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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교회를 영광ㅅ럽게 하자

에배소서 빌립............... 조회 수 264 추천 수 0 2022.10.28 11:51:54
.........
성경본문 : 엡5;25-27 
설교자 : 전원준목사 
참고 :  

제 목 : 주님의 교회를 영광스럽게 하자 !

< That he might present a glorious church >

성 경 : 에베소서 525-27(2022.10.30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327어둔세상. 473시온성과같은. 468나같은죄인

///////////////////////

(5:25-27) (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런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우리 예배에 함께하고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님이 세우신 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산상교회를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성도들의 사명이요 책임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하여야 우리 교회가 주님이 보실 때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지는 것입니까 ?

 

 

 

1. 교회에서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때 주님이 보실 때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1)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 한 영혼이라도 주님은 소중히 보십니다.

 

(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3) 초대교회는 열심히 하여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더하여 졌습니다.

120 , 삼천명 , 오천명, 수 만명이 되었습니다.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4) 날마다 더해지는 축복은 전도는 항상 열심히 해야 합니다.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5) 가나의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모자랐습니다.

하신들이 주님의 명령대로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가득 채우니, 그 물이 포도주가 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2: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물 항아리들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그들이 아귀까지 그것들을 채우니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 가득 채우리 ! ”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큰길과 산울타리로 나가서 그들을 억지로라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을 채우라.

 

우리가 열심히 하여 가득 채우면

영광스러운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멘 !

 

 

2. 매주일 마음을 다하는 예배가 드려질 때,

교회가 영광스러운 모습이 될 것입니다.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1) 예배는 = 찬송 / 기도 / 말씀 / 헌신 / 이 있습니다.

찬송함으로 예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기도, 말씀, 헌금이 다 예배입니다.

 

2) 헌금 = 어떤 교회들은 헌금을 예배 맨 마지막에 합니다.

왜냐면, 성도들이 늦게 예배에 참석하니 그러는 것 같습니다.

 

= 어떤 성도가 예배시간에 늦어서 목사님 죄송합니다.

목사님 헌금 시간 전에만 오시면 됩니다. 하였답니다.

 

= 어떤 성도는 예배 끝나서 왔습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목사님 = 걱장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진짜 예배가 시작됩니다.

= 이는 우리 생활이 예배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3) 우리 성서침례교회. 미국 교회에서 많이 하는 것처럼,

설교 전에 헌금을 드립니다.

왜냐면 우리가 먼저 주님께 드리고,

말씀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우리교회는 예배 시간 중에 헌금 시간이 없습니다.

예배당 입구에 헌금함이 있습니다.

교회 입장하면서 성도들이 헌금을 합니다.

일찍 오든지, 늦게 오든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5) 저는 전에 교회와 지금 교회에서 그렇게 합니다.

처음에 몇 성도는 헌금이 적게 나올까 걱정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지요.

 

 

그러나 저는 그것을 감행하였습니다.

하나남이 더 많이 축복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별히 초신자에게 부담 주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122:1) [다윗의 시 ]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날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헌신 할 때

우리 교회가 주님 보실 때 영광스러운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3. 선교하는 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 “예수는 우리의 생명, 선교는 우리의 사명

 

우리가 해야 할 복음 전도를 내가 다 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을 하는 분들이 잘 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일입니다.

 

2) 우리가 선교하는 대만 교회 =

그동안 사역의 훈련을 받고 복음 전도를 위한 사무실을 얻으려합니다. 그 사무실을 통하여 전도 훈련할 장소입니다.

어느 정도 모이면 좀 더 큰 장소 예배당 건물이 필요하겠지요.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에 특별 헌금을 합니다.

사무실 얻는데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교회들도 참여 하리라 봅니다.

지난 부활절에는 멕시코 개척 위하여 선교를 보냈습니다.

 

(16: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우리가 선교사역에 헌실 할 때,

주님 보실 때 ,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4. 우리 교회 성도들이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될 때, 영광스러운 교회가 될 것입니다.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1) 미국에 어떤 분의 장래식이 있었습니다.

변호사가 새벽 4시에 합니다. 라고 광고를 하였습니다.

새벽 4= 누가 참석 할 수 있겠습니까 ?

 

그런데 장례식에 참석한 자가 4명 이였답니다.

장례식을 다 마치고,

변호사가 유언장을 공개를 하였습니다.

 

내용은 = 내 전 제산이 40만물인데,

참석한 분들에게 골고루 나누워 주세요. 라고 하였답니다.

변호사는 참석한 네분에게 10만불 식 나누어 주었답니다.

(현 시세로 = 14천만원 ?)

 

2) 제가 산상교회 와서 사역할 때.

밀양교회 성도가 서울로 이사를 갔습니다.

집사님 연세가 많으신데 암 수술을 하고 영동 세브란스 치료.

 

그때 심사모는 신촌 세브란스에서 수술 입원하고 있었습니다.

신촌에 간 김에 병문안을 갔었습니다.

구원의 확신 말씀전하고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얼마 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받고,

장례식에 문상을 하는데, 금요일 소식을 받고, 월요일 장례를 한다는 말에 = 주일밤차, 로 올라가겠다고 하였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열락이 오기를 변경되어 주일 아침에 장례식을 한답니다. (서울 다니는 교회에서 목사님과 상의)

문상을 갈 시간이 토요일 뿐입니다.

기차표는 없고, 비행기 표도 없습니다. 다 매진.

참으로 기가 막막하였습니다.

 

공항에 안내양이 공항에 오셔서 대기하시면 혹 빈자리가

나올 수 도 있지만, 장담은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믿고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매표소에 신청을 하니 한 시간 후에 빈자리가 있다고 ,

할렐루야!

 

가족들이 목사님 안 오셔도 되는데,,,하시지만.

저는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마음이 편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감사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통장으로 검사헌금을 보냈노라고,

당시 우리교회 한달 헌금을 보내왔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요긴하게 사역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

이것이 참 사랑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

 

(요일 4:20) 어떤 사람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니 자기가 본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어찌 자기가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리요?

 

우리 성도들이 서로 사랑할 때,

주님은 우리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라고 칭찬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산상성서침례교회가

이 땅에서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지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

 

찬 양 = 영광의 주님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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