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의 죄 때문이라

이주연 목사............... 조회 수 261 추천 수 0 2016.10.19 23:40:29
.........

115943999890_10151414111371105_1887489082_n.jpg
인간은 영과 혼과 육을 지녔습니다.


예수께서는 영! 혼! 육!

이 모든 것이 찢겨나가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영혼이 찢겨나가는

“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까지

십자가 위에서 외쳐야 하는 끔찍스런 고난이었습니다.


이 처절한 끔찍스런 고난을

처절하고 끔찍스럽게 아프게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아픔이 바로 그 누구!

-배반자 유다와 주를 부인한 베드로,

죄가 없음을 알고도 죽음에 내어준 빌라도

채찍을 휘두른 군병들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과

못박으라고 외치는 군중으로 인함이 아니라

바로 나로 인함인 것을 실감하는 것만큼

구원과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그 고통은 내가 지은 죄에 대하여

대신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활은 구원의 확증으로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나라로 나가게 됨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입니다.

<산마루교회 설교 중에서, 이주연>


*오늘의 단상*


만남의 첫 인상만이 아니라

마지막이 좋은 사람이 되십시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38 영적 용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0-20 235
31337 시냇가의 심은 나무 산드라 2016-10-20 543
31336 선교사 살린 귀한 보리죽 산드라 2016-10-20 380
31335 실족하지 않는 길로 가야 하리라 file 이주연 목사 2016-10-19 299
31334 시이저의 길과 주님의 길 file 이주연 목사 2016-10-19 245
31333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 file 이주연 목사 2016-10-19 411
31332 아직 곁에 계신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하길 file 이주연 목사 2016-10-19 171
31331 성금요일의 고백 file 이주연 목사 2016-10-19 137
» 나의 죄 때문이라 file 이주연 목사 2016-10-19 261
31329 복잡한 감정을 벗고 가슴 벅찬 생을 살려면 file 이주연 목사 2016-10-19 194
31328 영성의 길의 목표 file 이주연 목사 2016-10-19 243
31327 두 가지 기적 김장환 목사 2016-10-17 830
31326 12살 로건이 만난 하나님 김장환 목사 2016-10-17 363
31325 겸손한 자신감 김장환 목사 2016-10-17 595
31324 예수님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16-10-17 527
31323 교회가 된 절 김장환 목사 2016-10-17 765
31322 승리를 위한 포기 김장환 목사 2016-10-17 667
31321 중요한 건 활용 김장환 목사 2016-10-17 495
31320 가장 유명한 무덤 김장환 목사 2016-10-17 1007
31319 사랑하면, 그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맷돌 2016-10-17 294
31318 입만 조심하면, 모든 다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맷돌 2016-10-17 363
31317 아프지 않았으면 물맷돌 2016-10-17 210
31316 언어(생각)가 행동으로 나타난다 물맷돌 2016-10-17 382
31315 공동체가 살아야 나(개인)도 살 수 있습니다 물맷돌 2016-10-17 349
31314 매일 반복되는 일상(日常)’의 지루함을 극복하는 법 물맷돌 2016-10-17 442
31313 영원에서 영원까지 살아 존재하는 나(我) 물맷돌 2016-10-17 270
31312 어린 딸에게 죽은 뱀을 먹게 한 아버지 물맷돌 2016-10-17 450
31311 왼손을 들면 김용호 2016-10-15 398
31310 이 세상은 온통 축복의 세상 김용호 2016-10-15 422
31309 마음의 향기 김용호 2016-10-15 498
31308 기도하는 순간 불행은 불행이 아닙니다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6-10-15 1115
31307 쉼이란 file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2016-10-15 669
31306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file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2016-10-15 343
31305 안전벨트 file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2016-10-15 675
31304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file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2016-10-15 85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