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비판을 주의하라

새벽기도............... 조회 수 222 추천 수 0 2018.12.10 22:38:54
.........

비판을 주의하라


비판 대상이 당하는 쓴 맛을 자기가 직접 겪고 나서야

비판 중독을 끊고 조금 더 철 든 인생이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남의 신을 신어보면 비판을 조심하게 되고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그때 비로소 철든 인생이 된다.


비판이 비난이 되지 않게 하려면 비판하는 사람의 언어와 태도가

감정적으로 흐르지 않게 할 책임도 있다.

결국 비판하는 능력을 내세우기 전에 감정적인 언어와 태도를

순화하는 능력부터 질 키워야 한다.


뛰어난 대화술을 가지고 대화를 많이 해도 불통임을 느낄때가 얼마나 많은가?

결국 소통을 잘한다는 것은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자비를 베풀줄 안다는 것이다.


남의 일을 너무 간섭해서 모든 일을 다 자기 손에서 요리하려고 하지 말라.

때로는 '신경을 쓰는 것'보다 '신경을 끄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때도 있다.


사람의 귀는 남에 대한 온갖 종류의 쓰레기 같은 정보를 담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그러므로 남을 살피면서 루머를 퍼트리지 말고

그럴 시간에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 일에 더욱 힘쓰라.


어떤 사람은 말할지 모른다.

"목사님 그는 정말 나빠요. 그렇게 행동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큰 죄입니다."

그가 나쁜 죄인일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그런 죄인에게 필요한 것이지 의인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목사님 그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실이라도 그 사실을 쉽게 퍼트릴 권리는 없다.

그런 말을 쉽게 퍼트림으로 남을 욕 먹이면서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라.


http://john316.or.kr/

월간 새벽기도 구독하시려면 누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17 지역감정을 극복하라 새벽기도 2019-01-03 110
34016 축복받은후에 잘하라 새벽기도 2019-01-03 237
34015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 새벽기도 2019-01-03 400
34014 인생 역전을 꿈꾸라 새벽기도 2019-01-03 440
34013 예수님의 손이 되어 김장환 목사 2019-01-01 670
34012 의미 없는 희생 김장환 목사 2019-01-01 412
34011 연단의 유익 김장환 목사 2019-01-01 540
34010 가장 긴 사랑의 고백 김장환 목사 2019-01-01 356
34009 종교개혁을 일으킨 호의 김장환 목사 2019-01-01 298
34008 거듭남의 비밀 김장환 목사 2019-01-01 611
34007 세 가지 환대 김장환 목사 2019-01-01 390
34006 최고의 무기 친절 김장환 목사 2019-01-01 264
34005 선봉이 될 때 선두가 된다. 새벽기도 2018-12-31 165
34004 믿지 말아야 할 3가지 새벽기도 2018-12-31 260
34003 악인을 부러워 하지 말라 새벽기도 2018-12-31 410
34002 자기를 극복하라 새벽기도 2018-12-31 394
34001 피해의식을 국복하라 새벽기도 2018-12-29 141
34000 믿음을 잘 지키는 길 새벽기도 2018-12-29 365
33999 인격의 업그레이드 file 곽주환 목사 2018-12-29 382
33998 다시 일어서는 힘 file 한재욱 목사 2018-12-29 839
33997 패스브레이킹 정신으로 file 김석년 목사 2018-12-29 282
33996 호모 미그란스 file 한상인 목사 2018-12-29 227
33995 멘털이 중요하다 file 박성규 목사 2018-12-29 270
33994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 토끼와 거북이 file 안성국 목사 2018-12-29 458
33993 절대 이대로 돌아갈 수 없다 file 곽주환 목사 2018-12-29 223
33992 공은 둥글고 싶다 file 한재욱 목사 2018-12-29 222
33991 갈렙의 축복을 꿈꾸라 새벽기도 2018-12-28 334
33990 언제나 최선을 다하라 김장환 목사 2018-12-27 672
33989 사명자의 마지막 김장환 목사 2018-12-27 809
33988 성경이 만든 기적 김장환 목사 2018-12-27 830
33987 인생을 걸만한 한 번의 승부 김장환 목사 2018-12-27 492
33986 약속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18-12-27 740
33985 불가능을 정복하는 십계명 김장환 목사 2018-12-27 327
33984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18-12-27 551
33983 싸움은 하루를 넘기지 말아라 김장환 목사 2018-12-27 30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