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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2 호응해주고 감탄해주면, 그 순간의 즐거움은 몇 배가 됩니다. 물맷돌 2023-05-31 74
101 잔반 제로에 도전합시다 file 이주연 목사 2018-08-13 74
100 학전’을 배우다 file 김종구 목사 2024-05-14 73
99 아픈 이들을 몸 바쳐 치료하는 선교사들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물맷돌 2023-10-05 73
98 할머니는 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맷돌 2023-05-31 73
97 아이가 주는 특별함은 저에게 ‘행복’ 그 자체입니다! 물맷돌 2023-03-13 73
96 저의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은 저의 ‘작은 낙원’입니다. 물맷돌 2022-12-31 73
95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다면, 충분히 슬퍼해야 합니다. 물맷돌 2022-09-04 73
94 용서와 사과의 시간 골목길묵상 2023-12-09 72
93 엄마의 뜨거운 가슴 덕분에, 아이는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17 72
92 이제 빚을 다 갚았으니, 20년 동안 답답했던 가슴이 후련하다! 물맷돌 2023-02-26 72
91 이럴 거면, 왜 내가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고집을 부렸을까? 몰맷돌 2022-12-05 72
90 엄마의 삶에 대하여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물맷돌 2022-07-09 72
89 세상은 그 불쌍한 인생을 향하여 다시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05-31 71
88 우리는 ‘좋은 것들’에 대하여 얼마나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나요? 물맷돌 2022-12-18 71
87 언제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물맷돌 2022-07-09 71
86 내가 쓸 수 있는 ‘인생의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4-01-08 70
85 애나’는 손님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술도 갖고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08-24 70
84 그냥, 그 꿈속에서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물맷돌 2023-05-10 70
83 나와 끝까지 함께해 줄 거라는, 아내의 믿음’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물맷돌 2023-05-07 70
82 어떻게든지 이 수렁에서 나를 건저내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물맷돌 2023-05-07 70
81 얼른 가서 맛있는 거 해먹어요! 물맷돌 2021-06-27 70
80 균형조절이 무너졌을 때, 바로 질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물맷돌 2024-02-03 69
79 그곳(사전,辭典)에는 항상 우리가 찾는 길이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0-27 69
78 계속 얼굴을 보고 살아야 한다면, 그냥 외어버리는 게 낫습니다! 물맷돌 2023-07-31 69
77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 식당의 존재 이유입니다. 물맷돌 2023-06-19 69
76 한 손과 침례 풍성한삶 2023-06-14 69
75 저로 인해서 기분이 풀렸다’는 손님 덕분에, 저도 즐겁게 일했습니다. 물맷돌 2023-03-23 69
74 가장 높으신 분 김장환 목사 2024-05-24 68
73 몰래 산타 file 김종구 목사 2024-01-22 68
72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은 매일 짧은 이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11-17 68
71 마음속으로 남편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05-10 68
70 밥은 먹었어요? 오늘은 좀 어땠나요? 괜찮은가요? 물맷돌 2023-10-27 67
69 끼니마다 밥상을 차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물맷돌 2023-09-16 67
68 젊은 날에 어떻게 살아야 과연 멋진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물맷돌 2023-05-19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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