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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의 비전을 향하여 .....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858 추천 수 0 2010.08.06 00:47:25
.........
성경본문 : 창50:15-26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6·03·05

과거 우리의 역사에는 잘못된 일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일제 강압기와 독재시대를 겪어오면서,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독재 권력에 빌붙어 부정한 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권세를 누리고 부를 축적했습니다. 반면에 그런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부당한 일을 당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 중에는 억울한 일을 당하여 인생을 불행하고 비참하게 살아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문민정부 이후 오늘까지 그러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부단한 시도가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기득권자들의 반발이 거세고, 지혜롭게 처리하지 못한 탓에 아직도 과거는 제대로 청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과거청산을 가지고 논란이 많을까요?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지 않으면 새 시대의 역사를 제대로 펼쳐나갈 수가 없습니다.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용서와 화해입니다. 잘못한 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기꺼이 용서하고 사랑으로 받아주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다시는 그것을 문제 삼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요셉과 그의 형들이 과거를 청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 새 시대를 맞이하는 그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새 시대를 가로막고 있는 것

 

야곱의 죽음으로 족장시대가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믿음의 족장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서 오직 믿음 하나만을 붙들고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 족장들은 오직 믿음 하나로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그들은 정말 믿음의 거장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야곱의 죽음으로 이러한 족장시대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느 일개인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한 민족과 나라를 통해서 이 땅에 구현되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믿음의 거장들인 족장들은 갔으나, 이제부터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의 사회 속에서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 백성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증거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새 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가로막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요셉의 형들이 요셉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불신과 두려움이었습니다. 형들은 이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요셉이 자기들에게 복수하지 않을까 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15절)

 

요셉의 형들에게는 아직도 과거가 청산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요셉이 지금까지 자기들을 용서한 것은 아버지 때문에 복수를 유보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요셉이 자기들에게 복수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심을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전진해나가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이제 새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비전을 이루어나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불신과 두려움이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전진해나가기 위해서는 하루 속히 이것을 제거하고 해결해야 했습니다.

 

직접 나서서 해결하라!

 

야곱이 죽은 후 요셉의 형들은 요셉에게 사람을 보내어 아버지가 자기들을 용서하라는 당부를 남겼다고 말하게 했습니다.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데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으니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16-17절) 

 

형들의 말을 전해들은 요셉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형들의 말을 전해 듣고 울었습니다. 요셉이 이 말을 듣고 왜 울었을까요? 자신은 형들을 완전히 용서했는데, 그러므로 자신에게는 이것이 완전히 끝난 문제였는데, 형들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형들은 애굽에서 요셉의 배려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요셉의 사랑과 용서를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구원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얼마나 자주 두려워하며 불안해합니까?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서도 염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입니까? 요셉은 이미 모든 것을 용서했는데 그것을 믿지 못하고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던 형들과 똑같지 않습니까?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안심하십시오. 기도했으면 염려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가장 선하고 온전하게 이루어주실 것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직접 나서서 해결하라. 

 

요셉의 용서를 믿지 못했던 형들은 요셉에게 사람을 보내어 아버지의 유언을 빙자하여 화해를 청했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그 말을 듣고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울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형들은 더욱 놀라고 불안해졌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자기들이 괜히 요셉의 상처만 건드린 게 아닌가 하고 더욱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함께 요셉에게 가서 엎드려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18절) 

 

형들이 직접 요셉에게 간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요셉이 그들을 완전히 용서했다 하더라고 평생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끝가지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 새 시대의 비전을 감당해나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이 체면 때문에 주저하거나 그냥 적당히 넘어가지 않고 이렇게 직접 찾아가 엎드린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 유감이 있을 때, 어떤 문제로 서로 불편하게 되었을 때, 내가 잘못한 것이 있을 때, 이럴 때는 지체하지 말고 직접 나서서 해결하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차차 잊어지고 괜찮아지리라고 생각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 문제가 계속해서 우리의 발목을 잡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관계는 더 깊어지지 못하고 여전히 피상적인 데 머물게 됩니다. 직접 만나서 사과하거나 이해시켜서 완전히 해결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 문제가 우리 사이를 방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 견고하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삶과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모든 문제를 철저하게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죄가 있습니까? 그냥 두지 말고 즉시 하나님께 나가서 회개하십시오. 내 마음에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회복될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문제가 있습니까? 혼자 해결하려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내놓고 기도하십시오. 마음에 안심이 될 때까지, 또는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주실 때가지 기도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질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형들이 직접 와서 엎드려 용서를 구했을 때 요셉은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셨나니”(19-20절)

 

요셉은 형들에게 “다 지나간 일인데 이제 잊어버립시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 문제가 단지 사람의 생각대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바로 이러한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그 모든 고난과 불행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죽이려 했다가 상인들에게 팔아넘겼던 일을 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후 요셉은 인생의 가장 꽃다운 시절을 애굽에서 노예로 시작했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과 비참한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시간들은 하나님께서 그를 연단하여 애굽의 총리로 만드시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를 분명히 깨닫고 있었으므로 요셉은 형들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형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들은 정말 악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이렇게 선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형들의 잘못을 따지고 복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요셉 자신이 하나님 노릇을 하는 것이 될 것이었습니다. 요셉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은 이렇게 여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사람은 상처를 받지 않으며 용서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손해도 쉽게 감수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불리한 역경 가운데서도 안달하지 않고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급해하며 여유가 없고 쉽게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섭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오늘 우리도 요셉과 같은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일들은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들 속에서 넘어지고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들을 통해서 나를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실패하시는 법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의 일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거나 유감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하면서 기꺼이 용서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을 이루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저것을 따지면서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 노릇을 하겠다는 악하고 교만한 태도입니다. 그렇게 하면 과거가 청산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누군가에게 유감을 품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까? 그것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고 교회생활이 은혜롭지 못합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깨끗이 용서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명

 

요셉은 형들을 깨끗이 용서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책임지고 돌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21절)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명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일을 위해 애굽으로 보내졌으며, 그토록 혹독한 연단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명을 위해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이 사명을 한순간도 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요셉의 보호와 지도력 아래서 온전히 하나를 이루어 힘차게 번성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높여주시고 부하게 하신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당신 자신만 잘 살도록 주신 축복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형제를 돌보며 교회를 섬길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 사명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당신에게 하나님 나라와 형제를 위한 아름답고 복된 헌신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더욱 높여주시고 부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죽으나

 

요셉은 매우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죽음은 남은 사람들에게 매우 애석하고 불안한 일이었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스라엘 자손의 보호자와 양육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요셉이 죽으면 그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앞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 이국  땅에서 누구를 믿고 살아가겠습니까? 그들이 두려워할 것을 알고서 요셉은 임종할 때 이렇게 유언했습니다. “요셉이 그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를 권고하시고 너희를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정녕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24-25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시는 것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께서 요셉을 세우셔서 그들을 보살피셨는데, 앞으로 역시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보아주실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죽는다 해도 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굳게 의지하면 되었습니다. 요셉은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실 것이며, 더 나아가서 그들을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표시로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실 때 자기의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고 유언했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누린 영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유언 때문에 요셉의 장례는 입관까지만 진행되었습니다. “요셉이 일백 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26절) 그렇게 입관해 두었다가 출애굽할 때 메고 가서 가나안 땅에 묻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스라엘 자손들은 요셉의 미이라를 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했을 것입니다. 요셉은 죽어서도 후손들에게 믿음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키기를 원했습니다. 

 

야곱의 죽음으로 족장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제 그들의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며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용서와 화해였습니다. 요셉과 형들은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새 시대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갔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비전을 향해 전진하려면 용서와 화해를 통하여 잘못된 과거를 털어내 버려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날마다 나아가 우리의 죄들을 회개하고 해결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가장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확신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형제와 아직 해결하지 못한 상처나 감정이 있습니까? 묻어두지 말고 화해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이 먼저 손을 내밀고 해결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내놓지 못한 죄가 있습니까? 진실되게 회개하고 용서를 받도록 하십시오.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에 걸리는 것이 없게 하고 형제들과 함께 힘차게 전지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가 당신의 모습과 우리의 삶속에서 아름다고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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