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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빚진자

로마서 빌립............... 조회 수 443 추천 수 0 2020.01.18 12:28:06
.........
성경본문 : 롬1;14-15 
설교자 : 전원준목사 
참고 :  

제 목 : 복음에 빚진 자. (선교)

< I am debtor both to the Greeks >

성 경 : 로마서 1 14-15 (2020.1.10선교주일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525진리등대.527어둠에속한. 533물위에생명 >

(특송 = 파송)

 

(1:14-15)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14-15) [14] I am debtor both to the Greeks, and to the Barbarians; both to the wise, and to the unwise. [15] So, as much as in me is, I am ready to preach the gospel to you that are at Rome also.

///////////////////////////

 

 

0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고전9:16)

////////////////

선교

 

미국 교회에서 미안마에 저드슨 목사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하였다. 1820?

미안마로 가서 십 여년을 수고했으나 한 사람의 영혼도

주께로 인도하지 못했다.

그는 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하였고 건강이 나빠졌다.

그후 2년이 지나 몽나우라는 사람이 주께로 나왔고

침례를 받았다.

그러나 큰 시련이 뒤따랐다.

미안마 왕은 그를 투옥시켜 버렸다.

아내와 아이들이 죽어갔고,

그의 재혼한 부인마저 먼저 세상을 떠났다.

1850년 그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천국에 갔습니다.

@@ 한국 선교 = 언드우드 선교사

188545, 부활주일에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

미안마는 한국보다 60년이나 앞서 복음 .

지금 우리 친교회 두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습니다.

(00. 00)‘

////////////////

 

오늘은 2020년 선교 주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올해도 20여 선교처에 선교사역을 할려고 합니다.

성도님들 기도하고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사도 바울은 선교를 무어라고 합니까 ?

복음 선교는 빚진자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복음의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합니까 ?

 

 

1. 복음의 빚은 기도로 갚아야 합니다.

 

(고후 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0 우리는 복음의 빚을 졌습니다.

빚을 졌다면 우리는 반드시 갚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먼저 기도함으로 빚을 갚는 것입니다.

 

0 기도는 힘이요 능력입니다.

선교사역을 위하여 기도 함으로 하나님이 능력을 주십니다.

매일 , 일주일에 한번식, 선교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놀라운 열매와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내 기도가 복음 전파에 밑 그름이 딜줄 믿습니다.

 

 

 

2. 복음의 빚은 동역함으로 갚아야 합니다.

 

= 선교는 후원이 아니고 동역입니다.=

 

0 예수님의 사역을 가만히 살펴봅니다.

예수님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역에 필요 할 때마다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0 디베랴 바닷가에서 설교하실 때.

사람들이 많아 설교할 강단 같은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가진 배를 이용하셔서

배위에 올라가서 말씀을 전하신 것입니다.

 

0 광야에서 5천명이 모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식사시간에 저들에게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200데나리온 의 돈이 필요하다고 제자들이 말합니다.

한 아이가 가져온 오병이어 - 주님이 축사하시고

떼어서 나누어 주었더니 그들이 먹고 남았습니다.

 

0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 하실 때 -

타고 가실 나귀가 필요햇습니다.

어디서 나귀를 구합니까 ?

맞은편 마을에 들어가면 아무도 타지 않은 나귀가 있으니 가지고 오너라.

주인이 물으면, 주님이 쓰시겠다 하라....

 

저들이 다 한가지로 주님 사역에 동역한 것입니다.

 

= 선교는 단순히 도와준다거나 후원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선교는 내가 그 사역에 동역하는 것입니다.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교.

사역에 동역하는 선교에 헌신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복음의 빚은 물질()으로 갚아야 합니다.

 

%% 20년 전에 미국 선교를 갔을 때,

참으로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때 미국에 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때입니다.

 

제가 사역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선교사님이 저보고 미국 가자고 한적이 없었습니다.

미국가서 사역을 보면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라며 해주신 분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추목사님,

저에게 전목사 미국 같이 갑시다. 비행기 100만원

가서 한번 둘러보면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목사님 감사하지만

제 형편에 미국 갈 입장이 못됩니다.” 하였더니.

 

목사님께서전목사 내가 비행기표 사 줄태니 같이 가요

순간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아닙니다 목사님 제가 비행기표 사겠습니다

 

그래서 내 생에 처음으로 외국에 미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몇 분의 목사님도 신청을 했지만 비자를 못받았는데,

저는 비자가 나왔습니다.

(제산도 없고 보증도 없는데 말입니다. 주님의 은혜...)

 

미국 어떤 모임에서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한국 선교를 위하여 보내주닌 선교로,

제가 신학 공부를 하고 이렇게 목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선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리어 미국 성도들의 환영을 받고 대접을 받았습니다.

 

선교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없으면 선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선교사 가정 생활비 / 자녀 교육/ 교회 사역 / . 건물.

..

우리 교회도 선교사의 선교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당 땅. 건물 세우는데 선교사님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희생적인 헌신. 헌금 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선교의 빚. 복음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선교의 목표는 =

우리 교회가 다른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목표를 가지고 헌신하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

 

(4:18) ...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아멘 !

 

 

특송 = 파송 ; 내가 가는 길에 주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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