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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

에스겔 조용기 목사............... 조회 수 3288 추천 수 0 2008.05.19 1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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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겔47:1-12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순복음중앙교회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 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음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생수의 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선지자 에스겔은 환상 중에서 훗날 천년왕국 시절에 일어날 한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즉 그때 하나님의 보좌 밑에서 생수의 강이 시작되어 큰 강물을 이뤄 넘쳐흐르게 되고 그 강가에는 푸른 나무숲과 각종 열매 맺는 나무가 무성하게 되며 그 강이 흐르는 곳에 각종 어족이 번성하며, 이 물이 흘러 들어감으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놀라운 생수의 강이 먼 천년왕국 시절에 일어날 환상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현실적인 삶 속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오늘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7장 37절로 38절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이른다는 말은 바로 에스겔서에 있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생수에 강이 흘러 난다고 성서에 말한 것처럼 이제는 예수의 말을 믿는 사람들은 그 배속에서 그와 같은 생수의 강이 넘쳐 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신령한 생수가 흐르는 곳

우리가 오늘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구만리 장천 멀리 저 하늘에 계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훗날에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 이루어 졌을 때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지금 주 예수를 구주로 모신 사람 속에는 영적으로 하나님 보좌가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거처를 하신다면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들에서도 거처를 같이 하시고 집에서도 거처를 같이 하시고 직장에서도 거처를 같이 하시고 사업장에서도 거처를 같이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신 곳은 여러분의 영혼 속에 보좌를 베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보좌를 베풀고 계신다고 생각할 때 엄청난 축복입니다. 아마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가 안 믿으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거짓되지 않고 참 되십니다. 우리가 이론적으로 깨달을 수 있든 없든 그것은 하나님께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보좌를 개설하고 계십니다. 시편 22편 3절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찬양하며 사는 마음에 하나님의 보좌가 임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라는 말은 원어에 보면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와 보좌를 만들고 와 앉아 계시는 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하나님의 보좌가 계실 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을 예배드리고 찬미드릴 때 더욱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마음속에 임하시고 하나님의 보좌가 우리 마음속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보좌가 우리의 마음속에 임하고 계시다는 것은 굉장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냥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님 보좌가 우리 속에 와 계시구나 그렇게 할 정도가 아닙니다. 성경에 보면 천국 새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보좌에 생수가 넘쳐 남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절로 2절에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이것은 꼭 천국 왕국 시절에 에스겔이 본 하나님의 보좌에서 넘쳐 나오는 생수가 모든 만물을 소성케하고 나무가 무성하고 그 잎사귀는 치료하는 잎사귀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천국 새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보좌에서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가 흘러 나와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길 가운데로 흘러 좌우에는 생명 나무가 넘쳐나고 열 두 달 달마다 생명 열매가 맺고 그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케 하기 위하여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양 예수를 모신 마음의 보좌에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 넘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눈에 안 보이지만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미하고 경배하기 위해 살 때 성령의 생명수가 우리의 뱃속에서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님의 보좌를 통하여 넘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도 6장 19절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우리 가슴에 있고 그 우편에 예수님이 앉아 계시고 아버지와 아들의 보좌를 통해서 성령의 생명수가 강물같이 넘쳐흘러 나옵니다. 그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곳에는 만물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모든 소금 땅이 치료함을 받고 물고기가 넘치게 살게되고 그 강뚝에 모든 나무들이 무성하고 열매를 맺고 잎사귀는 치료하는 잎사귀더라 이것은 예수님이 말씀한데로 내가 오면 사람으로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는 이 말씀처럼 오늘 생명의 역사가 오늘 예수 믿는 성도의 생애 속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모르면 안 됩니다. 여러분과 저는 평범한 성도들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을 때 죄와 마귀가 쫓겨 나가고 우리 마음 속에 아버지가 와서 보좌를 개설하시고 우편에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이 뱃속에서 강물처럼 흘러 넘쳐 나오고 이 생명수는 에스겔이 환상에서 본 천년 왕국의 아버지의 보좌에서 넘쳐 나오는 생수와 요한이 계시에서 본 새 예루살렘 아버지와 아들의 보좌로부터 넘쳐 나온 생명수가 만물을 소성케하는 것과 똑같은 그런 역사가 오늘 미리 우리의 생애 속에 나
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은 하나님의 보좌를 가슴속에 모시고 있는 사람들로 여러분의 찬미와 기도를 통하여 생수가 넘쳐 나온 다는 것을 알게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마음에서 넘쳐 흐르는 생수의 강
우리의 마음에서 넘쳐 흐르는 생수의 강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어떤 것이기에 만물을 소성케 할까요? 우리의 마음에서 넘쳐나는 생물의 강은 의의 강물입니다.
죄의 씻고 죄책의 상처를 고치고 의와 영광으로 넘치게 하는 강물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보좌를 개설하고 계속해서 넘쳐 나오는 생수의 강물은 우리의 생애 속에 모든 죄의 더러움을 다 씻어버리는 것입니다. 모든 죄책을 다 치료하고 의로움과 영광으로 채우는 강물로 넘실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로 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번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값없이 의롭다함을 주시는 생명수의 강물이 우리 속에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로움의 강물인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의 가슴속에 넘쳐 나오는 이 생명의 강은 성결의 강입니다. 세속의 더러움을 다 씻어내고 거룩하고 맑고 깨끗함을 가져오는 강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세속과 더러움에 완전히 찌들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자꾸 샤워하는 것입니다. 이 성결의 강이 우리 속에서 넘쳐나니 세속의 더러움이 자꾸 씻어 나가고 거룩하고 맑고 깨끗함을 가져와서 우리는 기어코 영도 마음도 생활도 깨끗하게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1절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성결의 생명의 강물이 여러분 속에서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면 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서 넘쳐나는 이 생명의 강물은 기쁨의 강물입니다. 여러분 슬픔으로 꽉 들어찬 이 세상에 우리 속에서 기쁨의 강물이 넘쳐 흐른다는 것을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즐거움이 넘칩니다. 시편 16편 11절에는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하나님 보좌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가 우리 속에 계시고 거기서 넘쳐 나오는 성령의 생명의 강은 기쁨과 즐거움의 생명의 강인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은 세상에서 부귀 영광 공명을 얻으므로 오는 기쁨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의 속에서 넘쳐 나오는 성령의 생명의 강물이 바로 기쁨의 열매를 맺고 기쁨의 나무가 무성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 우리 속에 넘쳐 나오는 이 생명의 강물은 치료의 강물입니다. 병의 아픔과 고통을 씻어내고 상쾌함과 건강을 주는 강물인 것입니다. 우리 속에 그 강물이 흘러요. 보좌와 그 우편에 앉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치료의 강물이 넘치게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바라보고 그것을 믿어야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감사할 때 치료의 강물이 흘러서 우리의 속에 있는 모든 병을 다 치료해 버립니다. 우리 속에 건강과 상쾌함으로 채워주십니다.
출애굽기 23장 25절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속에서 넘쳐 나오는 치료의 강물이 우리의 생활 속에 병을 제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할 필요 없이 우리 속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으며 저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를 낳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를 통해서 넘쳐 나오는 생명의 강수는 치료의 강물인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의 가슴속에서 넘쳐 나오는 강물은 형통의 강물입니다.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형통의 강물이 넘쳐 우리가 백년 이내로 처음 겪는 무시무시한 한파를 통해서 산천초목이 다 타고 논과 들이 쩍쩍 갈라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비가 하루만에 그 모든 가뭄을 없애 버렸습니다. 산천초목이 푸르고 논과 들의 곡식이 왕성하게 자라게 되었습니다. 왜? 비가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 속이 세상에 살 동안에 메마르고 땅이 쩍쩍 갈라지고 모든 것이 다 절망이지만은 그리스도와 그 아버지의 보좌가 우리 속에 있을 때 우리 속에서 형통의 강물이 흐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강물이 흐르면 이 강물이 흐르는 우리의 모
든 삶 속에 일어서고 앉는 곳에 형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들에 가면 들이 복을 받고 집에 들어오면 집이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을 만지면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겠다고 한 것은 우리의 속에 형통의 강물이 흘러 나기 때문입니다. 시편 128편 2절에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속에 형통의 강물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패망할 것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있으면 우리의 삶 속에 형통의 강물이 흐르므로 우리의 생의 터전에 푸르고 창성한 열매가 맺게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우리 속에 흐르는 강물은 영생 천국의 강입니다. 죽음은 육신과 이 세상 삶을 끝내지만 그러나 이 생수를 마신 사람은 영적인 생명과 천국의 삶으로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54절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말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의 생수가 우리 속에 넘쳐납니다. 육은 후패하나 속은 날로 새롭습니다. 육의 장막 집은 무너져도 우리 속에 하나님의 생수를 마신 우리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3.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셔라.
이 생수가 우리 속에 넘치지 만은 우리가 이를 알고 마셔야 합니다. 목이 마르지 않는 사람은 생수가 우리 속에 넘쳐나는 것을 알고도 마시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아무리 물병을 머리맡에 두었더라도 밤에 목이 말라 못 견디는데 물병을 마시지 아니하면 여러분은 역시 가락이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아버지의 보좌가 우리 속에 계시고 우편의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의 생수가 넘쳐나더라도 우리가 마셔야 되는 것입니다. 마시려면은 목마른 자가 마시지 목마르지 아니한 자는 마시지 못합니다. 옛 속담에도 사람들이 말을 물가로 끓고 올 수는 있어도 물을 마시우게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마시게 할 사람은 목이 말라야 합니다. 그러면 목마른 자는 어떤 자입니까? 목마른 자는 오직 마실 물을 생각합니다. 목마른 자는 물 외에 생각을 안 해요. 그저 앉아도 물! 서도 물! 물물물! 왜 목이 마르기 때문에. 의에 목마른 자는 의에 생수를 늘 생각하게 됩니다. 의롭게 되고 싶다 나는 죄 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고 싶다.
그는 늘 의에 목마른 자는 의의 생수를 생각하게 되고 성결에 목마른 자는 성결의 생수를 찾습니다. 거룩하게 살아야지 깨끗하게 살아야지 성결의 생수를 어디서 마실 수 있을까 찾습니다. 기쁨의 목마른 자는 기쁨의 생수를 찾습니다. 건강의 목마른 자는 건강의 생수를 찾습니다. 어디에서 건강을 얻을까? 건강의 생수를 갈급하게 찾습니다. 축복에 목마른 자는 축복의 생수를 생각하게 되고 영생에 목마른 자
는 영생의 생수를 생각하고 꿈꿉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목이 말라야됩니다.
여러분 목이 말라야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꿈꾸고 그렇게 합니다. 이사야 44장 3절에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보십시오. 여기에 갈한 자에게 물을 주고 마른 땅에 물이 흐르게 하겠다고 했죠? 마음이 갈한 자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이 신을 주고 하나님의 복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갈하지 않고는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라고 했는데 목이 마른 사람이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목이 마른 자가 무릎을 꿇어 엎드려 강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집중적으로 간절히 끈질기게 하나님이여 생수를 주시옵소서 의에 생수를 마시게 하소서 성결의 생수를 마시게 하소서 기쁨의 생수를 주소서 치료의
생수를 주소서 형통의 생수를 주소서 영생의 생수를 주소서 생수를 생각할 뿐 아니라 간절히 찾게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됩니다.
시편 42편 1절에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이리저리 뛰는 것처럼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찾아 갈급하여 주여 생수를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되는 것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 너희가 없는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라 하는 것입니다. 갈급한 사람은 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생수가 멀리 있지 않고 내 속에서 넘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께서 생수를 주실 것을 확실히 믿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 속에 아버지의 보좌가 있고 그 우편에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데 보좌에서 생수가 이미 흐르고 있기 때문에 내가 반드시 생수를 갈급하게 생각하고 찾는 다면 그 생수를 주실 것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6절에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라고 했습니다.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준다고 했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은 자에게는 값없이 주겠다고 말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고 목마른 자는 상쾌한 생수의 기대로 기뻐하고 감사드려야되는 것입니다. 야 생수를 마시게되고 내 영혼의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될 것이라는 그 기대로 내 마음속
이 좌절하고 우울한 것이 아니라 기쁨이 충만한 것입니다. 기대가 있는 사람은 기쁨이 충만합니다.시편 95편 2절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느헤미야 8장 10절에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목마른 자는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목이 말랐으니깐우리가 생수를 생각하고 생수를 간절히 찾고 생수를 주실 것을 알고 어디로 가야합니까?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떤 수양이나 인간적인 노력이나 종교나 의식의 집행들이 생수를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생수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그 옆에 있는 보좌 우편에 있는 예수께로부터 생수가 흐르기 때문에 주님은 생수를 마시기 위해서는 내게로 오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종교를 찾아 나아가거나 어떤 의식이나 형식을 집행해서 생수를 넣어주실 것을 알면 큰 일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에게로 가기 위해서는 예수님께 나아 가야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생수를 얻기 위해서 예수님께 나아가지 아니하고 세상의 헛된 신기루를 찾아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이집트의 한 군대가 사막을 행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물이 떨어져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애타는 중에 그들은 멀리에 있는 호수를 보았습니다. 물이 출렁이고 물이 햇빛에 번쩍이었습니다.
그러나 안내자는 아니야 저건 호숫물이 아니고 신기루다 사막에는 신기루가 생겨나는것입니다. 실제가 아닌 것이 실제처럼 보여요. 그래
서 안내자는 절대적으로 그곳에 가면 다 죽는다 물이 아니라 신기루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 목이 말라 아무 말도 귀에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나서 그 안내자를 죽여버리고 계속 호수가 보이는 곳으로 향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전진해 들어갔습니다. 호수라고 도착을 했는데 실제로 물이 막 소리를 내며 흐르고 전부다 바지 가랑이를 올리고 물 속에 첨벙첨벙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일
개연대가 물을 실컷 마셨습니다.
그런데 일개연대가 사라져서 그를 찾기 위해서 특별부대를 편성해서 나가보니 일개연대가 모두다 목에 모래가 가득해서 죽었습니다. 그들은 신기루를 바라보고 물이라고 해서 막 퍼 마신 것이 즉 모래를 퍼 마신 것입니다. 온 목에 모래가 가득해서 일개연대가 전멸했습니다. 그들은 생수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는 모래였습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생수라고 생각하면서 부귀영화와 공명과 권력을 취하여 나아가지만 그것은 다 모래입니다. 나중에 목에 모래가 가득하여 지고 좌절과 절망으로 죽어 가는 것입니다. 생수는 세상에 있지 않고 오직 십자가에 못 박혀 고난 당하신 예수님께만 생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떠나서는 생수가 없습니다. 모두 다 있는 것 같으나 신기루에 불가합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영생의 생명수는 아들에게 있지요. 아들을 떠나서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께서 내게로 오라고 할 때 우리 예수님께 우리는 회개하고 나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우리 하늘 나라의 문화는 회개의 문화입니다. 서양사람들은 무슨 일을 당하면 회개부터 먼저 하는데 일본사람이나 동양사람들은 무슨 일을 당하면 체면부터 먼저 차립니다. 일본이 왜 교과서 왜곡을 합니까?
체면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자기들이 2차 대전 동안에 나쁜 일을 안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고백하면 체면이 말이 아니기 때문에 체면을 세워야합니다. 우리 동양사람들은 동양적인 종교 영향력으로 말미암아 체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내 얼굴을 세우기 위해서 회개를 안하고 타당화를 합니다. 자기가 옳다고 여러 가지로 정당화합니다. 그래서 서양의 어느 한국에 있는 사업가가 나에게 말합니다. 한국사람은 머리가 너무 좋은지 나쁜지 분명히 잘못했으면서도 불러서 명령을 하면 변명을 하는데 기가 막히게 변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타당하다고 그것이 서양사람하고 다르다 서양에서는 잘못해서 부르면 부르자 마자 I am sorry 잘못했습니다. 고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는데 한국사람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안 하고 전부 자기를 타당화 한답니다. 그래서 저보고 한국사람들이 머리가 좋아서 그러냐 어떻게 해서 그러냐 그래서 그것은 한국 문화가 그렇게 만들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동양문화는 오랜 동양의 종교적인 전통을 따라서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야 염치를 차려라 체면을 차려라 체면이 깎인다. 그래서 분명히 잘못했어도 불구하고 자꾸 체면을 세웁니다. 그래서 일본이 자기 체면을 잃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하면서 타당화합니다. 그러나 똑같이 죄를 지은 독일은 만 천하에 회개하고 자폭하고 온 교과서에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비참한 죄를 지어 유대인 600만 명을 죽였다. 그리고 600만 명의 가족에게 모두다 보상을 합니다. 왜 서양의 기독교 영향력을 받아서 회개의 문화가 기반이 잡혔습니다. 모든 것이 회개로부터 출발을 합니다.
이것이 동양문화와 서양문화의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체면을 세우겠다고 하나님이여 이것 때문에 저것 때문에 내가 잘못했지요. 그러나 나 때문에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이러면 박살이 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변명하는 자는 가차없이 버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는 상한 마음이라고 상하고 통회하는 자를 버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는 깨어지는 것이 제일 좋습니
다.
회개하고 깨어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 내게로 나오라고 말할 때 회개하고 나와야 합니다. 그리하면 스가랴 13장 1절에 말씀대로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이렇게 죄를 씻어주시는 것입니다.
요한 일서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회개하고 자백하면 불쌍히 여김을 받을 것입니다. 목이 곧으면 버림을 당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수가 갈급하여 주님께 나올 때 우리는 가슴을 치고 회개하며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결코 타당화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타당화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주님께서 와서 마셔라 마셔라 내게로 와서 마셔라 어떻게 마셔야 하나요? 주일날 예배드리러 오는 것이 마시러 온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마시고 말씀을 읽을 때 마시고 말씀을 헤아릴 때 마시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116절에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주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도록 마셔야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다 이 자리에 온 것은 생수를 마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 제 2성전 실업인회 김윤배 장로님의 간증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인간의 이성으로 살아왔으나 삶의 소망과 기쁨이 없어 술 마시는 것이 큰 낙이였습니다.
사는 것이 힘들어서 인생을 포기한 부인이 먼저 전도를 받고 우리 교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본인도 남선교회 전도로 교회에 나왔는데 교회 나오니깐 고향집에 온 것 같은 마음에 푸근함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구역장 지역장 실업인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농사집에서 태어나 사업은 상상도 못했는데 봉급생활을 그만 두게 되어 맨 주먹으로 섬유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환경을 바라보니 절망입니다.
섬유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니까요. 그래서 어느 때는 낙심되고 좌절될 때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설교를 들을 때 할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하심이 없느니라는 말씀에 계속해서 용기를 얻습니다. 생수를 마신다 그 말인것입니다. 형통의 생수가 그 속에 들어와서 그의 믿음을 소생케 해 준 것입니다. 설교들을 때 마다 말씀을 붙들고 억센 믿음을 가지고 성경을 항상 읽으며 많은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나는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말씀을 따라 사업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구역식구들에게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사업할 때는 접대와 뇌물을 쓰지 않고는 사업이 안되는데 자기는 절대로 접대나 뇌물을 쓰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업하기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니깐 하나님이 접대 안하고 뇌물 안 써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섬유에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어서 원사를 개발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개발하는 원사마다 선진국 재품을 능가하여 이익이 많이 남고 판매도 많이 됩니다.
기도할 때 마다 기계의 원료 자금 인력이 하나님의 귀한 지혜를 주셔서 해결이 됩니다. 창업 6년 만에 큰 공장과 시설을 하고 지금은 사업도 사고 IMF 때도 오히려 더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사 개발 지식과 그 열정 때문에 오늘날은 대학교에 가서 강의조차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께 나아와서 형통의 생수의 강을 마시고 그의 생활이 전부 푸르러지고 열매맺고 소생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와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생수를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 때 와서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응답하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지 않아요. 감사와 찬양을 통하여 우리는 생수를 마시게 됩니다. 시편 68편 19절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시편 107편 8절로 9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사모하여 주려서 찾는 하나님께 생수의 강물을 마시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에스겔의 천년왕국 환상에서 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이나 새 예루살렘 보좌에서 넘쳐흐르는 생수의 강이 모든 생명과 치료와 번영을 가져온 것처럼 오늘날 우리들의 마음의 보좌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보좌 밑에 흐르는 성령의 생수는 우리에게 생명을 갖다주고 치료를 갖다 주고 번영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 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생명의 근원이 보좌와 그 우편에 계신 아들 예수님께 있으므로 생명의 근원이 우리 생각을 통해서 오늘날도 넘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 생각을 통하여 에스겔의 보좌 새 예루살렘의 보좌가 우리 속에 와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버지의 보좌와 아들 보좌를 통해서 생수가 넘쳐나므로 여러분과 나도 이 세상에 살면서 의의 생명수, 성결의 생명수, 기쁨의 생수, 치료의 생수, 형통의 생수, 영생의 생수를 배부르게 마시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셔라 예수께로 와서 마셔라 너의 뱃속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리라 이 생수가 흐르는 곳 마다 만물이 소성하고 나무가 푸르고 열매를 맺고 물고기 떼가 놀고 모든 소금물이 치료함을 받을 것이라 했으니 놀라운 치료와 번영의 역사가 여러분의 속에서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아버지 우리는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속에 아버지의 보좌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를 모시고 생수가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찬양을 통하여 믿음을 통하여 회개를 통하여 헌신을 통하여 넘쳐 나옴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여 이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꿈꾸고 이것을 믿고 이것을 구하고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아가게 도와주시
옵소서 하나님의 주시는 생수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마시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 각자 속에 생수의 강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회개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주께서 우리 모든 성도들을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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