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물맷돌............... 조회 수 190 추천 수 0 2020.03.31 23:15:46
.........

[아침편지2085]2019.3.29(T.01032343038)


나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샬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태국에는 ‘사눅’이라는 말이 있는데,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즐거움’을 뜻한다고 합니다. 태국 사람들은 모든 활동을 ‘사눅(재미있는 것)’과 ‘마이사눅(재미없는 것)’으로 나눈다고 합니다. 일이나 놀이를 할 때, 자신이 하는 활동에서 만족감을 끄집어내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인심이 아무리 흉흉해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하는 선한 일은 대부분 요란하지 않지만, 불신으로 오염된 세상을 깨끗이 하는 산소 역할을 합니다. 누군가에게 산소 같은 사람, 그래서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롤모델로 삼기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갖고 있지 않은 좋은 점들을 그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삶의 롤모델이 되는 인물은 유명한 사람일 수도 있고,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지극히 조용하게 사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 중의 롤모델 1호는 저의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일찍 엄마를 잃은 삼형제, 당신의 소생 육남매, 태풍으로 가족을 잃은 친척 남매까지 거두어서 아무 구별 없이 잘 키우셨습니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어머니를 ‘세상에서 가장 고맙고 따뜻한 분’으로 여기게끔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출생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의 소지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투지 않고 우애를 지키도록 만드셨던 겁니다. 하건만, 어머니는 ‘나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출처; 주부편지, 소설가 김외숙)


소설가 김외숙 씨의 어머니는, 우리 모두가 롤모델로 삼아 본받고 따라가야 할, 참으로 훌륭한 어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맷돌)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나의 형제와 자매이며, 또한 어머니이다(막3: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08 공동체의 힘 김장환 목사 2020-04-13 464
35607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 김장환 목사 2020-04-13 266
35606 고독을 이기는 평안 김장환 목사 2020-04-13 272
35605 말씀을 적으라 김장환 목사 2020-04-13 298
35604 왜, 엄마와 저는, 건강한 거리 두기가 안 될까요? 물맷돌 2020-04-07 405
35603 너를 위로하라고, 나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물맷돌 2020-04-07 490
35602 정작, 나 자신을 힘들게 한 것은? 물맷돌 2020-04-07 197
35601 자신의 어리석음을 과소평가하면 큰일 난다! 물맷돌 2020-04-07 186
35600 기죽지 말고, 이거 마시고 힘내요! 물맷돌 2020-04-07 174
35599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구나! 물맷돌 2020-04-07 463
35598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물맷돌 2020-04-07 393
35597 왜 그렇게 살아? 물맷돌 2020-04-07 179
35596 시간 관리, 에너지 관리 file 이성준 목사 2020-04-06 281
35595 만약에…’의 늪 file 김상길 목사 2020-04-06 305
35594 한 줄기 빛 file 전담양 목사 2020-04-06 390
35593 트로이 목마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file 손석일 목사 2020-04-06 416
35592 나 아닌 것 떼어내기 file 한재욱 목사 2020-04-06 262
35591 노란 손수건 file 한희철 목사 2020-04-06 221
35590 진정한 성지 file 이성준 목사 2020-04-06 214
35589 황금 십자가 file 김상길 목사 2020-04-06 522
35588 섬김의 리더십 물맷돌 2020-04-03 624
35587 인생이란 기차여행 같은 것 물맷돌 2020-04-03 422
35586 아내가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물맷돌 2020-04-03 188
35585 남자는 왼쪽 산으로, 여자는 오른쪽 산으로! 물맷돌 2020-04-03 317
35584 그날 이후, 아이는 달라졌습니다. 물맷돌 2020-04-03 195
35583 지금 이 순간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물맷돌 2020-04-03 229
35582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입니다. 물맷돌 2020-03-31 512
35581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말씀 물맷돌 2020-03-31 612
35580 온통 그 생각에 사로잡혀 괴롭습니다 물맷돌 2020-03-31 172
35579 인생을 꿰뚫는 만능열쇠는 없습니다! 물맷돌 2020-03-31 288
35578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랑해주셨건만 물맷돌 2020-03-31 353
» 나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물맷돌 2020-03-31 190
35576 메뚜기 물맷돌 2020-03-28 390
35575 제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사람이 물맷돌 2020-03-28 240
35574 소가 왜 저렇게 자꾸 우는가요? 물맷돌 2020-03-28 32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