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새장은 채워진다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97 추천 수 0 2023.05.05 16:41:25
.........

t25-1.jpg

 

새장은 채워진다

 

세계적인 배터리 회사인 델코의 회장이자 발명가 찰스 캐터링이 친구에게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자네가 애완용 새를 키우게 된다는데 10만 원을 걸겠네.”

친구는 무언가를 기르는 것도, 새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흔쾌히 내기를 받아들였습니다.  

며칠 뒤 찰스가 보낸 아름다운 새장이 친구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친구는 새장을 거실 한쪽에 치워뒀는데 그날부터 집에 오는 사람마다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저런, 키우던 새가 죽었나요?”

집에 오는 손님마다 같은 질문을 하자 결국 친구는 작은 새를 사서 애완용으로 키우기 시작했고 찰스에게 10만 원을 보냈습니다.

몇 번이고 같은 내기를 이긴 찰스는 “마음속에 새장이 있다면 그 안은 어떻게든 채워진다”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내 안에 있는 믿음의 크기만큼 응답하십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복을 얼마나 담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내 입술과 마음과 찬양으로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능력을 감사함으로 고백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주시는 큰 복을 누릴 수 있는 커다란 믿음의 새장을 마음속에 그리십시오. 아멘!!

주님!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주님의 능력을 믿고 구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해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실 줄로 믿읍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58 지각의 자세 김장환 목사 2023-05-05 308
» 새장은 채워진다 김장환 목사 2023-05-05 297
38756 사진의 미소 김장환 목사 2023-05-05 310
38755 나는 어떤 성도인가 김장환 목사 2023-05-05 485
38754 땅을 보는 사람들 김장환 목사 2023-05-05 373
38753 말씀대로 행하라 김장환 목사 2023-05-05 413
38752 신앙을 공유하라 김장환 목사 2023-05-05 307
38751 시작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23-05-05 296
38750 사고와 무사고 풍성한 삶 2023-05-01 345
38749 듣고 전하는 복음 풍성한 삶 2023-05-01 270
38748 주는 기쁨 풍성한 삶 2023-05-01 253
38747 그리스도와 장례식 풍성한 삶 2023-05-01 244
38746 사마광의 지혜 풍성한 삶 2023-05-01 256
38745 결혼반지 풍성한 삶 2023-05-01 231
38744 감사가 열어준 길 풍성한 삶 2023-05-01 494
38743 우주 비행사 가가린 풍성한 삶 2023-05-01 136
38742 나는 더 행복하네! 풍성한 삶 2023-05-01 254
38741 장애를 이기는 믿음 풍성한 삶 2023-05-01 223
38740 4월, 빛나는 꿈의 계절이길 file 김종구 목사 2023-04-28 247
38739 그리스도인의 이름 file 서재경 목사 2023-04-28 464
38738 기쁨의 선택 file 안광복 목사 2023-04-28 501
38737 공동체를 위한 적용 file 고상섭 목사 2023-04-28 267
38736 부흥의 길을 걷다 file 지성호 목사 2023-04-28 346
38735 성장하는 사람 file 조주희 목사 2023-04-28 340
38734 내 삶 속의 부활 file 김종구 목사 2023-04-28 398
38733 나는 신이 아니다 file 서재경 목사 2023-04-28 263
38732 부활의 능력 file 안광복 목사 2023-04-28 314
38731 힘들지만 영광스러운 인생 file 고상섭 목사 2023-04-28 275
38730 그게 정말로 ‘당신이 원하는 삶’은 아닐 것 같은데요! 물맷돌 2023-04-26 160
38729 전투는 ‘송이’가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서 시작됩니다. 물맷돌 2023-04-26 89
38728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도 괜찮습니다. 물맷돌 2023-04-26 97
38727 열심히 해도, 왜 내 인생은 이렇게 힘들기만 할까?’ 물맷돌 2023-04-26 148
38726 그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물맷돌 2023-04-26 82
38725 혼자여도 좋지만, 둘이어서 더 좋고, 셋이라서 물맷돌 2023-04-26 122
38724 저의 삶속에 포진해있던 ‘똥 덩어리’도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맷돌 2023-04-26 5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