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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심판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878 추천 수 0 2009.12.11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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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7:6-24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3·05·31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보신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영국 화이트 스타사(社)가 건조한 대형호화여객선이었습니다. 총톤수 46,328t. 길이 259.08m. 너비 28.19m. 깊이 19.66m.에 달했습니다(cf.노아의 방주는 길이 135m, 너비 22.5m, 높이 13.5m - 타이타닉은 노아 방주의 2배정도). 일등석의 가격은 현재 시세로 6000만원정도였다고 한다. 영국 사우샘프턴항(港)에서 뉴욕항으로 향하는 처녀항해 중, 1912년 4월 14일 밤 11시 40분 뉴펀들랜드 해역에서 부류빙산(浮流氷山)과 충돌하여 2시간 40분만에 침몰했습니다. 구명보트에 탈 수 있는 사람의 수는 전 인원의 반도 안되는 숫자였습니다. 여성과 아이들을 먼저 구명보트에 태웠고 2시 이후부터 배는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배는 두 조각으로 부서지고 구조되지 못한 대부분의 남자들과 노예들, 그리고 삼등석에 탔던 사람들의 대부분은 추운 바닷물 속에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얼어죽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자 2,208명 중 1,513명의 희생자를 내어 세계를 놀라게 한 사상 최대의 해난사고였다. 얼마나 비참한 사건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는 타이타닉 사건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비참한 사건이었습니다. 타이타닉 사건은 배에 있는 많은 사람이 죽은 비참한 사건이었지만, 노아 홍수는 배 안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모두 죽은, 타이타닉 사건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방주에 들어간 노아의 가족들 외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노아 홍수는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움 심판이었습니다. 노아 시대에 세상에 죄악이 관영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렇게 심판하셨습니다. 오늘 세상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죄악이 관영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아직 기회가 주어졌을 때 믿고 구원을 받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과 이웃들을 구원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아 홍수의 역사성
  방주가 완성되자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 가족들, 그리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방주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7-9절). 이렇게 다 들어간 후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즉시 비가 쏟아진 것이 아니라 7일 동안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10절). 그 7일 동안이 노아에게 매우 힘든 기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게까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다 했는데, 정작 방주에 들어간 후에도 비는 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조롱은 어떠했겠습니까? 그러나 7일 후에 홍수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는 자는 결코 실망하거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됩니다.
  11절은 홍수가 시작된 날을 정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노아 600세 되던 해 2월 곧 그 달 17일이라" 그리고 40일 동안 비가 왔으며, 물이 150일 동안 땅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 10일 후인 노아 601년 2월27일에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노아 홍수의 과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노아 600년 2월 10일 : 방주로 들어감(7:1-9)
           2월 17일 : 홍수가 시작됨(7:10-11)
           3월 26일 : 비가 그침(7:12) / 150일간 창일함
           7월 17일 :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무르다(8:1-4)
          10월  1일 : 산꼭대기가 보임(8:5)
          11월 11일 :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보냄(8:6-9)
          11월 18일 : 비둘기가 나뭇가지를 가져옴(8:10-11)
          11월 25일 :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음(8:12)
노아 601년 1월  1일 : 방주를 열다(8:13)
           2월 27일 : 방주를 떠남(8:14-)           * 홍수기간 : 1년 10일
  성경은 노아 홍수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하고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는 전설이나 신화가 아니라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었습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사건이 역사적 사실이었던 것처럼 노아 홍수 역시 역사적 사실이었습니다. 노아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었듯이 앞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고 계시는 불심판 역시 역사적 사실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최후의 심판을 대비해야 합니다. 당신은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까? 언제까지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생각지 않은 때에 심판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방주 안에서의 생활
  노아와 그 가족들, 그리고 모든 동물들이 다 들어오자 하나님께서는 방주 문을 닫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방주 안에는 노아의 가족들과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맹수들과 함께 지내야 한다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노아의 방주 안에서 그런 것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야생동물들이 온순해졌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런 단정을 내릴 수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방주 안에서 약한 동물들이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홍수기간 동안에 방주 안에 있는 동물 중에 한 마리도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동물들의 사나운 야성이 다 없어져야만 했을 것입니다. 한 마디로 에덴동산과 같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방주 안에 함께 계셨기 때문에 야생동물들이 다 온순해졌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사람에게도 죄악된 사나운 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으면 그러한 야성이 없어집니다. 은혜 받은 사람의 특징은 사납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그렇게 고약하던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어린 아이처럼 온순해져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어린아이들과도 친구가 됩니다. 전에는 사람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독화살을 날리던 독설가도 은혜를 받으면 달라집니다. 형제들이 상처를 받을까봐서 말을 조심하게 됩니다. 말에 독이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칭찬하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오늘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에게 아직도 사나운 야성이 남아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의 입에 아직도 형제에게 상처를 주는 독화살이 남아 있지는 않습니까? 더 많은 은혜를 받아 그 악하고 부끄러운 것들이 완전히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변화되어야 할 죄악된 야성이 있습니다. 자녀들을 막 놔 기르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들 기를 죽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들어있는 죄악된 야성을 그대로 살리겠다는 것인데, 그것이 자녀들에게 좋을 리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기질대로 행동하게 내버려두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드러누울 때 내버려두어서는 안됩니다. 잘 타이르고 분명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말로만 해서는 잘 안될 것입니다. 따끔하게 매를 대서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인 줄 알면서도 영악하게 부모를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부모들은 그저 쩔쩔 매면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아이들에게도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깨우치고 가르치면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기를 살린다고 멋대로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어렸을 때부터 순종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그들이 사무엘과 다윗과 에스더처럼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자라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노아 방주 안에서는 에덴동산에서의 삶이 회복되고 있었습니다.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65:25)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면 천국이 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면 내 마음 속에,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에 천국이 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아가면 우리에게 평안이 없고 불안과 두려움이 깃들게 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함으로 천국의 복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방주 밖의 형편
  노아 방주 안에서는 이와 같이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방주 밖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방주 밖의 세상에서는 무서운 홍수 심판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11-12절을 보십시오. "노아 600세 되던 해 2월 곧 그 달 17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40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그러자 물이 불어 산들이 덮이게 되었습니다. "물이 불어서 15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20절) 15규빗은 약 7m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의 물이 불어서 어떻게 높은 산들이 물에 잠길 수가 있었을까요? 그 답은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렸다"는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는 것은 단순히 지하수가 터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땅이 꺼지고 갈라지면서 바닷물이 육지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있던 물층이 다 쏟아져 내렸습니다. 이것은 세상이 창조되던 처음의 상태로 되돌아 가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 세상이 어떤 상태였습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1:2) 처음에 지구는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물을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궁창 아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땅이 꺼지기도 하고 솟기도 해서 뭍이 드러나고 물이 한 곳으로 모이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땅과 바다가 구분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는 다시 세상을 처음처럼 물로 가득 차게 하셨습니다. 궁창 위의 물이 쏟아지고, 땅이 꺼지고 갈라져 바다의 물들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땅은 물로 가득 차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방주 안에 들어가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동물들이 다 멸망을 당했습니다. 방주 안에는 낙원이 회복되고 있었는데 방주 밖에서는 처참한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불심판
  노아 홍수는 단순히 비가 많이 오고 해일이 일어나서 세상에 큰 물난리가 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잠시 중단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시던 손을 잠시 거두셨습니다. 그러자 세상은 겉잡을 수 없는 격변과 소용돌이 속에 빠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이 자연법칙에 의해서 운행되는 줄로 압니다. 그래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결코 그렇게 안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을 거두시면 세상은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하늘이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불로 심판하실 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5-7)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10)
  성경이 경고하고 있는 마지막 불심판은 이미 우리 앞에 임박해왔습니다. 아직 하나님께서 마지막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심판이 오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고 맘껏 먹고 마시고 즐기며 죄를 짓고 있습니다. 마치 노아의 때와 똑같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고 방주 안으로 들어간 후에도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심판은 무슨 심판이냐고 비웃으면서 기고만장했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7일 후에 비가 오기 시작하여 대홍수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 방주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도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최후의 심판을 잘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방주 - 유일한 구원의 길
  방주가 완성되고 노아와 그 가족들, 그리고 모든 동물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가자 하나님께서 문을 닫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문을 닫으시면 그 문이 다시 열리지 않습니다. 구원의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설명하시기 위해서 열 처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25:1-13) 열 처녀 비유는 구원의 문이 한 번 닫히면 그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 지금 기회를 붙잡아야만 합니다.

  온 세상은 엄청난 대홍수로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방주는 물 위로 떠올라 유유히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방주 안에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은 모두 살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온 세상이 다 멸망을 당할 때 믿음으로 순종했던 노아는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요 몇 년 동안 우리나라에 기습적인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작년에는 동해안 지방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 모릅니다. 그러한 일들을 보면 홍수신판이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세상을 불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때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불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오직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 뿐입니다. 당신은 지금 믿음을 준비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불로 심판하시는 날이 곧 닥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잘 준비하고 있다가 그 날에 노아처럼 구원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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