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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끝이 좋으려면

전도서 이상호 목사............... 조회 수 1968 추천 수 0 2013.10.24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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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전7:8-10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일의 끝이 좋으려면

전7:8-10                                  

2011. 2. 20, 졸업축하예배

 

여러분 먼저 졸업을 축하합니다. 입학도 중요하지만 졸업은 더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 성경에 있는 말씀을 보면 “일의 끝이 처음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교만하고 잘난 것 보다는 참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참고, 또 우리 마지막을 잘 정리하는데 몇 가지 성경말씀을 상고하고자 합니다.

 

1. 일의 시작보다 끝이 좋아야 합니다.

 

다시한번 우리 학생들 졸업을 축하합니다. 오늘 말씀을 간단히 요약하여 말씀드립니다. 졸업식이 반갑고 좋으려면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등상도 타고 장관상, 교장상을 탑니다. 상을 많이 받는 졸업식은 기다려지고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상을 받고 좋은 졸업식은 더 좋은 일로 이어집니다.

요즘은 현역시절보다 은퇴후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은퇴후에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려면 현역시절에 저축을 많이 하고 잘 살아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준비된 노후여야 한다는 얘깁니다.

농사도 그렇습니다.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두는 일은 더욱 중요합니다. 얻어다 심은 모라도 결실이 좋으면 좋은 겁니다.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결과가 좋으면 되는 겁니다.

따라서 잘 죽으려면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살면 잘 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도 영광을 누리며 영생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톤즈에서 자신을 불태워 희망을 준 이태석 신부는 죽어서도 큰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의 생애는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로 타큐멘타리로 방영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졸업식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영원한 졸업인 '죽음'도 아름답게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끝이 좋으려면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9절)”.

 

여러분 끝이 좋으려면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같이 8-9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노를 발하는 것! 화를 내를 것! 죄가 아닙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에베소서 4장 2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분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노는 건설적인 분노가 있고 파괴적인 분노가 있습니다. 건설적인 분노는 예수님이 성전에 가셔서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강도의 굴혈이 되었습니다. 화가 나셨습니다. 채찍으로 내쫓았습니다.


그리고 형식에 치우신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신앙을 책망할 때, 건설적인 분노를 내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아테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들, 잘못된 신들에 화가 났습니다. 모세도 아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키고 가나안으로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원망할 때 건설적인 분노를 했습니다.

반면에 파괴적인 분노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지내는데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는데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십니다. 가인이 화를 내면서 동생 아벨을 죽입니다. 파괴적인 분노입니다.


민수기 20장에는 모세가 반석에서 물을 내면서 지팡이로 두 번 내리쳤습니다. 뭐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 사명 다 끝났다” 그러시면서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파괴적인 분노입니다. 문제는 신앙인이요, 지도자라고 할지라도 건설적인 분노가 아닌 파괴적인 분노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죄와 벌’의 저자인 도스토예프스키가 사형선고를 받고 이제 사형집행이 되게 됐습니다. 사형집행관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라고 하니 5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2분 동안은 ‘그동안 살면서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했고 2분 동안은 ‘살면서 혹시 상처를 주거나 했던 분들에게 용서’를 빌었고 마지막 1분 동안은 ‘하나님께 감사를 하고 내가 죽으면 갈 저 천국에서 영원히 살겠다고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 5분 동안 감사와 용서와 기도를 했을 때 황제로부터 갑작스럽게 사면장이 와서 다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스토예프스키는 5분의 중요성을 알고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일단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 때 먼저 생각을 하고 기도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가 세계적인 소설가가, 문학가가 되었던 것입니다.

 

에베소서 5:17장에 보면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로운 자만이 주의 뜻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극히 인간적인 판단을 해서 급한 마음에 말부터 내 뱉고 화부터 내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지혜로운 자는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보기가 좋아도, 그것이 아무리 보기가 나빠도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잠언 16장 32절에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마세요. 속단하지 마세요. 지금 여러분의 형편이 어떻습니까?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어떤 상황과 형편이라고 할지라도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마세요.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세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세요. 다윗처럼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에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나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3. 끝이 좋으려면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10절)”.

 

10절입니다.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여러분 옛날이 오늘 보다 낫다는 말을 왜 합니까? 오늘에 만족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내일이 보이지 않거든요. 하지만 옛날이 좋다고 옛날에 집착을 하고 옛날을 그리워하는 것은 영적으로 마이너스입니다.

 

요한복음 9장을 보게 되면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맹인이 나옵니다. 불행한 인생입니다. 사람들이 이 사람의 불행을 보고 누구 죄 때문이냐? 하고 묻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사람의 불행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렇게 하셨다고 그러면서 고쳐주셨습니다. 과거지향적인 사람, 옛날을 말하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는 아무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지향적이고 하나님 지향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35장에 야곱은 사람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돈으로 해결이 안 됩니다. 결국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나님은 벧엘로 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났던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옛날에 좋던 것 다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첫 번째가 이방신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라헬은 드라빔 우상을 가지고 점을 쳤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하나님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다. 다른 교회 얘기입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목사님 설교 중에 뒤에 사람이 듣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권사님들이 옆에 사람 쿡쿡 찌르면서 예배 중에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봐, 올해가 윤년인데 수의는 해놨어? 수의 해놔야 좋다는데. 빨리 수의 해놔.” 말이 됩니까? 윤년에 수의를 하면 좋다는 말씀이 어디에 나옵니까? 저는 미리 유언하건데 평상복 중에서 가장 좋은 옷 한 벌 입혀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하나님 말고 다른 무엇인가가 있어야 되는 것인 냥 말하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다 될 수 있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하나님을 찾으면서도 돈이 있어야 된다고 그러고 명예가 있어야 된다고 그러고 권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옛날 것을 좋다고 하는 사람은 과거지향적인 사람이고 마이너스 되는 것입니다. 마귀가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마귀는 꼭 옛날 것만 얘기를 합니다. 미래에 대해서 얘기를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 받은 사람, 은혜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옛날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가 묻겠습니다. 옛날이라 좋다구요? 옛날이라고 그리 좋은 게 있습니까? 그냥 옛날에 좋았던 것만 생각하니까 좋은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옛날에도 힘들고 어렵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을 때도 있었잖아요. 솔직해 지세요. 일제 36년의 압제, 식민지 생활의 좋았습니까? 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나 피난살이 할 때가 좋았습니까?

 

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목사가 된 것도, 세광교회에서 좋은 장로님들과 좋은 교인들 만나서 이렇게 목회하는 것도 좋고 설교하는 것도 너무나 좋습니다. 밥 먹는 것도 좋습니다. 밥만 먹어도 좋을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밥에다 반찬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저는 옷을 입는 것도 좋습니다. 신발 신는 것도 좋습니다. 옛날에는 신발 도둑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사실 옛날보다 지금이 좋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오늘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조건을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면 …할텐데’ 하면서 가정법으로 말을 합니다. 우리아이가 기저귀 신세만 벗어나면 행복할 텐데 라고 말했던 부모들이 몇 년 지나면 이렇게 말합니다. “이 아이들이 학교 가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행복할 텐데... ” 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 나면 상황이 달라지나요? 달라지지 않습니다. 아니에요. 그때 가면 “아이들이 졸업하고 한가해지면 제 인생을 즐길 수 있을 텐데...”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정말 졸업하면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까? 시집가면 될 텐데.. 손주들 보느라고 또 바쁩니다. 행복한 조건만을 찾는다면 끝이 없습니다. 오늘! 주어진 지금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기다리지 마세요. 문제가 해결이 되고 남편이 변하고 아내가 변하고 자식들이 변하고 사업이 번창하고 대출금을 갚는다면, 행복해 지겠지···· 이렇게 속아서 산다면 불행하고 힘들게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행복을 미루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려면 옛날에 머물지 말고 오늘 주어진 삶을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우리나라 범죄건수 통계를 내니까 9시간마다 1명씩 죽었습니다. 살인사건입니다. 두 시간 마다 강도 강간이 있었고 3분마다 절도 도둑이 있었고, 1분마다 폭력과 싸움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우리보다 인구가 많으니까 살인은 31분마다 1번, 강도는 1분마다 한번, 절도와 도둑은 1초마다 생겼다고 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범죄 발생률이 높아가잖아요. 그런데 지나간 일 년을 보내면서 이렇게 빈번했던 범죄와 상관없이 살았다면 그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인줄로 믿습니다. 옛날이 좋다고 말하지 마세요. 오늘이 좋아요. 지금 당장 행복해 지라는 것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강도를 만나 돈을 뺏기고 매를 맞았습니다. “하나님! 나한테 어떻게 이런 일이 생깁니까?”하니까 하나님께서 네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일을 처음이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정말 생각을 해보니까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골목길을 수 십 년을 다니면서도 그런 일이 한번도 안 생겼는데 이번에 처음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위험한 길을 다니는데도 하나님이 지켜주셨는데 그동안 감사하지 못한 것도 용서해주세요” 우리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바라보면서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여러분 병원에 한 번 가보세요. 숨을 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고 옛날 것이 좋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숨을 쉬고 있는 이 순간 하나님께 감사하는 여러분에게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현재를 잘 살아야 합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잘 사는 것이 인생 행복의 비결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감사할 거리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여러분 숙제를 내드리겠습니다. 오늘 집에 가셔서 감사할 것을 3가지씩 적고 고백하세요. 그리고 저녁에 가족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감사기도를 드리시고 서로에게 감사할 조건들을 하나 씩 하나 씩 읽어 보세요. 3개가 아니라 그 이상을 적어 보세요. 이것을 부르면서 감사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감사하는 자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면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영원한 축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을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거기에 목사님께 감사하고 교회에 감사하는 내용을 적어서 감사고백을 해보세요. 가정예배 드릴 때마다 감사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놀라운 축복으로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고난 중에 기뻐하면 원수 사탄은 망하는 시간이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하시는 시간일 줄로 믿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 가운데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찬송이 있습니다. 사탄은 옛날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의 사람은, 오늘에 더 감사를 합니다. 졸업시즌을 맞아서 일의 시작보다 끝이 좋아야지요. 끝은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좋은 졸업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잘 졸업하면 여기저기서 스카웃해 갑니다. 여러분 성급한 마음에 노를 발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옛날이 좋다고 말하지도 마세요. 오늘을 감사하면 내일을 축복도 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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