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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주님 사랑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마가복음 크리스............... 조회 수 322 추천 수 0 2020.08.09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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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6:1-8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대한 예수교 장로회) 네이버카페: 말씀의 숲 교회 (서울 은평) 



기적은 주님 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6:1-8)

 

 

놀람과 경악의 차이를 여러분은 아시나요? 어떤 분이 놀람과 경악의 차이를 표현한 것을 본적이 있는데요. 놀람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입을 벌린 상태를 놀람 이라고 말한대요. 그러면 경악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입을 벌린 상태에서, 그리고 코 평수를 사정없이 벌리고, 약간의 고성을 내는 것이 경악이래요.

 

우리는 상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이 이루어질 때, 그것을 기적이라고 말을 해요. 그런데 그 기적을 경험하거나, 보았을 때 같이 동반되는 것이, 놀람을 넘어서 경악을 하지요.

 

오늘 본문에 보면 여인들이 나오죠. 그리고 그 여인들을 오늘 보면, 놀라는 것이 아니라, 경악한다고 할 수 있어요. 만약 우리도 그 현장에 있었다면, 우리도 아마 경악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가 장사를 지내죠. 아무도 쓰지 아니한, 그의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하고 모셨어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예수님의 무덤에 나타난 여인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세 여인이 등장을 합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살로매가 등장해요. 그리고 사복음서를 보면, 요안나 라는 여인과 그 외에 알려지지 아니한 몇몇의 여인들이 더 있어요.

 

그런데 사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서 보면 공통적으로 빠지지 아니하는 한 여인이 있는데, 그가 누구인지 아세요? 막달라 마리아예요. 막달라 마리아가 사복음서에 모두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 말은, 부활의 증인들 가운데, 막달라 마리아는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고요, 부활의 증인 중에 대표적인 인물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지금은 여인천하시대라고 하자나요. 여자가 무엇이든 잘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만 해도 여자하고 군대는 먼 그림 같았지요. 요즘은 여자 장교도 많이 뽑아요. 저희 아들이 군대 훈련 다녀 왔자나요. 그런데 사격장에서 총 쏘는 것도,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총을 잘 쏜대요. 스무발 총을 쏘는데도, 100미터, 200미터 정말 멀리 점하나 보이락, 말락 하는 것, 쏘아서 푯말을 넘어트리고 다른 남자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합격하는 것 보면 대단하대요.

 

여러분, 최초의 부활의 증인이 여인들이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는 그렇게 충격적이지 아니지만, 그 당시 최초 부활의 증인이 여인들 이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고 충격적인 사건이예요. 왜냐하면 그 당시의 여인들은, 법정에 설 수도 없었고, 서서 증언을 해도 인정받을 수 없는, 있으나 마나한 비천한 신분이었지요.

 

여러분, 만약 성경이 사실 그대로가 아니고, 소설이나, 무슨 신화처럼 쓰였다면, 분명 최초 부활의 증인을, 여자로 세우지 않았을 거예요. 분명 남자들로 세워, 그 증인을 확실히 보존했을 거라는 것이죠. 그런데 성경은 사실, 팩트 그 자체이기 때문에, 부활의 첫 목격자로 여자를 그대로 등장시키고 있는 거예요.

 

더군다나, 그 여인들 중에서도 대표격인 사람이 일곱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이지요. 여러분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귀신들렸어요. 그 귀신들린 여인이 예수님에게 고침을 받았던 안 받았던, 그 당시 증인으로 설 수 없는 여자의 신분인데다, 그리고 귀신들렸던 여인이래요. 그 여인이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나가 외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미친*’ 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을까요?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부활이 예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라고 해요. 그런데 만약에 교회가 정말 이 부활을 만들어 낸 것이라면, 성경은 좀 더 그럴듯한 증인들을 분명히 세웠을 것이죠.

 

예를 들어, 이렇게 쓸 수도 있었을 거예요. ‘군중들에게 예수님을 넘겨준, 빌라도가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새벽녘에 군인들을 데리고 무덤을 찾아갔더라. 군인들을 시켜서 무거운 무덤의 돌을 굴리게 하고, 안을 들여다보니, 예수의 시신이 없었더라. 이에 빌라도가 놀라 뛰쳐나오며 내가 십자가에 내어준 예수가 다시 사셨다 외치는지라!’ 여러분, 만약 유대 땅 이스라엘에 파견된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를 성경이 부활의 첫 증인으로 썼다면, 이것만큼 확실하고 안전한 것이 어디 있느냐라는 것이죠.

 

여러분, 성경이 이렇게 썼더라면 더 효과가 크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금세 로마에까지 복음이 쉽게 전해지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아요.

 

성경은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여인을 부활의 첫 증인으로 내세우는 바보짓은 절대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증인으로서, 전혀 유효한 증인들이 될 수 없는 여인들을 부활의 첫 번째 증인으로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은, 반대로 생각해 보면, 실제로 막달라 마리아와 여인들이 정말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 이었다는 것을 말해 준다는 거예요.

 

, 오늘 예수님의 무덤으로 가는 길에 여인들이 나누었던 대화들이 나오죠. 3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시작)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여기 보면, 마치 질문처럼 보이지만, 질문이 아니에요. 이것은 탄식 이예요.

 

여러분, 우리가 알고 있듯이 그 무덤은 부자 아리마대 요셉이 자기 가족을 위해 아니면 자신을 위해 사 두었던 무덤이에요. 그리고 그가 그곳에 예수님의 시신을 두고 장사를 지냈어요. 분명 이 여인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어디에 모셨고, 그 무덤이 현재 어떤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이야기 하고 있는 거예요.

 

성경학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연구했어요. 그 당시 예루살렘에 무덤이 대략 900개 정도 된대요. 그 무덤을 다 조사해보니,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은 대부분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으로 되어있었대요. 그런데 둥근 돌로 되어있는 것은, 그 당시 발굴된 것을 보면, 900개 중에 대략 4개의 무덤만, 둥근 돌로 되어 있었다는 것이죠.

 

이 말은 둥근 돌로 무덤을 막았다는 것은, 높은 고관들이나 정말 부자들만 그렇게 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정말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다가 장사한 아리마대 동네의 요셉은, 높은 지위와 정말 부자 중에 부자였다는 것을 말해 준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 돌문의 무게는 얼마정도 였을까요?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으로 된 무덤의 돌 무게가 250키로에서, 300키로 정도 된대요. 그렇게 무거운 돌로 막아놓아야 도굴꾼들이나, 야생 동물에게서 시신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둥근돌은 이 돌 보다 더 훨씬 컸다는 거예요. 이 둥근돌이 무게는 일반적으로 700키로에서 1.5(봉고차 한 대) 무게래요. 그래서 그 둥근 돌을 옮길 때는, 지렛대를 이용해서 옮길 정도로 그렇게 옮기기가 쉽지 않았어요. 자료에 따르면 둥근돌을 옮길 때 어른 20명 정도가 힘을 모아야만, 겨우 움직일 수 있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절대로 몇몇의 여인들이 움직일 수 없는 돌이 예수님의 무덤을 막고 있었어요. 여러분, 이 여인들의 대화를 한번 보세요.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탄신하며, 그 무덤 문을 옮길 수 없다는 사실을 이미 알면서도, 예수님의 무덤을 향해 가는 그 여인들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시지요. 무모해 보이지 않나요? 쓸데없어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열기도 힘들고, 열리지도 않는 무덤 문을 두고, 예수님의 시신에 바를 향 품을 가지고 가는 그 여인들의 모습은, 어쩌면 미련해 보이기도 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무모해 보였고요, 쓸데없어 보였고요, 불필요해 보였고요, 불가능해 보였는데, 새벽부터 그 연인들은 예수님의 무덤에 달려갔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다면 이 여인들의 이러한 행동은 비난 받아야 했을까요? 만약에 이 여인들이 그 무덤에 가지 않았다면, 이 여인들은 부활의 첫 증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고,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여인들의 이름들이, 우리 입에서 회자 되지 않았을 것이지요.

 

여러분, 그 여인들은 알고 있었어요. 절대 그들 힘으로 무덤을 열고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요. 그런데 그 여인들이 그 무덤을 향해 갔어요. 가봐야 소용없는데, 가봐야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데요. 예수님 시신에 바를 향품을 가져가봐야 소용없는데!! 여러분, 오늘 우리는 그것을 생각해 내셔야 합니다.

 

여러분, 모든 신앙은 사랑으로 시작된다는 거예요. 신앙은 이성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에게 달려가는 그 여인들은 그 무덤을 그들 힘으로 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예수님께 달려가는 그 모습은 무엇인가? 그것이 사랑의 행동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순전히 사랑하는 그 마음이 이성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단지 예수님을 간절히 사랑하는 마음이, 그 무덤에 가게 했다는 거예요. 이 여인들이 무덤에 달려간 것은요,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이라는 부활의 믿음이 있었던 것이 아니예요. 이 연인들은 죽은 예수님에게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한 것이 아니예요.

 

이들이 무덤에 간 것은,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런 행동을 낳게 한 것이지요. 무덤에 가봐야 소용없다는 것 알아요. 그래도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죽은 예수님 무덤 가까이에 가기라도 한다면 이라는, 그 사랑의 마음이, 그 여인들을 움직였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은 그렇게 무모하리만큼 예수님을 사랑해 보신 적 있나요? 머리로 계산하고, 이성적으로 따지고 계산하는 그 모든 계산들을 뒤로하고,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하게 예수님을 사랑해 보신 적 있나요?

 

여러분, 우리는 삶에 기적을 바라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크고 작은 기적들이 저와 여러분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얼마나 우리는 바라고 있나요? 그런데 여러분, 기적은 주님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거예요.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아도, 이해 할 수도 없지만, 그 기적은 그냥 어떻게 하면, 예수님 곁에 있고 싶어 하고, 예수님과 같이 하고 싶어 하고, 순전히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기적은 시작된다는 거예요.

 

그 여인들은 무모했지만, 단지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무덤에 달려갔어요. 여러분, 그 순수한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 기적의 현장이 바로 4절 말씀이지요(시작)

 

여러분, 기적은 사랑으로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저와 여러분은 믿으면서도 얼마나 계산적이에요.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의기소침해 있나요? 그런데 사랑이 그것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여인들과 같이 이성을 뛰어 넘어, 계산을 뛰어 넘어,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드릴 때, 기적은 시작되는 줄 믿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호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유튜브 조회수만 5백만이 넘은 감동적인 영상이예요. 아이를 분만했지만 그 아이가 그만 태어나자 마자 사망 판정을 받았어요. 그런데 엄마와 아빠가 가슴에 올려놓고 마지막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사랑하는 마음을 죽은아이에게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아기가 다시 살아납니다. 기적입니다. 사랑이 기적을 만드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나요? 예수님을 간절히 사랑하는 마음이 기적을 만들어내는 시작입니다. 계산을 뛰어넘고, 이성을 뛰어넘는, 그저 예수님과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그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어떤 기적을 원하세요? 예수님을 간절히 사랑하세요.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사랑이, 먼저 우리에게 왔듯이, 그리고 죄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사랑으로, 살려 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여러분이 예수님을 간절히 사랑하세요. 그러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교회에도 기적이 필요해요. 우리는 성전이전을 위해 기도하자나요. 지금 보이는 것 없어요. 그런데 그저 한 마음으로 예수님 사랑하는 것 보여 드리면, 기적은 시작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밤새도록 비가 오는데, 교회에 물이 샐까 잠이 안온다면 그것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어차피 물새는 교회 가봐야 물을 닦거나 걷어내는 것 밖에 없고, 어떤 뾰족한 수가 없어도, 지하 교회로 그냥 달려가는 마음은, 사랑이라는 것이죠.

저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그런 마음들이 있어서, 지난 한 주간 목사로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곧 기적이 가까이 있겠구나! 믿었습니다. 우리교회에도 기적이 일어나겠구나! 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이 여인들처럼 무모해 보이고, 무덤의 돌을 옮길 수 없는 불가능 앞에 있지만, 그 여인들이 보여주었던 것은, 그 간절한 사랑의 마음이 기적을 만들어 내듯, 그 사랑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줄 믿습니다. 무덤 문이 열리고,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목격한 목격자가 된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나를 살리신 그 사랑을 생각하며, 그저 예수님 사랑해요. 그 마음과 진실을 드리는 거예요.

 

그때 그 사랑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우리 교회에, 분명 기적은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그 기적을 바라보며, 오늘도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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