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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자는 소리역할로 끝나야 한다.

마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453 추천 수 0 2015.04.08 15: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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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3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설교 

1장 3절.


3절: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소리를 잘 분별해야 한다. 누구의 소리냐? 그 사람의 소리냐, 그 사람을 통해서 나오는 세상소리냐? 그 사람을 통해서 세상을 말하고 있느냐, 하나님의 의사와 뜻을 말하고 있느냐? 그 사람의 소리 속에서 누가 말을 하고 있느냐? 소리 속의 그 내용 그 뜻이 뭐냐?


교회의 사자들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인간의 말을 빌려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다. 목사 자기 소리가 아니고, 교파 교단 소리가 아니고, ‘우리 조직이 크다. 사람 숫자가 많다’ 그게 아니고 신앙의 본질, 인간창조의 원인 동기 목적에 맞는, 자기를 인간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에 관한 적중성에 맞게 살도록 인도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는 이 일을 한다. 그래서 교회 교인들은 사자를 잘 만나야 한다.


교인들 입장에서 오늘날 목사 혹은 종들 혹은 사자를 누가 보냈느냐? 어떤 분이 보냈느냐? ‘총회신학을 나왔느냐? 학박사를 땄느냐? 대학원을 나왔느냐?’ 그걸 묻는 게 아니고 메시지 속에서 그 소리가 누구를 말하는 것이냐에 따라서 ‘누가 보냈구나’ 하는 이게 나온다. 어린아이가 뒷집에 가서 ‘우리 아버지가 나무패는 도끼 좀 빌려달랍디다’ 하면 말은 아기소리인데 그 아기의 말 속에 아버지의 뜻이 들어있다.


성경구절을 가지고 눈에 보이는 것을 자랑하고, 불에 타질 것 가견적 현상적인 것을 구하라는 것, 그리고 일반인도 능히 알 수 있는 사회 윤리 도덕적인 말을 한다면 누가 보낸 사자냐? 누가 보낸 종이냐? 누가 보낸 목사냐?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이냐, 세상이 보낸 것이냐? 세상. 세상이 보냈으면 세상 소원 목적적인 말을 하고, 눈에 보이는 가견적인 현상적인 불타고 변질되고 진동되고 썩어지고 바람에 불려갈 것을 말을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전부는 불타고 날아가고 썩어질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방인들처럼 그런 것을 구하지 말라’고 했다. 그렇다면 믿는 나는 가난이던 부요던 몸이 아프던 건강하던 남녀노소 누구이건 누구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뜻. 그러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는 무엇이냐? 예를 들어서 가난하다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가 무엇이냐? 이방인들이 구하는 기도는 부자 되게 해달라고 할 것이고,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느냐? 내용 면에서 뭐라고 해야 할 거나? 부자 되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고, 그러면 부자가 아닌 가난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고 해도 그것도 육적인 기도다. 그러면 하나님 뜻에 맞는 기도가 뭐냐? ‘하나님이 아시지요?’ 하면 되느냐?


몸이 아프면 기도해야 하느냐, 안 해야 하느냐? 해야 한다. 그러면 뭐라고 기도해야 하느냐? 왜 내 몸에 아픔이 왔는지? 몰라서 그런 건지? 그 아픔이라고 하는 사건이 있는 동안에, 그 병이 나에게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을 즉, ‘이 병으로 통해서 내가 많은 깨달음을 받게 해 주십시오’ 하고 깨달아져야 한다. 힘이 약하다면 안 먹어서 그런지, 굶어서 그런지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가 아버지 말을 안 들어서 아버지가 밥을 못 먹게 해서 내가 배가 고프다면 배가 고픈 이유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밥을 먹을 수 있다.


몸이 아플 때에 ‘이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내 몸이 아프지 않게 지혜를 구하라고 하는 건지, 음식을 먹으라고 하는 건지, 밥을 먹고 움직이라고 하는 건지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몸이 아플 때 지혜롭게 깨달아야 한다. 기도만 하고 여전히 미련하게 살면 안 된다. 믿는다는 건 그게 아니다. 지혜를 달라고 하고 자기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가난하면 ‘이 가난을 통해서 영적인 부자로 만들어 주옵소서’ 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영적인 부요자가 되면 지혜가 나오고, ‘내가 어떻게 해야겠다’ 하는 게 나오는 거다. 영적인 부자는 자기 속에 들어있는 거다. 자기의 속사람은 고치지 않고 부자만 되게 해 달라? 그러면 누가 갖다 주느냐? 그런 법은 없다.


작은 믿음이라도 써먹어야 그게 지혜롭고 바른 믿음이다. 예수 믿으면 예수 믿는 믿음 써먹을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역사하실 수 있다. 하나님의 뜻에 적합한 정신 사상 소원 목적은 안 가지고 세상 소원을 가지고 자꾸 달라고 하면 더 안 준다. 학생들, 부모님 말씀 잘 들으니까 용돈을 달라고 안 해도 주느냐? 그러나 공부도 안 하고 밤새 돌아다니면서 용돈 달라고 하면 주느냐?


소리노릇. 소리는 하나님 뜻만 전해놓고 자기는 사라지는 것. 높은 산에 올라가서 ‘야호’ 하면 산 뒤에 산이 있고 산 뒤에 산이 있어야 메아리가 친다. 이럴 때 ‘야호’ 하면 저 멀리서도 ‘야호’ 하고 똑같이 대답을 한다. 사자의 본 소리는 없어진다. 하나님의 뜻만 전해지고 인간 자기는 없어진다. 인간이 나타나면 못쓴다. 은혜는 없어진다. 인간자랑은 안 된다.


신 천지에서 그러나? ‘에베소교회는 누구, 서머나 교회는 누구’라고?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느냐? 한 마디로 성경은 역사계시요 상징계시요 모형계시가 들어있고, 비유와 상징으로 돼 있기 때문에 성경에 있는 존재가 활동하는 그 속에는 활동의 성질들이 있는 건데 그 활동은 어떤 정신 하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정신에는 그 정신의 질이 있는 것이니 그 정신의 질이 하나님의 본질에서 얼마나 비뚤어지고 잘못되고 구부러지고 선악과 따먹은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 돼 있는 건지 그 질적인 면을 분석해야 바로 되는 거다. 예를 들면 666을 누구라고 하느냐? 네로황제? 그건 그렇게 보는 게 아니다. 기독교 박해자가 666이냐? 예수님을 죽인 자가 박해자다. 그러면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박해한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한 두 사람이냐? 로마군인들이 예수님을 못박았으니까 이들이 666이냐? 못박으라고 내어준 바리새교인들과 유대종교인들이 전부 다 666이냐? 왜 네로만 666이냐? 사람의 이름을 신성시 하거나 특정인을 지목해서 666이니 하면 못쓴다. 사람을 자랑하면 못 쓴다. 이단자 거짓 종들이 딴 게 아니다. 특정인을 말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정신의 질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한다. 세상에서 누가 유명하냐? 난 아무리 봐도 예수님밖에 없다.


우리 모두는 소리노릇만 하면 된다. 자기자랑을 하면 자기가 올라가느냐? 안 올라간다. 못 쓴다. 하나님의 말씀 생명과를 먹고 하나님의 성품을 입고 신령세계 천국으로 들어가서 누리게 하는 것, 신령천국으로 들어가서 누리게 하는 그 실력을 이 땅에서 잘 성장되게 만드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우리는 이 일만 잘 하면 된다.


영능의 실력이 있으면 죽음 저 선을 넘어가서 실력대로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 나를 만들기 전에, 세상을 만들기 전에,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 들었던 나의 구원이다. 이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인격, 그 지혜지식성 도덕성 능력성으로 다 된 거다. 내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게 구원이다.


지금 그렇게 훈련 연단을 받고 만들어지면 신령천국에 들어가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각자 만들어진 대로 실력대로 천국을 누리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주님과 똑같은 질로 되어야 한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올 자가 없다’는 것이 이 말이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따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서 성격 성질을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다 바꾸라는 것이다. 이것이 없을 바에야 뭐 하러 예수를 믿느냐, 자기 소원 목적대로 믿지. 성경이 없이 그냥 믿지.


성경을 보면 성경이 전부 자기 마음에 맞느냐, 자기 마음과 전혀 다른 말씀도 있느냐? 성경 전부는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말씀이 나에게 꾸중을 하고 책망을 하고 칭찬을 할 때 가만히 생각을 해봐라. 목사가 꾸중을 하면 듣기 싫고, 성경에서 자기를 꾸중하면 그건 듣기 좋고 그러냐? 하기야 목사가 자기감정으로 꾸중할 수가 있는데 그건 이치가 아니므로 안 된다.


이치에 맞는 꾸중이거나 책망이거나 해야 하나님 말씀이고, 이런 말에는 순종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학생이 공부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너 공부 잘 해라. 그래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 하면 일반적으로는 좋은 말이다. 그러나 말에는 무게가 있고 이치가 있는 것이다. ‘너 왜 그렇게 공부 못하느냐? 네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너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이 붙어있으니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공부를 해야지’ 이렇게 말했다면 이 말이 앞에서 말한 것과 비교할 때 말의 깊이와 생각의 뜻이 차이가 있느냐, 없느냐?


‘공부 잘 해라. 돈 많이 벌어라’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좋은 말이라도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잘못된 말이다. 여기에는 사람 되는 게 없다. 이것은 강도에게 칼을 들려주는 것과 같다. 무엇이건 사람이 바로 된 거기에서 모든 건설이 들어가는 거다. 사람이 안 돼 놓으면 이건 망하는 거다. 사람 못된 사람이 잘 살면 사람 망한다. 그러니까 못 살 때에 사람이 바로 돼야 한다. 그래야 부자가 돼도 안 빠진다.


말씀 속의 뜻을 따라야 옳은 신앙이다. 사람을 따르지 말라. 사람 구세주는 없다. 성경구절을 갖다가 사람을 구세주로 내세워봐야 성경의 뜻이 아니다.


내가 광야로 나가서 회개의 세례를 받는 것은 광야의 정신 즉,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대로 살겠다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다. 광야로 나가서 회개의 세례를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 자기를 만들어 놓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성경에서 뭘 보고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하느냐? 인류는 선악과를 따먹고 그 소원 목적이 세상 소원 목적이다. 세상을 하나님처럼 앉고 산다. 왜? 세상이 자기를 복주고 지켜주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그런 소원 목적을 갖는 것이다.


선악과를 따먹은 자는 세상이 하나님처럼 들어가 있다. 그러나 믿는 자는 이제는 예수님께서 기본구원으로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죽은 나의 영을 살렸으니 이것은 기본적으로 놓고, 그 다음에 말씀을 먹는 것은, 예수님의 정신 하나님의 뜻을 먹는 것은 생명과를 먹는 것이니, 이 생명과를 먹으니 그 소원 목적이 이미 천국으로 향해져 있고, 계속 하나님의 성품을 입어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 예수님처럼 그 속성이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선악과를 따먹고 세상으로 타락된 그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생명과를 먹고 하나님의 성품을 입어나가는 이것이 정상적인 삶이다. 이게 정상적인 인간이다.


예수 믿는 것은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의 종교가 아니다. 어떤 사람을 따라가는 게 아니고 성경의 정신을 자기화 시키는 거다. 하나님을 뜻을 자기화 시키는 것이다. 이게 정상이요, 이게 정상적 삶이요, 이게 정상적인 인간이다. 이렇게 살면 가치판단이 정확히 나온다. 이게 예수 바로 믿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서 하나님의 뜻에 적합하게 정상적인 사람이 안 된 상태에서 자꾸 복 달라고 하는 이건 넓은 길이요 사망 길이다. 정상적인 삶의 길이 아니다.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인격과 성품, 이건 하나님 것인데 이 하나님의 것을 말씀을 통해 찾아서 내가 인간창조의 원인 동기 목적대로 만들어지는 이것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세례는 하나의 기독교 종교인으로 태어나는 의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대로 근본적으로 바로 놓여지는 것이다.


본문의 죄 사함은 선악과를 따먹은 일반사회 윤리 도덕적 기준에서 보는 죄 사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생명과를 먹고 천국을 소원 목적하고 가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교회에서 이게 아닌 세상을 소원 목적하는 것은 선악과를 따먹는 것이니 이거는 하나님의 재앙과 형벌로 들어간다. 자기 사고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고 하는 건 예수처럼 바꾸라는 것이다.


광야에 사는 사자는 회개의 기준을 알려주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의사단일의 적중한 신앙을 갖도록 인도한다. 이게 하나님의 사자다.(계속)


김경형목사님이 교역자, 신학생 대상으로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이 15년 이상 진행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신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알고 진리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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