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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경험

조신형...............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15.05.17 13:38:10
.........

2012년 12월25일 자다가 

희안한 일이 내게 벌어졌습니다. 

마치 꿈같기도 하고 환상같기도 한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자다가 내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육체에서 영혼이 나올때 이렇게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5분은 고통스러움 속에 있다가 결국 호흡이 끊어지고 내 영혼은 몸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몸을 보면서 죽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동굴같은 문이 열리면서 그곳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피할수없는  것이었습니다. 

동굴은 물살이 치면서 밑으로 흘러 가고 있었고 나역시 물살에 떠밀려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물의 온도는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약간 차가운 듯하였습니다. 

문제는 내 영혼이 물살에 떠밀려 가면서 예수님께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를 받아 주세요 , 그러한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떠내려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한두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향하여 떠내려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물살이 한참을 떠내려 가다가 한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분명히 몇분전만해도 죽었는데 살아 있어서 

내 팔을 꼬집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픔이 있었습니다. 

왜? 아프지 !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무에 목이 걸려있는 사람~~~

어떤 사람은 어두움의 지옥으로 들어 던져 지기도 하였습니다. 

그 순간 알았습니다. 지금 이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

그런데 그곳에서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았는데 어떤 한 사람이 죽자마자 

천사의 손에 이끌려서 천국으로 올라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안에는 빛이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그는 마땅히 빛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빛으로 사는 사람은 빛의 나라로 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예수가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 


오남리 알므다운교회 조신형목사


나는 목회자입니다. 예수도 믿습니다. 그런데 내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예수믿으면 구원받는 다고 가르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천국에 있어야 할 내가 그럼애도 불구하고 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변화되어지고 성화 되어야 함을 나는 그것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그때서야 후회가 밀려 오지만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황불못에 던져지기 전에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이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

그러나 이미 기도의 기회는 없었습니다. 

다만 내 행위를 따라 지옥의 영원한 고통속에서 고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곳에 수많은 목사들 성도들 그러나 그곳은 직분자가 있는 곳이 아니라 불순종한 영혼들만 있는 곳이었습니다ㅣ. 


더는 기회가 끊어진 그곳 

그리고 얼마후에 내영혼이 다시 내 육체에 붙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때의 시간은 12월25일 새벽2시 47분이었습니다. 

두달동안 몸실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지옥에 대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나는 죽으면 천국간다는 것에 대하여 잡혀있는 가를 알야야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먼저 가신 분을 만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곳은 영원히 하나님을 통하여 사는 곳입니다.

하나님께 힘을 공급받고 하나님만 기뻐하는 곳입니다.

저는 목사입니다. 그러나 알았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자녀만 있는 곳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속고 속이고 있습니다.

제발 속지말아야 합니다.

 

오남리 아름다운교회 조신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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