래에도 더욱 귀하게 쓰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복음의 대로를 열어가는 일에 동참하도록 부르십니다. 이 일은 기도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으나 주의 성령이 역사할 때 능치 못할 일이 없게 됩니다.

 

얼마 전까지 유럽과 미국에서 어느 곳에 가든지 과거에는 일본의 제품이 쇼윈도우를 채우고 삼성이나 엘지 제품은 저 뒷구석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트렌드가 바꾸어졌습니다. 삼성 티브이나 엘지 가전제품이 쇼룸 제일 앞에 전시되어 있고 전체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지에 보니까 삼성전자는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온갖 노력을 다하여 오늘 세계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 기장이 참으로 눈물로 기도의 씨앗을 뿌리고 복음의 대로를 열기 위해 씨름하는 기도로 나설 때 하나님께서 우리 기장을 쇼룸 앞으로 나오게 해 주실 것입니다. 복음의 대로를 열기 위해 더욱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시려는 성도님들에게 주의 성령이 더욱 강권적으로 역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은총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기장이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여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평화통일의 대로, 창조질서 보전의 대로, 복음전파의 대로를 여는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바로 이 일에 우리 여신도회가 맨 앞에 선두에 서는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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