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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자

요한계시 하늘나라............... 조회 수 294 추천 수 0 2019.04.12 11:40:37
.........
성경본문 : 계1:1-3 
설교자 : 이장규 목사 
참고 : 고전교회 

계1:1-3(복 있는 자)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말세에 일어날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세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3:2, 마4:17)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 천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세의 징조들이, 벌써 이루어진 사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이미 그 시대의 시대적인 종말을 경험했고, 그 시대적인 종말과 함께 개인적인 종말도 당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이러한 말세의 징조 중에, 언제 그와 같은 시대적인 종말을 맞이할지 모르고, 그와 더불어 개인적인 종말도 언제 당할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 시대가 말세인 것을 알고, 항상 경성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1.

이런 점에서 이 말세에 일어날 일이 ‘속히 일어날 일들’이라고 합니다.

이 ‘속히’란 원어의 뜻은 ‘빨리’라는 뜻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때 갑자기’란 뜻입니다.

즉 우리가 “오늘은 아니겠지, 내일은 아니겠지, 이 달은 아니겠지, 올해는 아니겠지, 내 시대에는 괜찮겠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갑자기 닥쳐온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멸망을 당한 대 홍수 때에도,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마24:38-39)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오늘 말씀 3절 마지막에 보면, ‘때가 가까움이라’고 했습니다.

즉 말세가 곧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신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말세가 가까이 오면, 전무후무한 큰 환란을 당할 것입니다.

이번에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 어머 어마한 화마가 일어났습니다.

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다행히 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말세 때에도 큰 환란을 만나면, 이런 화마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큰 우주적인 환란이 닥쳐서,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유황불과 같은 불이 떨어지고, 큰 지진이 나고, 각종 자연재해가 나서 하늘이 떠나가고, 땅의 삼분지 일이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계6:12-17).


그리고 이런 환란이 오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의지했던 제물과 권력과 명예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한 것들만이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사용된 제물과 권력과 명예는 한 영혼을 영원한 천국에 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한 이런 제물과 권력과 명예를, 영원히 기억하시고, 잘 했다고 칭찬하시고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천국을 기업으로 주실 것입니다.

그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21:1-4절 말씀입니다.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러나 이 세상으로 끝날 것에만 소망을 두고 산 사람들은, 환란과 함께 아무 것도 건지지 못하고, 다 불타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영혼은 고성과 속초에 일어난 화마 같은 지옥의 불길 속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막9:48-49절 말씀에 보면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고 한 것입니다.


2.

그러니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이 말세를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지혜롭게 살아가는 복된 자의 모습이, 오늘 말씀 3절에 나와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합니다.


1) 여기에서 ‘읽는 자’란 단수로써 한 사람입니다.

즉 예전에는 회중들 앞에서 ‘회중을 대표하여 성경을 읽던 자’란 의미입니다.

바로 이렇게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자는,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는 성경이 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그 성경책이 가죽으로 된 두루마리로 되어 있어서, 소수의 사람만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대표로 성경을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 성경 읽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경이 완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쇄술이 발달하여 누구나 다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바로 이 성경을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세에, 이 성경을 밤낮으로 읽고 묵상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편에도 보면 ‘1 복 있는 사람은...,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또 누가 복 있는 자라고 했습니까?

2) ‘듣는 자’라고 했습니다.

‘듣는 자’란 복수로써 여러 사람을 말합니다.

즉 듣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한 사람이 읽을 때,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지금으로 말하면, 예배 시간에 듣는 설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에 잘 참석하여 듣는 사람이 복되다는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설교 중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물고기 중에서 비늘 있는 물고기는 먹어도 된다는 레위기 11장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다에 있는 거북이는 물고기들을 잡아먹을 때, 잠자고 있는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먼저 갉아먹는답니다.

물고기가 잠자고 있으면, 자신의 지느러미가 잘라져도 잘 의식을 하지 못한답니다.

거북이는 물고기에게 지느러미가 있으면, 쉽게 도망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먼저 잘라내는 것입니다.

또한 비늘을 가지고 있는 물고기는, 칼로 썰어도 잘 썰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거북이가 이렇게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없앤 다음에, 서서히 비늘을 벗겨내고 삼켜 버린답니다.

그러니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비늘은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성도에게 있어서 지느러미와 비늘은 예배입니다.

성도가 예배를 등한시하면, 마치 물고기가 자신의 몸에서 지느러미가 잘라지는 것을 잘 모르다가, 비늘까지 벗겨져 생명을 잃어버리듯이, 결국 성도도 마귀의 밥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는 말씀을 듣는 공적예배에 빠지지 말고 중히 여겨야 만이, 자신의 영적인 생명을 잃지 않고, 강건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복된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오늘 말씀에 어떤 자가 복된 자라고 합니까?

3)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된 자라고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말씀을 잘 읽고 들어도,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7:26-27절 말씀에 보면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고 했습니다.

즉 말씀을 읽고 들은 후, 은혜 받은 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듯이 환란이 닥쳐오면, 우리의 신앙이 다 무너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리 건축 지식이 많고, 훌륭한 건축 설계도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 지식에 따라 집을 짓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 아닙니까?

돈도 벌 수도 없고, 집을 짓고 살면서 몸도 따뜻하게 하고, 안락하게 살 수도 없고, 외부의 사나운 짐승의 공격으로부터도 보호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건축을 할 때 건축의 법칙에 따라 잘 지어야지, 자기 생각대로 지으면 부실 공사가 되어 쉽게 무너져 버립니다.

그래서 마7:24-25절에 보면, 집을 지을 때 모래 위에 짓지 말고 반석 위에 지으라고 합니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이렇게 건축의 법칙에 따라 집을 잘지으면, 태풍이 오고 홍수가 나도 끄떡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인생건축을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의 법칙에 따라 지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말세에 환란이 다가와도, 시험에 들어 넘어지지 않고, 실족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인생건축의 법칙 중 가장 중요한 법칙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앞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망할 것 같지만 망하지 않고, 오히려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는 축복이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의 부끄러운 가정사에 대한 간증입니다.


심한 다툼으로 인한 사모님과의 가정불화로, 이혼할 위기가운데 있었습니다,

슬하에는 자녀가 셋이 있었습니다.

이혼하기로 결정하고, 가정법원에 가다가, 교회 집사님을 보게 되었답니다.

너무 마음이 고통스러웠답니다.

또한 간음이외에는 이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돌아와서 납작 엎드려 기도를 하는데, 이혼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이고, 교인들에게 시험거리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모를 설득하고, 먼저 용서를 빌며, 이혼만은 하지 말자고 했답니다.

사모가 쉽게 돌아서지 않아서 참으로 힘들었지만, 간신히 이혼을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의 덕을 위해 인내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아내보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살았답니다.

결국 이로 인해 나중에 자녀들도 일류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업과 직장을 얻어 사회에서 명성 있는 인물들이 다 되었답니다.

지금은 사모님이 목사님에게, 당신 덕으로 이렇게 살게 되었다고 감사도 한답니다.


3

이렇게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교회의 덕을 위하여,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모든 축복을 아낌없이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말세를 맞이한 이 세상 속에서도 지켜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이런 복 있는 자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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