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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구원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203 추천 수 0 2020.08.18 1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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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7:47-50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747-50: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이러므로가 무엇이냐? 단순히 여자가 눈물 흘리고 머리카락으로 발 씻고 향유를 부은 이것을 이유로 죄를 사해주었다는 말이냐? 아니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이러므로?

 

여자는 예수님이 오신 목적 알았고, 그리고 믿음으로, ‘믿음으로라고 할 때는 벌써 목적을 알고 들어가는 것이다. ‘믿음으로 네가 나음을 받았다할 때는 금방 와서가 아니고 믿음으로 달려오고 한 그것이 그 안에 다 들어있는 거다. 믿음으로 여자의 신행(信行)이 나왔다. 믿음으로 행위가 나왔다 그 말이다. 여자의 신행 하나하나마다에는 예수님의 오신 뜻을 알고 감사로 나타난 행동들이다.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여자의 행동이 나타난 그것만 보고 죄를 사해주었다고 말해버리는데 이것은 인간의 공로, 인간의 공력에 의해서 죄가 사해진다는 말이 되니 이렇게 되면 인본주의, 이방 종교주의적 의미가 돼 버린다.

 

많은 죄를 사함 받는 것은 하나님을 발견하기 전에는 안 된다. 하나님을 발견해야 죄 사함이 들어간다.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면 죄 사함은 안 된다. 왜냐? 무엇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를 모르니 고치지 못한다. 바른 것을 알아야 즉,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을 기준해서 고쳐서 사함을 받는다.

 

죄 사함을 받았다면 하나님을 자기의 목숨보다 더 가치가 있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김이 나오게 돼 있다. 죄로 인해 죽을 텐데 사함을 받았다면 그렇게 된다.

 

49-50: 사람들은 표면만 보고 판단하다가 실수를 범하는 것만이 아니라 영원히 멸망 받는 자가 많다.

 

이가 누구기에 죄도 사하는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보고 이 말을 했다. 죄 사함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면 못한다. 어떤 교주나 교황이나 황제나 임금이나 목사나 그 어떤 인간도 인간구원에 해당되는 죄는 사해주지 못한다.

 

인간끼리 용서는 할 수 있겠으나 죄를 사하는 것은 자격이 있어야 한다. 첫째는 그 인간을 만드신 분이라야 한다. ‘내가 너를 만들었다하는 것은 내가 네 죄를 다 용서할 수 있다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인간이 사는 지침을 주신 분이라야 그 죄를 사해줄 수 있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 주님이시요, 또 선지사도들로 통해서 성경을 지침서로 주신 분도 주님이시다.

 

성경은 인간이 참 인간으로 살 수 있는 지침이다. 세상공부는 지침이 아니라 생활을 어떻게 하면 윤택하게 할 수 있나하는 면의 공부이다. 자연을 이용 활용해서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면이 들어있다. 우리는 그게 목적이 아니다. 그렇게 하면서 이룰구원으로 이뤄져야지 이 이룰구원은 전혀 모르고, 참 사람 되는 것은 전혀 모르고 물질적 개념을 가지고 교회 다니고, 예수 믿어 부자 되고 안 굶고 살게 해 달라는 물질적 개념의 이런 식은 신앙심이 아니다. 이건 이방종교인도 하는 것이고 불신자들도 그렇게 마음을 갖는 것이다. 성경은 참 삶의 지침서이다. 이 지침서를 주신 분이라야 죄를 사해 줄 수 있다.

 

세 번째는 인간을 심판하실 분이 죄를 사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주님밖에 죄를 사할 분은 없다.

 

5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네 믿음이 아니면 구원을 못 얻는다라는 말도 된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 믿음을 가지고 나를 구원했으면 된 거지 예수님이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가? 그 말씀을 안 하셔도 내 믿음으로 내가 구원이 되는 건데 바리새인 앞에서 왜 그 말씀을 하시느냐? 주님의 말씀의 선언은 확실한 것으로 내리는 것이다. 자기 믿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예수 믿느냐? 그렇다면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라. 우리는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룰구원으로 이치적으로 들어가는 말이다. 예수 믿으면서,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믿음이 아닌 믿음 가지고 있으면 성장이 안 된다. 예수를 믿으면 자기에게 효력 발생이 돼야 하는데 이게 안 된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 믿는 것이 내 속에서 나타나서 나를 구원할 수 있어야 된다. 신약 구약 두 첩을 먹었다면 자기가 구원이 돼야 한다. 이룰구원으로 주님 닮는 쪽으로 나와야 한다. 그런데 성경에 보니까 여자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하는 그 믿음을 가졌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그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열심히 충성봉사를 하면서도 멍텅구리가 되고, 바보 천치가 되고, 넓은 길 사망 길을 가면서도 그 길로 가는 줄도 모르고 멸망을 받는 자도 있고 형벌을 받는 자도 있다.

 

참 믿음이 되는 가정을 보면 기독교의 믿음은 이방 종교적 신관 즉, 땅에서 생산된 것이 아니라 먼저 신령천국으로부터 하늘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부터 오는 것이다. 역시 그 말씀도 위로부터 오는 것, 역시 성경해석도 그 해석이 위로부터 이치가 돼 나오는 이게 정확하다.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되고 어쩌고하는 것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고, 땅의 사람이고, 땅의 소원목적이다. 그러니 평생 믿어도 믿음이 성장이 안 된다. 사람 꼴이 안 된다.

 

우리교회 나오는 분들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려고 힘을 쓰고, 다른 날 성경을 못 봤으면 주일날은 더 보려고 애를 쓰고 그래야 한다. 다른 날은 바빠서 성경 못 보고, 주일날은 뭐한다고 못 보고, 놀러간다고 못 보고. 믿는 사람이 성경을 못 본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 기본에서 어긋난 것이다.

 

기본에서 벗어난 신앙생활을 하면 바보소리를 듣게 된다. 그래서는 안 된다 아무리 세상공부 잘해도 성경 안 보고 예배시간 제대로 못 지키고 예배시간에 졸고 하면 바보소리 듣는다. 예수 바로 믿으려면 식사도 제 때 하고 잠도 제 때 자야 한다. 자기가 자기를 다스려 나가고 해야 한다. 게으르고 늦잠 자고 밥 제 때 안 먹고 하면 병을 불러들인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로 오신 주님은 사람 예수도 되지만 예수라는 말은 구원이다. 예수로 오셔서 하늘나라 신령천국의 소식을 들려주시니 내가 그게 믿어지고 사모하고 천국에 들어갈 사람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온전하게 만들어지니 이것이 믿음의 효력이다. 사람이 온전하게 만들어진다는 게 믿음이 효력이다.

 

땅의 것으로 크게 만들어 놓은 것은 믿음이 아니다. 이건 돈이면 만들 수 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자기 신념적인 믿음, ‘내가 목표를 이렇게 세웠으니 하나님이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그 일이 성취가 될 것이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하는 식 이런 것은 신념적인 믿음이라고 한다. 자기 신념. 오늘날 교회에 선악과 따먹고 타락되고 저주받은 땅에서 올라온 사고방식의 신념적인 사역으로 교회마다 충만하다.

 

자기를 구원하는 믿음은 하나님과 진리생명의 말씀의 의사단일로 일치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기에게 다 흘러내려온다. 서로 대립과 마찰과 충돌이 없으니 하나님과 평화요 평강이요 화평이요 축복이다.

 

네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구나할 때 물질부자 세상부자 된 것을 참 복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단마귀의 소리다. 마귀가 예수님에게 그런 시험을 걸었다. 나에게 절을 하면 세상을 다 준다고 했다. 사실은 그게 자기 것도 아니면서 그랬다. 이런 게 다 거짓과 이단자들의 소리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여자에게 평안히 가라했다. ‘가다가 다리가 부러져라. 목이 부러져라가 아니고.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간 것은 예수님을 안 따르고 자기 집으로 갔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과 의사단일성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갔다는 뜻이다. 이것이 참 신앙이고 축복의 사람이다. 여자는 그렇게 살아갔다는 것이다.

 

인간이 본래부터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없이 구원이 되는 믿음을 가졌느냐?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앞에서의 구원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통해서 하나님과 의사단일성이라야 구원이 되는 거다. 의사단일 속에는 사물이던 사건이던 존재이던 하나님의 말씀과 연관이 되어가니 이게 다 구원이다. 이게 다 실력이다. 이게 아니면 구원이 안 된다.

 

구원이라는 것은 성장성이 들어있고, 실력성이 들어있고, 미모성이 들어있고, 지혜지식성이 들어있고, 도덕성이 들어있고, 사람이 옳음으로 커지고, 성격 성질도 다 고쳐지니 이게 참 사람이다.

 

참 사람은 참 사람을 알아본다. 참 사람은 거짓된 사람을 잘 안다. 거짓된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보는 고로, 제 기분에 맞춰 보는 고로 사람을 모른다. 엄밀히 말해서 자기가 자기를 모른다.

 

믿음은 하나님의 뜻에 적중성이라야 한다. 구원은 적중성으로 들어있다. 그러니까 여자의 믿음이 하나님의 의사단일에 적중성이다.

 

그래서 여자를 보면 첫째는 자기가 죄인인 줄 알았고, 두 번째는 예수님을 만났고. 여자는 예수님을 바로 만났다. 세 번째는 자기의 전 인격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네 번째는 구원이라고 하는 확인을 받았고. ‘네가 가진 믿음이 바로 구원이다하고. 그 여자가 자신을 구원하고, 그 정신 사상으로 다른 사람에게 건너가면 적중성의 구원이 나온다.

 

교인들이 이렇게 전도하는 사람이 있다. ‘예수 믿으면 부자 되고 병 낫습니다.’ 그러면 이게 구원이냐? 예수님의 구원과는 다른 세상구원이다.

 

그러면 세상에서 그게 그대로 되느냐? 안 된다.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지만 되건 안 되건 이건 예수 믿고 구원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전혀 진리가 아니다.

 

여자가 자기가 가진 믿음이 구원이라는 것을 확인을 받았고, 다섯 번째는 이 여자가 하나님과의 의사단일의 일치된 삶을 살다 간 것을 우리에게 계시한다.

 

문제.

1. 예수님을 식사자리로 초청한 자칭 의로운 바리새인들인데 그런데 그곳에 초청하지도 않은 죄인 여자가 나타났다. 그 여자의 부모가 지어준 이름은 따로 있으나 바리새인들은 그 여자를 죄인 여자라고 부른다. 그들이 싫어하는 죄인 여자가 불쑥 들어왔으니 그들이 먹는 음식 맛이 다 달아난다.

 

2. 여자가 누구 발 곁에 섰느냐? 예수님.

 

3. 그리고 여자는 어떤 행동 했느냐? 뜨거운 눈물로 예수님의 발등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발등을 문지르고 향유를 발등에 붓고. 머리에 붓는 것과 발등에 붓는 것과는 강조점이 다른 것이다. 발등에 붓는다는 것은 죄인 나를 찾아오신 당신의 향기 나는 그 아름다운 발걸음을 말해주려고 발등에 붓는 것이다.

 

4. 여자의 행동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5.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어떤 사람 정도로 알고 있었느냐? 평범한 사람? 선지자? 청소부? ‘이 사람이 선지자였더면했으니 평범한 사람 정도로 알았다는 것이다.

 

6.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마음을 훤히 알고 있었다. 바리새인 시몬을 보시면서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하시면서 죄인 여자의 행동을 낱낱이 말씀했다. 500데나리온 50데나리온 시몬에게 빚 탕감 비유를 말씀했다. 죄인 여자와 자칭 바리새인과 너무나 대조적이다.

 

7. 여자의 눈물과 행동에는 자기의 전 인격 전 생애를 다 바쳐도 아깝지가 않다는 것이다. 죄인 자기를, 손가락질 당하는 아무 값어치도 없고 볼품없는 자기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모든 고초 고난 시험 핍박과 십자가에 죽는 것까지 마다않고 오신 그 주님께 무엇이 아까울까? 아까운 게 있느냐? 여자는 그런데 각자 나를 쳐다보면 아까운 게 있느냐, 없느냐?

 

8. 청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독차지해야 할 텐데 누가 예수님을 독차지했느냐? 죄인 여자가.

 

9. 바리새인들은 여자의 행동이 얼마나 눈에 거스를까? 그들이 괜히 예수님보고 식사를 같이 하자고 청했구나하며 예수님을 청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그렇게 될 줄 알았으면 청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괜히 예수 믿었네. 이렇게 될 바엔 안 믿을 걸그런 거 없느냐?

 

10. 데나리온 비유가 누구와 누구를 대조시킨 것이냐? 바리새인과 죄인 여자. 대조시킨 여기서 오늘날 현재 자기는 어느 쪽으로 보여지느냐? 자기가 죄인 여자 쪽으로 되어 있는 건지, 바리새인 쪽으로 되어있는 건지 보여졌느냐?

 

11. 바리새인 시몬의 거짓된 신앙을 죄인 여자를 대조시킴으로 완전히 드러나게 했다. 여자는 죄 사함 받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예수님께서 먹기 위한 목적으로 바리새인의 집으로 들어가셨는지, 여자를 구원할 목적으로 들어가셨는지? 여자를 구원하실 목적. 대조시키고 성격적으로 드러나게 하면 양심이 드러나게 된다.

 

12. 여자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하는 이 말씀은 기본구원 개념이냐, 이룰구원 성화구원의 개념이냐? 이룰구원. 그러니 오늘날 자기에게도 이 말씀이 들어가는 것이다.

 

13. 여자가 어디서 구원이었느냐? 죄에서. 그 죄의 의미가 앞에서 1층서 보는 것, 2층서 보는 것이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차원,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서 눈에 안 보이는 차원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의 정신 마음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 있는지 보는 것이다. 그래야 자기 자신이 보인다.

 

14. 여자는 구원이 될 수 있는 믿음을 가졌다. 어떤 믿음이냐? 자기가 구원이 될 수 있는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예수님을 구체적으로 찾아가면 안다.

 

15.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죄가 없어진다. 죄를 사함을 받는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옳은 것으로 자꾸 채워지니 죄 지을 수 있는 요소는 그만큼 희박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 많이 안 들어있으면 세상의 차원이 들어있어서 이게 자꾸 누적이 된다.

 

지식적인 면에서 생명과 먹고, 지혜적인 면에서 생명과 먹고, 신적 도덕성적인 면에서 생명과 먹고, 하나님의 옳은 것을 먹고 하는 이게 다 생명과다. 이걸 자꾸 먹어 들어가면 자기 속에서 참 인격으로 되어 있으니 구원으로 자꾸 생산이 된다. 주님 안에서 피어나는 거다.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고 꽃이 핀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의 이 신앙은 하나님의 그 일이 신비롭고 감사하고 마음이 뿌듯하고 희망이 있다.

 

예수를 믿어도 옳은 믿음이 있고, 아닌 믿음이 있고, 세상으로 향한 믿음 무당믿음 귀신같은 믿음도 많다. 그래서는 안 된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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