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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비유

마태복음 강승호목사............... 조회 수 290 추천 수 0 2020.07.29 1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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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3:31-33,44-52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천국의 비유(13:31-33,44-52)

스펄전의 생애를 쓴 저자는 스펄전의 여행담이 담긴 한 책을 읽으면서 뜻밖에도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그것은 열심히 골몰하여 집필된 책이었다. 그는 갑자기 그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깜짝 놀랄 만한 열변을 짧게 토하면서 끝을 맺는다.

한 가지만 더 언급하고 끝을 맺고가 합니다 만일 당신이 여행을 할 수 없다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이 볼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욱 영화로우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산과 폭포와 계곡과 바다들이 당신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볼 것입니다. 땅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별들은 자신의 빛을 뽐낼지 모르나 그 모든 것들을 다 합쳐도 그분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어떠한 곳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점철된 곳이 하늘나라입니다.

본문은 천국을 비유적으로 주님이 말씀하고 계시는데 본문을 통하여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치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이 적은 부분이지만 그러나 겨자씨가 심어질 때 자라나서 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풍성한 곳입니다. 한 알의 겨자씨는 상추씨 정도 밖에 안되지만 자라면 한 나무가 되어 새들도 자라고 쉬어가는 풍성한 것임을 말씀합니다.

17:20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것이 없으리라

천국은 마치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산을 옮길수 있으며 천국에서는 못할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17:6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천국은 능치못하심이 없고 순종하는 곳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겨자씨 만한 믿음이 천국인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33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천국은 숨겨 놓은 보화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천국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우리가 알게 되면 마치 밭에 숨겨둔 보화를 발견하듯 자기의 재산을 다 팔아 그 밭을 사게 됩니다.

수가성의 여인은 목이 말라 샘을 찾아왔지만 그곳에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예수님을 발견하게 되자 예수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4: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29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러나 보화를 발견하지 못한 부자청년은 예수님을 떠나버립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이는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비유와 같습니다.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천국의 비유는 마치 그물을 끌어올려 좋은 고기는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버리는 곳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마치 알곡신자들을 가려내어 천국에 임함을 말씀합니다.

 

알곡신자가 어떠한 신자입니까?

말씀대로 사는 신자입니다. 예수님을 쫓아 살면서 온전한 성수주일 지키며 주의 일에 충성하는 신자를 알곡신자라 할 수 있지만 가라지 신자는 세상 풍속에 휘말려 사는 자입니다.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마치 열처녀 비유에서 나오듯이 슬기로운 다섯처녀는 등불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아하여 혼인잔치에 참여하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불을 준비하지 못하여 혼인잔치 집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51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습니다. 밭에 숨겨진 보화와 같습니다.

각종 그물에 끌어올려 좋은 고기와 같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맞이하여 천국의 소망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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