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 자신이 그렇게 살았어요!

물맷돌............... 조회 수 179 추천 수 0 2020.01.22 08:02:35
.........

[아침편지2028]2019.1.22(T.01032343038)


나 자신이 그렇게 살았어요!


샬롬!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시다시피, 대(竹)나무는 한 번 그 키가 자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 후로는 더 이상 자라거나 두꺼워지지 않고, 다만 단단해질 뿐입니다. 대나무는 그 인고(忍苦)의 세월을 기록하지도 않거니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최고의 사람’이 될 생각 하지 말고,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 되세요. 자신은 단 하나뿐인데, 왜 남과 같이 살아요? 왜 남의 인생이나 남의 생각을 좇아갑니까?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면, 그 길을 버리고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야 합니다. 쓰러져 죽더라도, 내가 요구하는 삶을 위해서 그 길을 가야 합니다. 내 삶은 남이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나는 지금 투병 중입니다. 아무리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워도,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겁니다. 젊은이들의 가장 큰 실수는 ‘나는 늙지 않는다.’고 착각하기 쉽다는 겁니다.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어요.’ 그러니까, 내일 다시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이 순간의 현실을 잡아야 합니다. 사형수가 ‘이젠 나에게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의 남은 하루가 얼마나 진지하겠습니까? 젊음을 제대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은 “살아봤자, 오늘도 똑같고 내일도 똑같을 텐데… 아이고 죽자.” 이럴 겁니다. 지금 젊음을 열심히 살아야 늙을 줄도 알고, 노년에 열심히 삶아야 죽음의 의미도 알게 됩니다. 나 자신이 그렇게 살았어요!(출처; 유튜브, 이어령)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분명, 오늘도 죽는 사람이 있을 거고, 내가 그 중의 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물맷돌)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우리 생명이 무엇입니까? 인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나지 않습니다.(약4: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52 돈보다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0-02-21 379
35451 중요한 것을 챙기라 김장환 목사 2020-02-21 368
35450 받아들이는 자세 김장환 목사 2020-02-21 371
35449 프라이팬의 크기 김장환 목사 2020-02-21 340
35448 사랑의 자물쇠 김장환 목사 2020-02-21 409
35447 사람들은 왜 튀려고 하는 걸까요? 물맷돌 2020-02-21 179
35446 교장선생님이 드디어 돌았다! 물맷돌 2020-02-20 269
35445 왜, 못난 나를 택해서 고생하는지 궁금해요. 물맷돌 2020-02-20 279
35444 단 한 번의 삶, 좋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물맷돌 2020-02-19 422
35443 김형석 교수님의 장수비결? 물맷돌 2020-02-19 266
35442 돈보다 정직을 더 귀한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 물맷돌 2020-02-18 325
35441 나는 당신에게 어떤 남편(아내)인가요? 물맷돌 2020-02-17 482
35440 제가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맷돌 2020-02-17 406
35439 우리의 주인 되시길 원하십니다. 물맷돌 2020-02-16 467
35438 지식과 마음이 모두 따듯한 사람 물맷돌 2020-02-16 187
35437 마음 편하게 사는 법 물맷돌 2020-02-15 495
35436 밥에 김치 몇 조각이 최고급 식사(?) 물맷돌 2020-02-15 257
35435 삶을 위한 죽음 김장환 목사 2020-02-14 593
35434 되돌아보는 시간 김장환 목사 2020-02-14 695
35433 진짜 복된 것 김장환 목사 2020-02-14 552
35432 헌신의 정도 김장환 목사 2020-02-14 563
35431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김장환 목사 2020-02-14 713
35430 마음을 지키는 방법 김장환 목사 2020-02-14 875
35429 세상 밖의 그리스도인 김장환 목사 2020-02-14 456
35428 성경의 소중함 김장환 목사 2020-02-14 673
35427 물론, 공짜로! 물맷돌 2020-02-14 216
35426 40년간, 매일 매일이 새로웠다! 물맷돌 2020-02-14 222
35425 네가 내 동생이라서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 물맷돌 2020-02-13 177
35424 무르익어가는 사랑 물맷돌 2020-02-13 397
35423 사랑의 처방전 물맷돌 2020-02-12 472
35422 제가 많이 부족해도 예쁘게 봐 주세요! 물맷돌 2020-02-12 181
35421 믿음의 말 좋은 말부터 file 한재욱 목사 2020-02-11 699
35420 떨림과 감격으로 file 한희철 목사 2020-02-11 390
35419 보조개 사과 file 오연택 목사 2020-02-11 316
35418 대사(大事)를 행하시리라 file 한별 목사 2020-02-11 23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