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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일만 생각하기

고린도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613 추천 수 0 2012.05.30 13:34:59
.........
성경본문 : 고전12: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고전12;1-17 기쁜 일만 생각하기   

http://cafe.daum.net/smbible/5JQI/515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철학자 몽테뉴는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가 되고

좋은 아내는 장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아 주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람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생활 자세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좋은것만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기쁨은행"이라는 작은 노트에 매일 겪는

고마운 일들과 행복한 기억들을 함께 기록합니다.

그 대신 그 노트에는 슬픈 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힘들 때마다 기쁨은행을 펼쳐보면 

그동안 모아 두었던 행복 밑천들이

그대로 되살아 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원래의 기쁨에

이자까지 불어나는 느낌입니다.

기쁨 은행을 세워 보십시오.

즐거운 일은 적금처럼 자꾸 불입하고

슬픈 일은 대출금처럼 빨리 갚는것이 좋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을 보려고 노력하고,

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얻고자 힘쓰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나 때론 우리가 처한 환경이나

자기 자신에게 몹시 실망하고 절망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현실 속에서 마치 자신만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자책으로

한숨짓는 경우가 허다한 것같습니다.

밤 하늘의 별은 똑같이 우리에게 빛나고 있고

누구에게나 하루에 주어지는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

결코 자신에게만 불공평하지 않습니다.

있다면 자신의 노력 여하에 대한

결과만 다를 뿐… 결과에 대해 만족하려면

더욱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만나거나 사건이나 문제 속에서

지금있는 현실에서 나쁜 일을 먼저 생각해서

낙심하거나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속에서

기쁜 일만 생각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은 형제자매 여러분, 신령한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모르고 지내기를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

알다시피 여러분이 이방 사람일 때에는,

여러분은, 이리저리 끄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끌려 다녔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하고 말할 수 없고,

또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섬기는 일은 여러 가지지만,

섬김을 받으시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일의 성과는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 주시는 것은

공동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을 말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 하시며,

그는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십니다.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그들이 모두 한 몸이듯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유대 사람이든지 그리스도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고,

또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몸은 하나의 지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발이 말하기를 "나는 손이 아니니까,

몸에 속한 것이 아니다" 한다고 해서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니까,

몸에 속한 것이 아니다" 한다고 해서

귀가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온몸이 다 눈이라면, 어떻게 듣겠습니까?

또 온몸이 다 귀라면, 어떻게 냄새를 맡겠습니까?

 바울은 고린도 교회 장로 3명의 묻는 말에 대한 답변으로

공공 예배시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나 능력이나

재능이 남용되거나 논쟁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는 의도에서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함부로 남용해서

거짓된 예배드리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성령으로 하지 않으면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고 하고

성령의 은사의 다양성과 중요성에 대해서

성령의 은사니 직임이나 역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이나 주나 하나님은 하나라고 하고 하고

몸은 하나이지만 여러 가지 지체가 붙어 있어서

각각의 지체는 아주 중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만나거나 사건이나 문제 속에서

지금있는 현실에서 나쁜 일을 먼저 생각해서

낙심하거나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그 속에서

기쁜 일만 생각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기쁜 일만 생각하여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기쁜 일만 생각하여야 할까요

첫 번째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며 기쁜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묻는 말에 대한 답변으로

교회의 분열 직전의 위기까지 몰고간 문제 중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나 능력이나

재능이 남용되거나 논쟁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는 의도에서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함부로 남용해서

거짓된 예배에 빠지지 말고 거짓된 진리를 전하지 말고

성령과 무관하게 진리를 전하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성도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들에 대해 모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방인으로 있었을 때,

말도 못하는 우상의 이끌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하는 사람은

예수님은 저주받은 사람이다라고 말하지 않으며,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은사를 남용해서 거짓된 예배드리지 말고

성령을 올바로 알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예배를 드리고 기쁜 일만 생각하고

진리를 전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무지하여

예배를 그르치지 말고 올바로 알고

인도를 받아서 기쁜 일만 생각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갈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쫓아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다고 하면서

육체의 욕심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린다고 하며

둘은 같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가지 말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라고 합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만나거나 사건이나 문제를

지금있는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며 

기쁜 일만 생각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빌립은

주의 사자가 남으로 가사로

내려가는 가는 길까지 가라고 해서 가보니까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왔다가 돌아가면서

병거를 타고 이사야서를 일고 있는데

성령께서 병거 가까이 가라고 가니까

병거에 올라 앉으라고 해서 이사야서를 설명하며

복음을 전하자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음으로 세례를 베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성령의 인도였습니다

 

우리도

어떤한 문제를 만나든지 누구와 만나든지

성령께서 무슨 일을 하라고 하셔도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며 

기쁜 일만 생각해서 좋은 일을 만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기쁜 일만 생각하여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기쁜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잘 사용하여

신앙 생활을 잘하도록 하려고 성령의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선물은 다양하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섬기는 일은 다양하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일하는 것은 여러 가지이지만

모든 사람 속에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나타나신 것은

공동의 이익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성령으로부터 지혜의 말씀을,

다른 사람은 동일한 성령에게서

지식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으로부터

믿음을, 다른 사람은 병 고치는 능력을,

다른 사람은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또 다른 사람은 예언을, 다른 사람은 영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또 다른 사람들은 다양한 언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어떤 사람은 그 언어들을

통역할 수 있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께서는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이런 것들을 나누어 주십니다.

 성령은 한분이시지만

성령의 은사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각 사람들에게 필요한대로

나누어 주시는데 각 사람에게

유익하게 하려고 주시는 것이고

성령께서는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이런 것들을 나누어 주신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신 꼭 필요한 은사를 사용하여 

기쁜 일만 생각해서 좋은 일을 만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4;1-3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신앙생활하는데 필요한 은사를 구하되

예언을 구하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기 때문에

예언을 구해서 덕을 세우고 권면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은사를

하나님께서 주실 때 어렵고 힘든 일을 생각하기보다는

기쁜 일만 생각해서 좋은 일을 만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기도하려고 성전에 올라갈 때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만났는데

구걸하자 내게 은과 금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내게있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하여 기쁜 일만 생각하고

일하자 앉은뱅이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어떤 환경이 되어도 무슨 일을 만나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기쁜 일만 생각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기쁜 일만 생각하여야 할까요

세 번째로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잘감당하여 기쁜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은 은사의 중요함에 대해서 설명하며

사람의 몸은 그리스도의 교회로 묘사하며

은사를 덜받았다고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고

은사를 더받았다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강조하며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들이 있고, 몸에 지체들이 많이 있지만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는 유대인이든지, 그리스인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을 이루었고, 모두 한 성령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몸은 하나의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발이 나는 손이 아니므로 몸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발이 몸의 일부분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귀가 나는 눈이 아니므로 몸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몸의 일부분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온몸이 눈이라면 어떻게 듣겠습니까?

온몸이 귀라면 어떻게 냄새를 맡겠습니까?

 사람의 몸은 교회를 말하는데 덜 중요한 지체도 있지만 중요한 지체도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중요한 지체나 덜 중요한 지체를 한 몸에 두셨다고 하면서

각기 역할이 다르고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교회 안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그것이 중요한 일이건 덜 중요한 일이건

다 필요한 것이니 잘감당하고 기쁜 일만 생각해서

좋은 일 만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12;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생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마음을 다하여 진실하게 주신 은사대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할 때 싫어서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잘감당하며

기쁜 일만 생각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디도는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문제 때문에

힘들고 여렵다고 불평하지 않고

바울의 눈물의 편지를 전하고

복음으로 권면하고 잘 가르치니까

바울의 말을 이해하고 받아드려서

그 기쁜 소식을 바울에게 전하자 기뻐하였습니다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잘감당하였습니다

 

우리도

해야 할 일 이 힘들고 어려워도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잘감당하여 

기쁜 일만 생각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생기면 문제만 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말고 그 문제를 먼저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신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우리의 뜻도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문제를 불평만 하지 말고

기쁜 일을 생각해서 좋은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기쁜 일만 생각하여야 할까요

첫 번째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며 기쁜 일만 생각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기쁜 일만 생각하고

세 번째로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잘감당하여 기쁜 일만 생각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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