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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배소서 빛의 사자............... 조회 수 1264 추천 수 0 2016.07.22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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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엡5:8-9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본문: 엡5: 8, 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40년 전 링글린 브러더즈 서커스단이 뉴욕 공연을 할 때였습니다. 공연중 갑자기 정전이 됐습니다. 1분 간이었지만 관중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무대에서는 조련사가 호랑이 네 마리의 재주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철창 속이니까 관중에게는 위험이 없었으나 캄캄한 데서 조련사가 호랑이의 공격을 받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장내가 물을 끼얹은 듯이 고요하고 캄캄한데 무대에서는 조련사의 채찍 소리와 호랑이의 동작을 지시하는 명령이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불빛이 다시 켜지자 관중들은 모두 일어서서 박수를 보냈습니다. 뒤에 기자회견이 열리자 조련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호랑이들은 나를 잘 봅니다. 내가 호랑이를 못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게 해서는 안됩니다. 마치 어둠 속에서도 밝은 빛 속에 있듯이 행동해야 합니다.’ 조련사가 어둠 속에서도 호랑이를 여전히 제압하고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어둠 속에서도 빛의 사람으로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죄악으로 어두워진 이 세상에서 원수 마귀를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려면 빛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사랑의 빛, 진리의 빛, 평화의 빛, 생명의 빛을 나타날 때 자랑스런 그리스도인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늘 본향에서도 많은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엡5: 8- 11)하였고,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5-7)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착하고 의롭고 진실함이 빛의 열매를 열려지게 됩니다. 그런 열매가 열려지고 있는가요? 착한 가요? 의로운 가요? 진실한 가요?

미국 20 대 대통령 가필드(James Garfield)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는 평생 10가지 좌우명을 지키며 살았습니다.

1. 게으르지 말며 수입범위에서 생활하자.

2. 약속은 적게 하고 진실을 말하자.

3. 좋은 친구를 사귀되 끝까지 사귀자.

4. 남을 나쁘게 말하지 말자.

5 요행을 바라는 일은 게임이라도 피하자.

6. 맑은 정신을 흐리게 하는 음료는 피하자.

7. 비밀은 나의 것이나 남의 것이나 지키자.

8. 돈은 마지막 순간까지 빌리지 말자.

9. 행동에 책임지고 남의 탓으로 하지 말자.

10. 잠들기 전에 반성의 순간을 가지자.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빛은 세상을 밝게 하는 힘입니다. 빛이 없으면 우리 생활은 금세 엉망이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빛은 우리 생활에 활력을 주는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2:46에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여 영접치 아니하였지만 누구든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세상의 빛’ 이기에 그 빛을 세상에 비추어야 합니다. 오늘은 빛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빛은 “크리스천의 사명”을 의미합니다.

(1) 빛은 어둠을 몰아내고 밝게 합니다. 신자들도 빛이 되었으니 착한 행실의 빛으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혀야 합니다.

(2) 빛은 만물을 소생케 합니다. 신자들도 빛이 되었으니 냄새 나고 부패하고 죽은 장소를 새롭게 살려내야 합니다.

 
둘째, 그러면 빛의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들의 신앙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1)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어야 합니다. 신자들은 폐쇄된 삶을 살지 말고 공개된 삶을 살고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면서 삶의 빛과 영적인 빛을 비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2) 빛 되신 예수님께 항상 붙어 있어야 합니다. 나무의 가지처럼 빛의 본체인 예수님에게 항상 붙어 있으면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3)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달이 태양을 바라보듯 인간도 예수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셋째. 빛은 아름답고 덕스러운 언행과 선한 행실로 나타나야 합니다.

두 농부가 한 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한 농부는 그리스도인이고 다른 농부는 불신자였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논은 지형상 항상 물이 고여 있도록 된 논이고, 불신자의 논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는 밤중에 몰래 그리스도인의 논에서 물을 빼서 자기 논에 채웠습니다. 아침에 논에 나갔다가 자기 논의 물이 다 빠지고 옆의 논에 물이 차있는 것을 본 그리스도인은 그 불신자에게 따졌습니다. 그러나 불신자는 자기가 물을 끌어간 것이 아니라 저절로 흘러 들어온 거라고 잡아뗐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화가 나서 불신자의 논에서 물을 빼 자기 논에 다시 채웠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당연히 취할 권리를 취했는데도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가운데 이런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너는 왜 정당한 것만 주장하느냐? 왜 네 논의 물이 필요한 이웃에게 스스로 물을 대주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인에게 깨우침이 왔습니다. 그날 저녁에 그리스도인은 자진해서 자기 논의 물을 불신자의 논에 대주었습니다. 밤에 자기 논에 물을 대려고 나왔던 불신자는 이미 물이 찬 것을 보고 금방 영문을 알아차렸습니다. 다음날 그는 그리스도인에게 용서를 구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므로 빛을 발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넷째. 그러면 빛을 비추어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1) 먼저 내 가정에서 내 자녀와 가족에게 먼저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2) 그리고 모든 사람 앞에서도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다섯째. 빛의 사명을 감당한 결과는 무엇일까요?

(1)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2)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게 됩니다(행 2:47).

(3) 전도가 됩니다(행 2:47). 예루살렘 교회 신자들이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을 때 주께서 구원 받은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충성스럽게 헌신하던 한 선교사가 선교의 사명을 마치고 죽었습니다. 이 선교사의 무덤에 그의 전도를 받아 새로운 피조물이 된 아프리카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비문을 썼습니다.  “당신이 올 때는 어두웠으나 당신이 떠나간 지금 우리는 빛 가운데 있습니다. 빛이 되기 위해선 자신을 스스로 태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마5:15)

미국의 정치가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기가 사는 필라델피아 시민들에게 선한 일을 하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름답고 좋은 등을 하나 준비해서 집 앞에 선반을 만들고 그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등불은 집 안에 두어야 하는 것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집 밖에 두는 것은 낭비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한 주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자 사람들은 뭔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집 밖에 등불을 두니까 밤에 지나가는 사람도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멀리서도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좋게 생각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집 밖에 등불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길거리가 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가로등의 시작이었습니다. 만약 길거리에 가로등이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얼마나 캄캄하고 어둡겠습니까? 세계적으로 가로등이 생기게 된 것은 벤자민 프랭클린이라는 한 사람이 주변 사람들을 위하여 집 밖에 등불을 둠으로써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한 사람의 선한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감화를 준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엡2:10) 그렇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내 삶이 밝을 수도, 어두울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마5:14)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빛처럼 밝게 살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기 때문에 밝은 표정으로 살아야 합니다. 언사가 밝아야 하고 행동이 밝아야 하고 사람과의 거래가 밝아야 합니다. 그런 생활을 하려면 먼저 마음이 밝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빛 되신 주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셔서 어둠을 쫓아내야 됩니다. 어둠은 빛이 들어오면 쫓겨나갑니다.

 
빛 되신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실 때 비로소 어둠은 사라집니다. 우리의 밝은 표정은 빛 되신 주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시다는 표시입니다. 빛은 감출 수 없고 숨길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므로 어디를 가든지 그 빛을 비춰야 합니다. 전도도 밝은 표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에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했습니다. 밝은 삶은 깨끗한 삶이요, 명랑한 삶이요, 거룩한 삶입니다.

 
성경에 보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말라고 했습니다(마 5:15). 말은 곡식을 되는데 사용하는 기구입니다. 여기서 말이란 경제관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경제관념에 눌려 있으면 빛을 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의식주 문제를 염려하지 말라고 교훈 하셨습니다(마 6:25~32). 우리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자족(自足)하는 법을 배웁시다. 우리를 압박하는 경제관념, 욕심, 돈 사랑하는 것들을 버립시다.

또 성경은 등불을 켜서 말 아래나 평상(平床) 아래 두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평상 아래나 침상 아래에 두지 말라는 말입니다. 평상이란 당시 생활 수준으로, 이것은 안락한 생활이고 쾌락, 향락을 뜻합니다. 편하고 안락한 것에 우리 생활들이 눌려서는 안됩니다. 안락한 생활은 누군가를 질식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성경은 등불을 켜서 움 속이나 말 아래 두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눅11:33).움 속이란 은밀한 곳, 숨겨두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남에게 숨겨지는 것이 많을 때 밝을 수가 없습니다. 숨기는 것이 많은 사람은 얼굴 펴고 살 수 없습니다. 즉시 고백하고 회개해 밝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새롭게 만들어주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날로 어두워집니다. 빛된 그리스도인이 빛을 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아무리 깊은 어둠도 빛 앞에선 물러가게 돼 있습니다. 밝은 빛을 내며 밝은 삶을 삽시다.


우리 다함께 찬송가 502장, <통>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 를 부르겠습니다.

 
1.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2. 선한 역사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넓은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3.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과 바다 건너가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4. 동서남북 어디나 땅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어두워서 못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후렴]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이번에는 찬송가 552장 (통) 358장 ‘아침 해가 돋을 때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아침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2.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3. 한번 가고 안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 하소서

4. 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 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

 
[후렴]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아멘

 
우리는 빛의 자녀, 빛의 사자로서 이웃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를 통하여 이웃이 기쁨을 얻고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진리의 말씀이 전파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세상의 마지막 때가 다가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참 빛이 되셨습니다. 빛이 된 우리는 내가 있는 곳을 환하게 하는 빛이 되고, 우리의 가정을 비추는 빛이 되며, 우리 친척들을 비추는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새 날과 새 아침을 맞이하여 이 민족이 아시아와 세계를 향하여 빛을 비추는 천국 백성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너무 많습니다. 우리의 사명이 정말 큽니다.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의 책임이 얼마나 중합니까? 일어나 이 시대의 사명을 다하십시다.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빛의 근원이 되신 주님. 우리는 빛의 자녀로서 나의 모든 행실로 주님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비록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일지라도 주님으로 인하여 용서하며 사랑하며 빛을 비추게 하소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 성도의 본분인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축복의 통로가 되고, 진정한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선하신 모습을 닮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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