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성경을 읽는 이유

김장환 목사............... 조회 수 647 추천 수 0 2018.11.13 19:46:40
.........

성경을 읽는 이유
 

요즘 미국에서 나오는 책에는 마지막에‘작가의 글’을 남기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책의 앞쪽에 위치한 서론과 목차, 추천사 등은 여전히 건재하지만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에필로그’ ,‘맺음말’ ,‘책을 펴낸 뒤에’등등의 말은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물론 작가마다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고 단지 유행일 수도 있겠지만 미래학자이자 수많은 베스트셀러 저자인 다니엘 핑크는 마지막 글을 남기지 않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요즘은 작가가 첫 번째 말은 얼마든지 길게 써도 되지만 마지막 말은 쓰지 않습니다. 아니, 저는 절대 써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책의 뒤에 실리는 마지막 말은 독자인 여러분이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다 읽었으면 주위 사람들, 온라인 커뮤니티 등등에서 내용을 함께 알리고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대화들을 통해서 사람이 움직이고 세상이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

66권으로 완성된 성경이지만 그 성경을 읽는 우리는 삶으로 기록된 성경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미 완성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지금 나에게 성취되고 있으므로 삶의 성경에 기록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성령의 능력으로 인해 말씀을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매일 묵상하는 말씀이 항상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12 거듭남의 의미 file 김석년 목사 2018-12-11 567
33911 놓아주기 영혼의정원 2018-12-10 133
33910 비판을 주의하라 새벽기도 2018-12-10 222
33909 은혜로운 얼굴 관리 새벽기도 2018-12-10 297
33908 행복한 인생 건축의 길 새벽기도 2018-12-10 244
33907 자기 우상화를 극복하라 새벽기도 2018-12-10 402
33906 우리 자신의 옷 영혼의 정원 2018-12-09 224
33905 뜻을 돌이키는 하나님 새벽기도 2018-12-09 247
33904 등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새벽기도 2018-12-09 157
33903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 새벽기도 2018-12-09 596
33902 여호수아처럼 되라 새벽기도 2018-12-09 155
33901 세상의 책, 하늘의 책 김장환 목사 2018-12-08 361
33900 발전하는 신앙의 조건 김장환 목사 2018-12-08 384
33899 구원의 적용 김장환 목사 2018-12-08 409
33898 구원의 적용 김장환 목사 2018-12-08 278
33897 행동의 영향력 김장환 목사 2018-12-08 346
33896 하나의 연합 김장환 목사 2018-12-08 562
33895 지금 다시 시작한다면 김장환 목사 2018-12-08 353
33894 하나님께 가까운사람 김장환 목사 2018-12-08 620
33893 우리의 태도 영혼의정원 2018-12-07 300
33892 잘라내고 이어주라 새벽기도 2018-12-07 253
33891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새벽기도 2018-12-07 325
33890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 새벽기도 2018-12-07 127
33889 중심이 흔들리지 말라 새벽기도 2018-12-07 390
33888 오늘 여기서 일어나는 일 영혼의정원 2018-12-06 197
33887 주일을 지키는 삶의 축복 새벽기도 2018-12-06 555
33886 성공을 위한 4대 조건 새벽기도 2018-12-06 262
33885 허용심을 경계하라(향기름과 향) 새벽기도 2018-12-06 147
33884 문제를 푸는 길(물두멍) 새벽기도 2018-12-06 281
33883 영적인 삼한사온 file 한상인 목사 2018-12-04 476
33882 질투는 나를 파괴한다 file 박성규 목사 2018-12-04 329
33881 상실은 있어도 상처는 없다 file 안성국 목사 2018-12-04 321
33880 혼자 있는 시간에 file 곽주환 목사 2018-12-04 259
33879 내가 없어지는 순간 file 한재욱 목사 2018-12-04 324
33878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file 김석년 목사 2018-12-04 56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