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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스승의 모습

요한복음 빛의 사자...............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2015.05.12 0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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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0:11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참된 스승의 모습

본문: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947년 미국 시카고 근교의 위스콘신주에 있는 천체연구소에서 근무하던 한 과학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천체물리학자였던 찬드라세카르(1910∼95) 박사에게 시카고대에서 겨울방학 동안 고급물리학에 관한 특강을 해달라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그는 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몇 주 후 전화가 걸려왔습니다.학생 수가 너무 적어 강의를 취소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찬드라세카르 박사는 도대체 학생이 몇 명이나 등록했느냐고 물었습니다.학교측에서는 두 명밖에 등록하지 않았다고 대답했습니다.그때 찬드라세카르 박사는 클래스가 작은 것은 상관없으니 그 두 학생이 어떤 학생들인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학생들에 대한 정보를 받고 박사는 강의를 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그리고 그 추운 겨울방학 동안(시카고의 겨울은 유난히 춥습니다) 눈보라와 차가운 바람을 헤쳐가면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를 달려 1주일에 두 번씩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를 했습니다.그로부터 꼭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찬드라세카르 박사에게 강의를 받았던 두 사람이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게 됐습니다.한 사람은 첸넝양 박사이고, 다른 한 사람은 충도리라는 중국계 미국인 과학자들이었습니다.그들은 수상식장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우리가 이 상을 받게 된 것은 우리 두 사람을 앞에 놓고 열정적으로 강의했던 찬드라세카르 박사님 때문입니다』

이 찬드라세카르 박사는 한 사람의 귀중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추운 날씨에도 자기의 귀한 시간을 기꺼이 두 사람을 위해 사용했습니다.자신도 노벨 물리학상을 지난 83년 받았고 더불어 두 사람의 세계적인 노벨 물리학자를 키워낸 것입니다.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눅6:40)

16세기 독일의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 새로 부임된 교사가 있었는데 그는 오자마자 마을의 학생들을 모두 불러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선 우선 품행이 단정해야 한단다. 내일부터 모두 학교에 올 때는 목욕을 하고, 깨끗한 옷을 입고, 단정한 머리로 등교하길 바란다.

그런데 다음 날, 학교에는 단 한 명의 학생도 오지 않았습니다. 마을의 사정이 어려워 아이들은 깨끗한 옷을 구할 수도 없었고 당장 이발을 할 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을의 사정에 크게 실망한 선생님은 곧 다른 마을로 떠났고 얼마 뒤 새로운 선생님이 다시 부임했습니다. 그 선생님도 아이들을 모두 불러 모은 뒤 내일 수업시 시작하기 전에 광장으로 모두 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이 모이자 선생님은 직접 아이들의 얼굴을 깨끗이 씻겨주고 미리 준비해둔 새 옷을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을의 이발사를 불러 머리도 단정히 잘라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환하게 번졌고 기쁜 마음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이 소문이 옆 마을로 점점 퍼져나가 비슷한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났고 문예부흥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독일의 교육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문맹이 퇴치되었습니다.

참된 스승은 가르침을 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부분까지 채워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참된 스승은 제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게 하고, 큰 꿈을 가지고 그 가능성에 도전하도록 만듭니다.

참된 스승의 모습이란 작은 어려움도 보살필 줄 알며, 낮은 가능성도 발견할 줄 아는 모습입니다. 겨자씨가 좋은 땅에 묻히면 그득한 결실을 맺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지금의 모습보다 미래를 바라볼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십시오.

지금까지 만났던 스승님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또 참된 스승이 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행5:42)

한국의 한 여고생이 일본으로 납치를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여학생은 길에서 만난 한 30대 남자의 꼬임에 넘어가 일본의 유흥업소에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언니와 부모님은 수소문을 했지만 전혀 실마리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내 언니가 일본의 동생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신은 지금 유흥업소에 잡혀 있는데 여권을 빼앗겨 한국으로 올 수가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급해진 언니는 여학생의 학교 선생님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 제자의 행방을 알게 된 선생님은 제자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공항으로 도망 나오라고 말한 뒤 직접 일본의 나리타공항으로 제자를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역시 여권이 없어서 바로 선생님만 출국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선생님은 곧 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제자를 안전히 보호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한국에 돌아와 마침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제자가 김포공항에 도착했을 때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많은 신문사와 기자들이 취재를 하러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제자가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신상 정보나 어떤 인터뷰와 사진촬영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기자들은 이 사연을 알게 된 뒤 비록 특종감은 놓쳤지만 선생님에게서 참 스승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참된 스승은 제자를 이처럼 사랑합니다.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벧전5:3)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한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도나휴 씨는 자신의 제자를 위해 신장을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10살인 브랜든은 다낭성 신장 질환을 앓아 빠른 시일 내에 신장을 이식받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족 중에서도 조직이 맞는 사람이 없었고 기증자도 쉽게 찾지 못해서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 이 딱한 사정을 들은 도나휴 선생님이 도움이 되고 싶어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적합 판정이 뜬 것입니다. 도나휴 씨는 조직검사에 합격했다는 소리를 들은 뒤 어려운 상황의 제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쁜 마음에 풍선을 들고 곧장 브랜든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동료 교사들은 도나휴가 평소에 봉사를 좋아하고 제자들을 사랑하는 좋은 교사인 것은 알았지만 자신의 신장조차 기쁘게 떼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그가 내린 결정은 스승이 제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나휴 씨가 바라는 것은 아끼는 제자가 병을 극복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것이었기에 아무런 조건 없이 기쁘게 기증을 결심할 수 있습니다. 제자를 위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몸의 일부를 떼어줄 수 있는 스승의 사랑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십시오.

참된 스승은 삶 가운데서 모범을 보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겸손과 온유와 순종의 본을 보이셨습니다.(빌2: 5-8)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요13:14)

사도바울도 성도들에게 본을 보였습니다.(빌3:1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4: 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11:1)

역사상 가장 참된 스승의 한 사람으로 설리반 선생을 꼽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버리고 의사도 포기한 앤 설리번은 보스턴의 한 정신병원 독방에서 실의와 좌절과 포기와 낙망으로 죽지 못해 살아가는 처절한 삶을 지탱합니다. 은퇴한 노 간호사 로라를 만났습니다. 성실하고 끈질긴 로라가 전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사람이 됐고, 훗날 앨라배마주 터스캄비아의 어린소녀 헬렌 켈러의 가정교사가 됐습니다.

앤 설리반은 위대한 교사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희망 전도사로 불리우는 헬렌 켈러를 만들었습니다. 헬렌은 앤을 만났기 때문에, 앤은 로라를 만났기 때문에 역사에 찬란히 빛나는 인물이 됐다고들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졌던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스승이기도합니다. 인생의 소중한 은사님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십시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갈6:6)

중국의 헤이룽장의 자무쓰시의 중학교 선생님인 장리리 씨는 『참된 스승』으로 불립니다. 많지 않은 국어 교사의 월급을 쪼개 홀어머니를 모실 뿐만 아니라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돌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끼니를 준비 못한 아이에게는 자신의 식사를 나눠주며, 몸이 약한 아이를 위해서는 영양제를 사다 줍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주기 위해서 결혼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일부러 아이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큰 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학생들을 통학버스에 태우려는 도중에 연쇄추돌사고가 일어나며 버스가 아이들을 덮치는 일이 일어났는데, 현장에 있던 선생님이 깔릴 위기에 처해있던 아이들 둘을 밀쳐내고 대신 자신이 버스 바퀴에 깔렸습니다. 구조대가 곧 도착했지만 선생님의 두 다리는 절단해야 했고, 출혈이 심해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감동적이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이 소식은 곧 전 중국으로 퍼졌고, 네티즌들은 장 씨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붙였습니다. 또한 중국 정부도 최고의 의료진을 보내 무슨 일이 있어도 장 씨의 의식을 돌아오게 하라는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목숨보다도 제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참된 스승만이 할 수 있는 희생입니다. 예수님도 나를 위해서 이보다 값진 희생을 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 13- 14)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후렴)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3.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미국의 하워드 헨드릭스라 박사는 항상 공부를 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이미 뛰어난 학자로 명성이 높았지만 언제나 공부를 쉬는 법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그에게 배우는 학생들이 물었습니다.

교수님, 무엇 때문에 그렇게 공부를 하시는 겁니까?

학생들은 아마도 무언가 업적을 발견하기 위해서나, 혹은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서 공부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자네들 때문이네, 나는 내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고인 웅덩이가 아닌 흐르는 시냇물을 마시게 해주고 싶네. 또 하루 지난 빵이 아닌 갓 구운 빵을 먹이고 싶네.

학생들은 하워드 박사의 대답을 듣고 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업적을 세운 많은 제자들도 나왔습니다. 과거의 경험, 과거의 감동으로 살아가는 것은 고인 웅덩이입니다. 날마다 새로워지는 흐르는 냇물 같은 신앙의 삶을 사십시오.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겸손한 사람입니다. 참된 스승은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겸손한 마음의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우리는 항상 배우려는 부지런함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진정한 스승이신 우리 주님이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 기도: 우리에게 섬김과 희생의 모범을 보이신 주님, 오늘 내 모습이 학생들과 자녀에게 본이 되게 하시고 진정한 신앙이 자녀의 삶 속에 심겨지게 하옵소서. 거짓 없는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믿음이 저희들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되게 하소서.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발자취를 우리도 남기게 하소서. 참된 스승이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을 주신 크고 높으신 그 사랑을 묵상하게 하소서. 영적 스승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갈릴리 공동체)

*  후원 - 연혼 결혼 정보회사  홈페이지: http://yeonh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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