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롬11:13-16,29-32 |
---|---|
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은사와 부르심에(롬11:13-16,29-32)
하늘에 속한 사람이란 별명을 붙인 중국의 전도자 윈과 예수님을 영접한 믿음의 사람 덜링과의 결혼하고 혼인신고 하러 관청에 갔다. 몇 가지 질문에 대답한 후 등록 서류에 두 사람의 이름을 썼다. 그러자 담당 공무원이 덜링에게는 밖으로 나가서 남편을 기다리라고 하고 내게는 다른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그는 내 이름이 공안부 수배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것을 발견했던 것이다. 공안원이 여럿 오더니 나를 체포해 버렸다. 이것이 우리 둘이 함께한 삶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덜링은 결코 내 곁을 떠나지 않았고 주님이 그녀에게 소명을 주신 삶에 대해 한 번도 한탄한 적이 없다. 그녀는 십자가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29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제자들을 보십시오
저들이 고기 낚는 어부생활을 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람낚는 전도자들이 되었을 때 그 생에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이 그들의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주님을 위하여 순교하였습니다.
마4: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여기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지금까지 그들은 충성을 다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그들은 은사와 부르심에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행3;1제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자라 3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그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이렇게 베드로와 요한은 부르심에 충성을 다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나타나게 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습니다.
바울과 실라도 부르심에 충성을 다합니다.
한 점치는 여종을 불쌍히 여기고 귀신을 쫓아 내 줍니다.
이를 위해 돈 버는 주인이 행16:19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갔다가
그들이 옥에 갇힙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감옥 속에서도 기도 하며 찬송을 할 때 옥토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고전4: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계2:10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창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은사와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후회함이 없습니다. 오직 충성할 뿐입니다.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가룟 유다는 자기 일에 충성하지 못하다 결국 후회하다 목 메달아 죽습니다.
마26:47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8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49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마27:3그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은사와 부르심에 충성하는 자들에게는 후회함이 없습니다.
13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29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사도들처럼 후회함이 없이 맡은 은사와 부르심에 충성을 다합시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