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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사람

열왕기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836 추천 수 0 2015.09.01 18:39:23
.........
성경본문 : 왕상13:1-1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64 

왕상13;1-19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사람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짜피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 아닐까요?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지날 때면

속력이 떨어져 철로 옆에 있는 집안이 들여다보였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집들 중 어떤 한 집에 늙은 노인이 항상

누워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매일 그 모습을

본 젊은이는 가슴이 아파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노인의 이름과 주소를 알아내 병이 회복되기를

기원하는 카드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날마다 언덕 철길로 출근하는 한 젊은이가라고 써서 보냈습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 날도 출근길에 젊은이는 그곳으로 눈길을

돌렸는데 방은 텅 비어 있고 창가에는 램프가 켜져 있었습니다.

유리창에는 큰 글씨가 씌어진 종이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얼굴을 알 수 없는 그대에게 축복을 이란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물질적인 빚은 물질만 준비되면

언제라도 갚을 수 있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사랑의 빚은 아무나 갚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빚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은 다른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받은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일들이 모여세상을 더욱 맑게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보내서 그 사람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고

또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이르니 여로보암이 단 곁에서 분향하는

것을 보고 요시야라는 아들이 산당 제사장과 사람의 뼈를 사를 것이라는

심판을 선포하고 예조를 말하자 그 예언대로 여로보암의 손이 마르고

단이 갈라지고 재가 쏟아지자 왕이 은혜구하여 하나님 사람의 기도로

회복되고 벧엘의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의 뒤를 쫓아가서

자기 집에 가서 함께 먹을 것을 권하자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거절하자 늙은 선지자는 하나님의 허락이 있었다고

속여 함께 돌아가 먹고 마시자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을 어기고

늙은 선지자의 집에서 먹으므로 말미암아 노상에서 사자를 만나

죽임을 당하고 늙은 선지자는 그의 시체를 장사한 후에

아들들에게 자기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고 유언을 합니다  

즉 유다의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이 벧엘 단 곁에서 분향할 때

벧엘의 제단이 다윗의 후손인 요시야라는 사람에 의해 훼파될

것을 예언하자 여로보암 왕이 싫어서 저 놈을 잡아라라고

손을 폈으나 다시 회복되지 못해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은혜를 구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기도하여 회복되므로 감사해서 예물을 받으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벧엘에서는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도 다시 가지 말라고 명령하여 못먹겠다고 합니다.

유다의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의 한 늙은 선지자에 의해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징계로 죽임을 당하고 하나님의 선지자의

경고에도 여로보암이 범죄해서 왕가의 몰락 원인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나 여로보암 왕이나 벧엘의 늙은 선지자는

다 같이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가슴에 있지 못합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해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경고를 그대로 받아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명령하여 유다를 떠나 벧엘로 가게 하셨는데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렀을 때 여로보암은 제단 곁에 서서 제물을

바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그 제단을 향하여,

외쳤습니다. 제단아, 하나님께서 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윗의 집안에 요시야라는 아들이 태어날 것이다.

요시야는 네 위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네 위에 제물로 바칠 것이며 인간의 뼈를 네 위에서 태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증거로 이 제단은

갈라질 것이고, 그 위의 재는 땅에 쏟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로보암 왕은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의 제단에 대해 말한 것을 듣고

제단 위에서 손을 뻗어 저 놈을 잡아라 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왕이 내민 팔은 마비되어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곧이어 제단이 갈라지고, 그 모든 재가 땅에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말한 증거대로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를 위해 그대의 하나님께 기도해 주시오.

제발 내 팔을 고쳐 달라고 기도해 주시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드리자, 왕의 팔은 나아서 그전처럼 되었습니다.

즉 여로보암은 왕이면서도 제사장 행세를 하면서 제사 행위를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람은 그것을 보고 책망하자 여로보암 왕은

하나님의 사람을 향해서 저 놈을 잡으라고 소리쳤는데 왕이 올린

손이 내려오지 않고 단이 갈라지고 재가 쏟아지는 예조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 왕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주라고

부탁하여 기도하자 다시 전과같이 되었습니다. 여로보암은 왕이지만

하나님의 경고를 그대로 받아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어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1;6-7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다윗은    

밧세바 간음 사건으로 나단 선지자의 지적을 받았을 때

핑계대거나 변명하지 않고 하나님의 경고를 그대로 받아서

회개하며 의도를 따라가므로 하나님의 가슴에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하든지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 핑계대고 거짓말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그대로 따라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어야 합니다.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음식을 듭시다.

그대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소.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왕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왕이 나라의 절반을 준다 해도 갈 수 없습니다.

이 곳에서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온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고 명령하셔서 그 사람은 다른 길로 갔습니다.

즉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은혜를 입어서 대접할려고 할 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이라며 대접을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하나님이 가슴에 있어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3;16-17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비느하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싯딤에서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할 때

이스라엘 남자 시므리와 미디안 여인 고스비의 배를 뚫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직분에 대한 영원한 언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그대로 따라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의도를 그대로 따라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말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어야 합니다.

그 때에 벧엘에 늙은 선지다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들들이 와서

그 날, 하나님의 사람이 한 일 여로보암에게 한 말도 들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버지는 그 사람이 어느 길로 돌아갔느냐? 하고 묻자

하나님의 사람이 돌아간 길을 아버지에게 일러 주었습니다.

늙은 선지자는 아들들에게 자기 나귀에 안장을 얹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아들들이 안장을 얹어 주자, 그 늙은 선지자는 나귀를 탔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을 뒤쫓아가서 그가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오?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그 사람입니다.

늙은 선지가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음식을 같이 드십시다.

그러자 하나님의 사람이 함께 돌아갈 수 없고 집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이 곳에서 당신과 함께 무엇이든 먹거나 마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너는 그 곳에서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마라.

그리고 오던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늙은 예언자가 하지만 나도 그대와 같은 예언자요라고

하면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와서 그대를

내 집으로 데려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대접하라고 하셨소.

하나님의 사람은 늙은 선지자의 집으로 가서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않은 벧엘의

늙은 선지자의 유혹으로 불순종하다가 사자에게 죽게 됩니다. 늙은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말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어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2;6-7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미가야는

아합 왕 때의 선지자인데 다른 많은 거짓 선지자들은 아합에게

아부하며 아합의 비위를 맞추려고 거짓으로 아람과의 전쟁에

올라가서 승리하시라고 하지만 오직 한 사람인 미기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여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기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말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다른 사람들을 더 배려하고 생각해주어서 그 사람들이 잊지 못하고

늘 기억하며 사는 자가 되고, 하나님께도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께 삶을 드려서 하나님의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가슴에 있어야 성공된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경고를 그대로 받아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그대로 따라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말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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