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마음의 부자

이한규............... 조회 수 1568 추천 수 0 2004.07.13 10:11:27
.........

(이한규의 사랑칼럼) 2004.7.9 (제 40호)   마음의 부자

  어느 날 한 처녀가 길에서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혹시나 싶어 램프를 문지르니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아가씨! 소원을 말씀하세요. 한 가지만 들어주겠습니다.”

  이제 고민이 되었습니다. 너무 소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돈도 가지고 싶고, 남자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한꺼번에 말하자!” 그래서 램프의 요정에게 말했습니다. “돈, 남자, 결혼!” 그러자 요정이 소원을 들어줘서 정신이 돈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돈은 돌아야 합니다. 돈을 움켜쥐고 돌리지 않으면 자신이 돌아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돈을 움켜쥐는 삶에는 ‘일시적인 편안(便安)’이 있고, 돈을 나누는 삶에는 ‘지속적인 평안(平安)’이 있습니다. 돈을 쌓아놓으면 돈과 인생의 가치가 동반 하락하게 되고, 돈을 잘 돌리면 돈과 인생의 가치가 동반 상승하게 됩니다.

  두 종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한 종류의 인간은 유리 넘어 바깥을 쳐다보는 ‘윈도우(window)형 인간’이고, 또 한 종류의 인간은 유리로 반사되는 자기만 쳐다보는 ‘미러(mirror)형 인간’입니다. 똑같이 사용하는 돈과 시간이 ‘미러형 인간’에게는 ‘무의미한 낭비’가 될 수 있고 ‘윈도우형 인간’에게는 ‘가치 있는 헌신’이 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원리를 통해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정보의 바다가 생긴 것처럼, 윈도우형 인간에게 펼쳐진 마음의 바다에는 위대한 힘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나의 경계를 넘어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준비를 완료한 사람에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나옵니다. 결국 사람의 문제는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눔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난한 사람이란 ‘소유가 적은 사람’이 아니라 ‘나눔이 적은 사람’이고, 부자는 ‘소유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나눔이 많은 사람’입니다. 부자는 자신의 호주머니를 비울 줄 아는 따듯한 손길이 있는 사람입니다. 보통 부자는 아는 사람에게만 손을 펴는 사람이고, 최고 부자는 낯선 사람에게도 손을 펴는 사람입니다. 나눔의 폭을 확대시키는 만큼 자기를 이기는 능력과 진리를 발견하는 시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진짜 축복은 ‘소유의 넉넉함의 축복’이 아니라 ‘존재의 변화의 축복’입니다. 물은 계속 퍼내야 샘 근원이 튼튼해지듯이, 소중한 일을 위해서 자기 것을 내어줄 줄 아는 영혼이 튼튼하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돈은 행복을 위해 최저의 가능성을 보장할 뿐 행복과 맞바꿀 수는 없는 것임”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행복은 대리석의 방바닥이나 금을 박은 벽장식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눌 줄 아는 넉넉한 마음속에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부자는 마음의 부자입니다.

ⓒ 이한규(hanqyul@hanmail.net)
* 마음이 힘든 분들에게 추천해 주세요. 격일 아침마다 따뜻한 글이 무료로 배달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마음의 부자 이한규 2004-07-13 1568
3862 에디슨의 고백 file 이주연 2004-07-13 1457
3861 너른 사랑의 그물 file 이주연 2004-07-13 1274
3860 인간을 능가하는 힘 모리스 2004-07-12 1081
3859 탐심에 대한 벤 플랭클린의 말 뉴콤 2004-07-12 1923
3858 가난한 자의 행복 민담 2004-07-12 1286
3857 더 큰 법칙 복음서원 2004-07-12 997
3856 지혜로운 상속자 탈무드 2004-07-12 1383
3855 우주의 하나님 호크마 2004-07-12 962
3854 거짓된 삶 브라이언 2004-07-12 1305
3853 마음과 몸으로 이해하기 보시니 2004-07-12 744
3852 우리! 보시니 2004-07-12 899
3851 세상은 절대 그런 게 아닙니다 보시니 2004-07-12 826
3850 기도보다 귀한 잠 보시니 2004-07-12 1412
3849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보시니 2004-07-12 1074
3848 네 처지를 알라 보시니 2004-07-12 873
3847 길고 강한 도움의 손 제임스 2004-07-12 1607
3846 온전한 헌신 보시니 2004-07-12 1808
3845 행복 편지 이여림 2004-07-12 1067
3844 약수역 꽃가게 이야기 약수역 2004-07-12 1346
3843 셔어 교수의 독백 두란노 2004-07-12 1158
3842 흉내 엔소니 2004-07-12 990
3841 두꺼비와 개구리 정채봉 2004-07-12 1056
3840 사랑의 언어 이동원 2004-07-12 1481
3839 시련 엔드루 2004-07-12 1218
3838 소망의 씨앗 국민일보 2004-07-12 2374
3837 훌륭한 제자 탈무드 2004-07-12 1665
3836 이발 하셨군요 젊어 보이네요. 보시니 2004-07-12 1202
3835 천사의 가게 보시니 2004-07-12 1031
3834 최상의 약 보시니 2004-07-12 1215
3833 태선이네 보시니 2004-07-12 725
3832 약수역 꽃가게 이야기 약수역 2004-07-12 1251
3831 노란 종달새 인디언 2004-07-12 970
3830 가장 비싼 몸과 가장 귀한 몸 동아일보 2004-07-12 1240
3829 잣나무 이야기 작은이야기 2004-07-12 124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