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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로마서 이상호 목사............... 조회 수 2945 추천 수 0 2011.08.03 2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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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1:16-17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세광교회 http://sk8404.or.k 
오직 믿음으로!
롬 1:16-17
04. 10. 31, 종교개혁기념주일

오늘은 루터의 종교개혁 487주년 주일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가 95개조 논제를 비텐베르그 성 교회 정문에 써 붙이므로 비화된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주일을 정하여 이것을 기념하는 것은 교회가 그때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루터는 로마서 연구를 통하여 로마 가톨릭교회의 공덕사상(功德思想)을 비판하고,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신학의 발견이었으며, 새로운 교회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루터 이후, 칼빈이나 존 녹스 같은 많은 개혁자들이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새로운 신학사상들을 발전시켜 나갔던 것입니다. 종교개혁 이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보편화되지 못하였고, 말씀에 대한 깊은 연구가 없었습니다. 종교개혁은 인쇄술의 발명과 루터의 독일어 성경번역 등과 더불어 성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전파하였고, 말씀 중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성경과, 그리고 믿음을 재발견한 놀라운 개혁이었습니다. 이것들은 오늘날 우리 개신교 신앙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종교개혁의 정신입니다. 과거의 전통과 틀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발견하면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의 세계를 열어 나가고자 했던 그 개혁정신이야말로 오늘날 우리가 계승해 가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항상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나간 시대의 해석에 얽매어 새로운 해석을 정죄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보수적 경향이 항상 그 교회를 낙후시키고 하나님께서 열어 가시는 새로운 역사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Ⅰ. 개혁의 대상들
1. 성직의 매매가 개혁의 대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조 시대에 매관매직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었습니다. 돈만 주면 무식한 사람도 성직자가 될 수 있었고, 뇌물을 주고 한 교구 밖에는 맡을 수 없는 원칙을 무시하고 3교구씩 맡는 대교구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구분 못하는 성직자가 있고,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모르는 성직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렇게 하여 맡은 구역에서 성직의 임무가 수행하기 힘들거나 하기 싫으면 다른 사람에게 일시적으로 맡기기도 하였고 수도원에 가서 신학공부 할 필요도 없이 미사집례 방법을 눈 여겨보았다가 그대로 하면 되는 그런 현상이었으니 말입니다.

2. 면죄부의 판매가 개혁의 대상이었습니다.
이 면죄부 판매는 당시 로마천주교회 부패의 절정이었습니다. 이 면죄부의 판매가 나오게 된 동기를 보면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1100년 경부터 잘못 가르친 교리의 산물이었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지옥보다는 연옥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연옥에 있는 영혼이 말 할 수 없는 고난을 받는데 그런 고난을 받지 않으려면 교황청에서 제정한(1100년에 제정) 고행에 참여하지 않고는 면할 길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교황청이 제정한 고행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마른 빵 몇 조각과 물만 가지고 몇 년간을 단식해야 한다든지, 험난하고 먼길을 걸어서 성지를 순례해야 하는 일이며 선행에 적극 참여하는 일 등 이었습니다. 그러니 당시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이 제정을 감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려 했습니다. 이런 교인들의 형편을 이용하여 선행과 고행을 면할 수 있는 면죄부를 착안해 낸 것입니다.(Indulgence) 그러니 돈만 있으면 이 면죄부를 사려고 했고 어떤 사람은 외투를 팔아서라도 그 면죄부를 샀다고 합니다. 이 면죄부는 교회 내의 재정을 충당하고 성직자들의 치부에 이용되었습니다. 그 정절이 교황 레오 10세 때에 베드로 성당을 건축한다는 일로 거국적으로 행하여 졌던 차에 루터의 종교개혁에 부디친 것입니다.

이에 루터는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법학공부를 중단하고 수도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결국 사제가 되었으며(21세) 그 수도원의 성서교수가 되었습니다. 루터가 볼 때에는 면죄부의 판매, 성직의 매매, 교황의 절대 권위, 성서의 권위추락 등은 완전 비 성서적이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너무나 다름을 발견하고 그 내용을 95항목으로 요약하여 교수와 학생들 간의 토론의 내용으로 삼고자 하여 내어 건 것이었습니다. 그가 알고 있는 바로는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되는 것을 확신한 것이었습니다.(롬1:17) 그런데 면죄부와 선행, 고행으로 연옥의 영혼이 구원을 얻는 허무 맹랑한 교리를 선포하며 성직자들이 부패, 타락하니 종교를 개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종교개혁의 세가지 기본원리는 1) 성경의 권위 회복. 2) 믿음으로만이 구원을 받음. 3) 만인이 다 제사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의 종교 개혁은 목숨을 건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어이 해 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통한 그의 확고 부동한 구원의 확신이었습니다.

Ⅱ. 종교개혁의 사상들

첫째로 '오직 믿음'에 대하여 생각하고자 합니다. 에베소 2 : 8에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하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의 구원은 예수를 믿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개혁자들이 '오직'이라는 말을 강조한 것은 그 당시 구교의 구원관에 대하여 개혁자들의 차이를 말해 주는 중요한 단어이었음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말하기를 신교와 구교의 차이는 '오직'과 '그러나'의 차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개신교에서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습니다.'라고 하면 천주교에서는 '그러나 행함도 포함된다. '고 믿고 있습니다.
로마 3 : 28을 보면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인정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로우시다는 판정을 받는 것은 예수의 십자가 보혈을 믿고 믿음으로 인해서 의롭다고 선언해 주시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였습니다. 우리의 구원이나 칭의 문제나 우리 신앙자들의 살길은 오직 믿음밖에 다른 길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오직 성경'에 대하여 생각하겠습니다. 디모데 후 3 : 16~17을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였습니다.
어느 종교이든 자기들의 정경을 중요시하지 않음이 없겠지만 우리 개신교만큼 성경의 권위를 중요시하는 데는 없을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도 성경을 존중히 여기지만 성경 외에도 신앙의 근거를 삼는 것들이 많습니다. 우선 신,구약 성경 66권외에도 외경이라 불리우는 책들이 있고 또한 법왕의 칙령과 교회의 결정이 신앙의 근거의 중요한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개신교에 있어서는 오직 성경만이 유일의 법칙으로 고백하고있습니다. 우리 장로교신조 제 1조에 보면 더욱 분명합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경관이 분명해야 합니다. 히브리 4 : 12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살아 있는 말씀이요, 또한 역사하는 힘이 있어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믿는 줄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느니라."(요 5 :39)고 하였습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신약은 오신 메시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예수에 대하여 바로 알게 해주십니다.

셋째로는 '오직 그리스도'에 대하여 생각하겠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도베드로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고 하였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간들의 구주가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2:5)고 하였습니다.
천주교에서는 마리아 동시 속죄설 및 중보설을 주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교황신성설, 성자숭배설을 주장합니다만 우리 개신교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고, 유일한 우리의 소망이시라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만이 말씀대로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요14:6,11:25).

넷째로 종교개혁의 마지막 정신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이란 구원의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성경이란 신앙과 행위의 근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우리의 신앙의 대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 신앙인의 생활의 목적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전10:31을 보면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합니다. 로마14:8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주일을 맞이하여 모든 것을 바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진일보하시기를 바랍니다.

Ⅲ. 본문을 통한 말씀
마틴 루터에 의해 횃불이 당겨진 종교개혁은 '프로테스탄트'(항의자)라는 이름으로 개혁교회의 전통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한다"(Ecclesia Semper reformanda)는 명제 속에서 오늘날의 개신교회는 개혁의 지난한 몸부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만큼 개혁이 요구되고, 믿음의 문제가 심각한 때는 일찍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 속에서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첫째로 믿음의 문제입니다.
주전 640-598년 사이에 유다에서 살았던 한 선지자의 고민 속에서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유다 백성 사이에 어찌하여 간악과 패역과 겁탈과 강포와 변론과 분쟁이 있는가? 또한 하나님의 공의가 엄정한데 어찌하여 악인이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 하나님은 잠잠히 계시는 것인가?(합 1 :3, 13)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성루에 올라간 하박국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4). 이와 같은 동일한 고백이 오늘 바울의 입에서도 나옵니다. 또한 이 말씀은 중세의 교황제도 밑에서 복음의 자유를 외쳤던 한 젊은 신부의 신앙 고백이기도 한 것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 :17). 종교개혁주일을 지키는 우리들에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둘째로 기독교는 단순한 종교성에서 벗어나 복음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오늘의 짧은 본문 속에서 '복음'이란 단어가 3회나 반복됩니다. 본래 복음(福音)은 해방과 승리의 기쁜 소식을 의미합니다. 마치 전쟁의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승리했다고 외쳐대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바로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것을 기독교적으로 이해합니다. "인간은 죄의 권세에 사로잡힌 존재다. 그래서 사망이 그에게 왕 노릇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죄의 권세를 깨뜨리고 사망을 이겼다. 그러므로 해방이요 승리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복음에 충만한 삶을 영위하십니까? 아니면 이 복음을 상실하고 '기독교'라는 종교에 갇혀 있습니까?
중세기의 사람들은 교황제도와 교회의식과 면죄부 등으로 복음에서 이탈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저항으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의 종교개혁 원리가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 성경말씀에서 벗어나는 모든 것, 하나님의 은혜 대신 인간의 인위적으로 하는 모든 것은 오늘날의 개혁교회가 싸워야 하는(must protest) 교황권이요, 종교의식이요, 면죄부입니다. 본래 종교는 인간의 욕구에서 출발했고,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은 종교를 만들고자 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들이 종교적 행위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의에 참여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의는 독생자를 내어주시는 데까지 이릅니다. 이 독생자는 인간의 죄를 담당하시는 속죄의 어린양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러한 주님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외칩니다. "보라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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