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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요한복음 궁극이............... 조회 수 71 추천 수 0 2023.04.30 09: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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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5:9-14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59-14: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9-10: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예수님께서 병자를 안식일이기 때문에 고치시느냐, 아니면 무시무날로 고치시느냐? 무시무날이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자기들은 안식일에는 병을 안 고쳐주고 다른 날 고쳐준다는 것으로 들리는데, 그러면 그들이 다른 날 병을 고쳐주느냐? 안 고치는 게 아니라 못 고친다. 고쳐줄 능력이 없다. 다른 병자도 못 고치지만 38년 동안 누워 있는 병자를 못 고친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38병자를 고쳐주신 것을 보면 감사하고 찬송을 해야 할 일인데 유대인들이 안식일이 아닌 다른 날 고쳐주라고 했다. 그러면 안식일을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만드신 거냐? 즉 엿새 동안 세상을 창조하는 일을 하시고 힘이 들어서 안식일을 만든 거냐? 인간의 구원을 위해 만드셨다. 구원이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거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위한 거냐, 하나님은 워낙 거룩하니 거룩한 하나님을 향해 예배를 하라는 거냐? 사람을 위해서다. 원래 사람에게는 거룩성이 없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거룩한 말씀을 들을 때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거다. 또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 속에는 지금으로 말을 하면 다른 날에는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느라고 하지 못하던 말씀을 보고 성경을 읽고 하는 일에 힘을 쓰라는 거다.

 

지금 주일을 지킨다고 해서 안식일의 성질이 없는 거냐? 아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라고 했으니 안식일을 지키건 주일을 지키건 안식일의 주인인 주님을 만나야 하고, 주님을 만나서 인격적인 대화를 해야 한다. 이러면 안식일을 지킨 게 되는 거다.

 

주님께서 죽으신 후에 안식 후 첫 날에, 즉 주일에 살아나셨으니 주일에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예수님의 죽지 않는 부활의 정신을 받아서 하나님을 닮는 이룰구원을 이뤄간다면 안식일을 지키는 셈이 되는 건데 안식일교 교인들은 안식일을 지키면서 안식일의 주인을 못 만나고, 주일을 지킨다고 하는 기성교회 사람들은 주일을 지키면서 부활성의 말씀을 듣고 그 정신을 가져야 하는데 이건 없이 맨 세상을 구하고 있다면 안식일을 지킨 거나 주일을 지킨 거나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거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건데 안식일에 육신의 병을 고쳐주심은 영인성장의 온전을 보여주심이고, 고침을 받은 사람은 세상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감사해서 주님 쪽으로 가고 주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야 옳은 거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 믿고 병이 나았다고 하는 사람이 육신의 병이 나은 것만 자랑할 뿐 영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게 문제다. 그래서 예수 믿고 육신의 병이 나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칫 잘못하면 진리의 적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영 주격으로 예수 믿으면서 육신의 병이 나을 수도 있는 건데, 이런 상태에서 육신의 병이 낫게 되면 주님을 더 가까이 하려는 마음이 붙지만 육 주격으로 믿는 사람이 병이 나으면 자동적으로 병이 나았으니 열심히 충성봉사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쪽으로 나가게 된다. 이러면 육신의 병이 나은 게 오히려 진리이치를 더 못 깨닫게 된다. 우리의 선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면의 선인데 그들의 선은 눈으로 보이는 쪽으로, 물질 쪽으로, 행동으로 해야 선이라고 한다. 이건 외식이다. 외식은 껍데기다.

 

유대인들은 예배의 의식이나 절차를 율법대로 한다. 우리도 율법을 지키는데, 우리가 율법대로 한다는 것은 성경구절대로 한다는 게 아니라 율법은 예수님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니 성경말씀을 통해 자꾸 예수님을 찾는 쪽으로 나가는 거다. 즉 율법은 성문계시로서 사람의 죄를 지적한다. 그래서 율법(성경)을 통해 자기의 죄가 발견이 되면 이 죄를 해결 받고자 예수님을 찾아간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행동을 율법대로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것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 모세로 통해 율법을 주셨는데, 모세가 율법을 들고 한 일은 예수님이 오셔서 하실 것을 그림자로 보여준 거다. 그래서 모세의 말을 들으면 예수님을 찾게 되는 건데 그들은 예수님이 오셨어도 예수님을 안 믿었으니 모세의 말도 안 믿은 게 되는 거다.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소개한다. 그래서 이 성경을 읽으면 예수님을 찾게 된다. 신약에는 예수님께서 오셨으니 예수님께서 행하신 그 속에서 우리의 구원도리를 찾는 거다. 그러면 구약시대의 사람들에게는 구원이 없는 거냐? 아니다. 오실 메시아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 거다. 구약성경에 믿음의 선진들이나 선지자들이 한 말도 전부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속에는 영적 이스라엘의 구원이 들어 있다. 우리가 그 말씀에 순종을 하면 구원이 성장이 되어간다.

 

육신의 병이 나음을 받아야 사람을 섬길 수 있듯이 영적인 병이 나아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영적인 면에서 고침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육신의 병이 나았다고 해도 하나님을 섬기지 못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라야 섬길 수 있는 거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님의 감화 감동으로 할 수 있는 거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불러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한 것도 신의 감동 감화로 된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거나 영 주격으로 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고방식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는 안 되고 신의 감화 감동이라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는 하나님과의 의사단일이 들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거다. 그런데 외식 신앙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자기가 그 뜻대로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 일은 하는 않고 종교적인 일을 크게 하려고 한다. 이건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다.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안식일에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게 옳지 않다면 38병자가 누운 채로 그대로 있으라는 거냐? 안식일에 그대로 드러누워 있으면 보기 좋겠느냐?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유대인들은 38병자에게 일어나서 네 자리 들고 가라하신 분이 마음이 안 든다. 예수님께서 짐을 들고 가라는 것은 환경에 매이지 말고 환경을 다스리라는 거다. 사람이 환경에 매이면 자유롭지 못하다.

 

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38병자에게 자리를 들고 가라고 한 분이 어떤 분이냐? 온 천지만물을 만드신 창조의 주님이시다. 이 분은 인간이 38병자처럼 환경의 소산으로 사는 것을 원치 않는다. 사람이 병에 붙잡혀서 꼼짝도 못하고 사는 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죄로 인해 환경의 노예로 사는 게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아니다. 이걸 38병자로 통해 보여주신 거다.

 

사람들을 보면 몸이 건강하더라도 환경에 지배를 받는 병적인 생각들이 많다. 게으름, 세상을 누리며 살고 싶은 거, 요행을 바라는 거, 하나님의 진리말씀과 단절이 되어서 사는 거, 땅의 소원 목적을 가지고 사는 거, 영의 일을 모르는 거, 이런 게 다 병적이다. 그리고 자기 속에 늘 도둑질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있다면 이것도 병이다. 남만 보면 두들겨 패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것도 병이다. 남에게 늘 거짓말을 하고 싶다면 이것도 병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살라고 하시느냐? 11절에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고 하신다. 즉 환경의 지배를 받지 말고 다스리라는 거다. 환경에 붙잡히지 말라는 거다.

 

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고침을 받은 38병자의 말을 보면 이 사람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거기에 사람이 많으므로 이미 피하셨다고 했는데, 38병자를 고쳐놓고 왜 곧바로 그곳을 피하셨을까?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의례히 이런 말 저런 말이 많다. 자기 자랑의 말, 남을 흉보는 말, 세상에서 먹고 사는 얘기, 돈 버는 얘기, 잘 살고 못 사는 얘기, 세상정치 얘기, 장사 얘기, 자식 얘기, 남편 얘기 등등 오만 잡소리가 많다. 말하자면 예수님은 그런 곳을 피하신다는 거다. 즉 하늘의 이치를 들어야 예수를 만나는 거지 오만 잡소리가 나오는 교회에서는 예수를 못 만난다는 거다. 교회에서 맨날 부자 되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어떻게 주님의 뜻을 깨닫고 인격적으로 주님이 만나지겠느냐?

 

예수님께서 그곳을 피하신 또 다른 뜻은 자기가 예수님으로부터 고침을 받았을 때 오만 잡소리가 나는 곳에 있게 되면 주님의 은혜를 잊기 쉬우니 그런 곳은 피하는 게 좋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우리도 그런 곳에서 그런 말을 듣고 있지 말고 피하라. 예수 믿는 사람이 안 믿는 형제를 만날 적마다 예수 믿어라. 교회에 나가라라고 하면 안 믿는 형제는 믿는 형제를 보기만 하면 피해버린다.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후에 예수님께서 고침을 받은 38병자를 성전에서 다시 만났다. 예수님도 기쁘고 38병자도 기쁘다. 38병이 나은 사람이 이제는 성전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 다른 곳이 아닌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났으니 더 기쁘다. 우리도 믿다보면 이와 비슷한 일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친구를 전도해서 교회에 나간다고 해서 기뻤는데 알고 보니 세상적인 교회에 나가고 있다면 마음이 상한다.

 

말씀을 받고 깨달음을 받았느냐? 그렇다면 깨달음을 받는 교회로 나가는 게 옳다. 이게 정상이다. 그런데 이걸 따질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어떤 교인은 자기 교회는 교인이 죽으면 초상을 치러주고 교인들을 묻어주는 공동묘지가 있어서 옳은 교훈을 하는 교회로 안 가기도 한다.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38병자가 죄로 인해 병이 들었다는 것을 성전 안에서 가르쳐 주셨다. 그러니까 성전 안에서 주님을 만나서 자기가 병이 든 원인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주님의 성역 안에서 그 이유를 알게 되는구나. 주님의 성역 안에서 내 성격, 내 성질, 내 고집, 내 지식이 이래서 내가 이렇게 고통을 받았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님의 성역 안에서, 주님의 가르침 안에서, 인격적인 깨달음에서 이걸 알게 되는 거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내가 신앙이 아닌 정신으로 살면 어떤 병이 들겠구나하는 것을 짐작해야 한다.

 

성경에 보면 아비가 아들에게 축복과 저주의 예언을 한 게 있는데, 이것을 현재의 나에게 가지고 와서 나에게서 저주의 요소가 발견이 될 때 그걸 고치면 나는 그 저주를 안 받는다. 그러나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바르게 살 길을 가르쳐 주시는데 내가 말씀대로 순종을 안 하면 저주의 예언이 꼼짝없이 나에게 온다. 이걸 알라고 이런 것을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로 보게 하는 거다.

 

성경을 보면서 이제까지 먹고 마시고 잘 살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얼마나 고쳐졌고, 얼마나 변화가 되었는지, 아니면 여전히 그대로인지를 잘 살펴서 잘못된 것을 고쳐나가야 한다. 성경은 전부가 남이 아닌 나를 위한 말씀이다. 성경을 보면서 자기가 안 보인다면 성경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거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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