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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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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
2012-01-17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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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밤길 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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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목사 |
2011-09-19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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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을 향한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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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0-10-31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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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vs 實事求是(실사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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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목사 |
2010-01-17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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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사랑의 필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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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감사 |
2011-04-30 |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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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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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운 목사 |
2011-04-24 |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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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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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택 목사 |
2011-01-14 |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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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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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 |
2009-05-20 |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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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사의 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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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 |
2006-09-07 |
2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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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나누는 삶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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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일 목사 |
2011-08-13 |
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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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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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0-06-27 |
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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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속의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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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
2009-10-05 |
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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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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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영민 |
2006-05-09 |
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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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차이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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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
2005-10-14 |
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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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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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감사 |
2013-09-04 |
2497 |
| 31288 |
건강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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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목사 |
2012-07-08 |
2497 |
| 31287 |
못난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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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 목사 |
2011-02-27 |
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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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채우지 말고 심장을 충만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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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목사 |
2011-02-26 |
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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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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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0-11-24 |
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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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어야 할 것은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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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목사 |
2010-07-14 |
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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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빛을 영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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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방 목사 |
2010-01-04 |
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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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다가와도 뿌리 깊은 나무는 때가 되면 열매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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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9-01-16 |
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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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은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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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
2006-04-13 |
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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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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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2-12-29 |
2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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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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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2-08-19 |
2496 |
| 31278 |
평가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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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목사 |
2012-04-25 |
2496 |
| 31277 |
손님과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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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목사 |
2012-02-29 |
2496 |
| 31276 |
행복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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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 |
2010-07-22 |
2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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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작아도 큰 어둠을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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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8-02-06 |
2496 |
| 31274 |
큰 시험, 위대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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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헤리슨 |
2005-01-02 |
2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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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존재가 되고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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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3-04-03 |
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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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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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기 |
2011-11-27 |
2495 |
| 31271 |
결혼 한 지 10년 되는 날 훌라후프 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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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9-30 |
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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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좀 보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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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목사 |
2010-06-10 |
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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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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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드워드 |
2010-03-21 |
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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