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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기도의 삶을 본 받읍시다

마태복음 이승남............... 조회 수 588 추천 수 0 2017.01.06 1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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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7:7-8 
설교자 : 이승남 목사 
참고 : http://www.koreacts.com (설교기념관) 

예수님 기도의 삶을 본 받읍시다

마 7:7-8

  
금년도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의 한해입니다

한국교회는 새로은 개혁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1970년-2000년까지 헌국교회

최고의 부흥의 시대라 할수 있다 부흥은 새벽기도 금요철야의 부르짖음이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말하기를“100년을 살 것처럼 일을 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늘 하는 일은 미룰지라도 기도는 미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의 원동력이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기도중심의 삶을 살아가셨습니다.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도 먼저 광야에서 40일간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12제자를 택하시기 전에도 밤을 새워 기도하셨습니다. 5병2어의 기적을 행하신 후에도 산속으로 가셔서 밤을 새워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새벽마다 조용한 곳을 찾아 산이나 들판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기도에 대해 히브리서 5장 7절에 기록하기를“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흐르는 땀방울에 피가 섞여 흐르기까지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십자가 에서도 기도하시면서 운명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삶은 기도로 시작하셨고, 기도로 기도로 마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보이신 기도의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본 받아야할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기도의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공급하는 원동력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내려오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끊임없이 기도하시므로 우리에게 기도의 본을 보이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우선 예수님의 기도의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기도는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을 이기게 하는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본문인 마태복음 7장 7절~8절에 기도에 대해 말씀하시기를“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하셨습니다.

  
기도는 기적의 통로입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24절 말씀에“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기도는 신비로운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9장 2절~3절에 말씀하시기를“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관심은 집중됩니다. 성경에 나타난 모든 기적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얍복강가에서 생명 걸고 기도하던 야곱의 모습을 보신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셔서 자신을 죽이고자 찾아오는 형 에서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자식 없는 서러움을 견디지 못해 울부짖으며 기도하던 한나의 모습을 보신 하나님은 그의 소원을 들어 사무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병든 자식의 건강을 위해 애걸하듯 기도하던 수로보니게 여인의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 그의 소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눈길이 머뭅니다. 기도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린 자녀가 모든 것을 부모에게 고해야 하듯, 우리는 우리의 모든 처지를 하나님 앞에 기도로써 고해야 합니다. 개혁자 루터는“항상 기도에 힘쓰라고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기도가 교회와 세계를 지탱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는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일본의 성자 가가와 도요히꼬는 말하기를“신앙세계에 있어서 큰 일한 사람들은 모두가 기도의 사람이었고, 큰일을 위한 기도일수록 응답을 늦게 받은 것을 우리는 교회사에서나 신앙인들을 통하여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최대의 고아원을 창설한 이시이 쥬지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이시이 쥬지가 기도의 사람이었던 것은 고아원의 본관에는 그가 매일 정좌하여 기도하기 위한 돗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돗자리에는 깊이가 무릎 모양만큼 파져 기도한 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에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과 한 가지로 큰 응답도 하루에 응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의 응답은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받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권면하시기를“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약 4:2)하셨습니다. 이 험난한 세상을 이기기 위해 우리도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기도하는 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시험을 이기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자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흐르는 땀방울에 피가 섞여 나올 만큼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육신이 약하여 잠을 자고 있음을 아시면서도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이 약하여 피곤할지라도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시험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에서 시험이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세력인 로마 군인들과 타락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로 인한 위협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방해하는 악한 세력으로 말미암아 당하는 어려움을 말합니다. 고난을 말합니다. 이 고난 많은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길이 곧 기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마태복음 26:40)라고 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4장 6절~7절에 말씀하시기를“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하셨습니다.

  
본문에 말씀하시기를“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 7:7-8)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기도의 특징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였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맞춘 기도였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눈앞에 두시고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육체를 지니신 분이시므로 그 십자가가 지기 싫으셨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시기를“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태복음 26:39)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즉시 그 말씀을 고쳐서 말씀하시기를“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셨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두신 순간이었습니다. 살고 죽는 생명까지도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야고보서 4장 3절에 말씀하시기를“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하셨습니다. 육신의 만족을 위한 욕심이나, 자신의 명예나, 세상의 열락을 위해 구하는 기도에는 답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이 맞춰진 기도에 하나님은 기쁘게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 마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들이 기도를 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9절에 말씀하시기를“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하셨습니다. 인간이 사자처럼 울부짖는 마귀를 무엇으로 대적하겠습니까? 단 한 가지 방법은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2편 8저에“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녀에게 한없는 축복을 주시고 그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오직 기도만이 승리의 길입니다. 열방에 우뚝 서는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본문에 말씀하시기를“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 7:7-8)하셨습니다.

 
2017년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인들은 힘써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험한 세상을 이기고 한해 승리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1월 6일 백석교회 이승남목사 설교중에서 요약입니다

한국교회설교기념관 (30만편설교) http://www.koreacts.com

백석교회카페 http://cafe.daum.net/bethel114

백석교회 http://www.baekseokchur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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