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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마태복음 강승호목사............... 조회 수 360 추천 수 0 2022.12.19 12:06:03
.........
성경본문 : 마1:18-25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예수 그리스도의 나심(1:18-25)

오직 예수
이탈리아의 한 화가가 도자기에 최후의 만찬을 그렸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셨던 최후의 만찬을 그려서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도하고자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온갖 정성을 들여 예수님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정말 영감 있는 주님의 모습, 빛나는 주님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그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그림이 그려진 도자기를 본 친구는 그녀가 그린 예수님의 모습은 본 척도 않고 도자기의 아름다움만을 칭찬했습니다. 그 화가는 친구의 말을 듣고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려고 그림을 그렸는데, 그 그림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얼굴은 가리워지고 도자기만 아름답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친구가 떠난 뒤, 그림을 붓으로 다 지워 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도자기만 아름답게 보여, 주객이 전도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예수 외에 아름다워지려고 하는 것, 예수 외에 찬란하게 빛나 보이는 것, 예수 외에 앞장서 나타나 보이는 모든 것을 지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 처음 되시고 먼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따르고 전해야 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중심의 뜨거운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는 단호한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게 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예수님은 일반 사람들처럼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의 의해서 잉태되었다가 출생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성령으로 잉태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오직 예수뿐입니다.

21아들을 낳으리리 이름을 예수라하라 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여기 예수님의 경우는 성령에 의한 처녀 탄생으로 인간 역사에 전무후무한 단 한번 있는 사건입니다.

일반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신일이기에 성령을 체험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니고데모가 요3:2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예수님의 성령의 탄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볼로도 성경은 잘 알았지만 성령님이 임하지 않으므로 그는 성령님이 오기까지 예수님의 성령의 잉태를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19:1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이때부터 아볼로도 예수님의 성령의 탄생을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더욱 물리학자들은 믿지 못합니다.. 물리적인 방법이 아니고는 어떻게 잉태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능치못하심이 없으신 분입니다..

1:26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은 예수라 하라

 

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씀하십니다.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입니다.

무서운 재앙으로 구원받은 상태를 말합니다. 죄나 영원한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지옥은 어떤 곳인가?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습니다..

9;48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예수님은 구원자이시라 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지옥에서 구원하신 구원자이십니다..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이나 길이나 방법은 없습니다

 

오직 인간의 죄를 감당하신 예수께만 구원이 있습니다...

4:12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거지나사로와 부자가 살았습니다..

부자는 호의호식하다가 죽어 지옥불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거지나사로은 부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는 가난한 삶을 살았지만 그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죽어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습니다..

 

16: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라로를 보고 24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에 보내소서 28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 서는 구원 받을 수 없고 천국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많이 지옥갈 영원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나심은 임마누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좀 전에 주님의 이름을 예수라 하셨는데 여기서는 임마누엘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란 이름은 인성을 임마누엘이란 이름은 신성을 나타냅니다.

예수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현재도 임마누엘로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28:20)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믿는 자 안에서 항상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남왕국 유다가 수리아와 에브라임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처했을때 아하스 왕(B.C.735-716)앞에서 한 예언을 했는데 그것은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ㅕ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7;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8:9너희 민족들아 함성을 질러 보아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10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노래한 시가 다윗이 위기속에 고백한 시편 23편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우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예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탄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나심은 임마누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성탄을 맞이하여 진정 내 마음속에 예수님의 탄생이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셨습니다.

예수는 구원자로의 이름을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예수의 나심은 임마누엘로 태어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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