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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하는 빌리 그래함

김장환 목사............... 조회 수 345 추천 수 0 2023.07.08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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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23.gif 한국말 하는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의 전기를 쓴 존 폴락이 「여의도 광장의 복음 전도대회 100만 명」이라는 글에서 서울대회를 설명하며 “김장환 목사는 실제로 빌리 그래함을 뛰어난 설교자로 인식시켰다. 제스처, 억양, 표현의 강약이 신비로울 만큼 똑같았다”고 했다. 한 미국인 선교사는 “김장환 목사의 목소리가 빌리 그래함처럼 들렸다”고 말했다. 어떤 시청자는 “무심코 TV를 켰는데, 김장환 목사가 설교자이고, 빌리 그래함 목사가 미국 통역자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내가 전도대회의 통역 부탁을 수락하자 할리 목사는 즉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책과 설교문, 다른 대회 실황 비디오테이프 등을 보내왔다. 나는 한국말을 하는 빌리 그래함이 되어야 했다. 사람들은 그의 음성을 듣고 회개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의 설교를 듣고 자신의 삶을 결단할 것이다. 교회 일과, 아세아방송 개국 등으로 정신이 없었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열심히 연습했다. 그리고 기도했다.
“한국말 하는 빌리 그래함이 되게 하옵소서.”
사람들은 설교를 들으며 ‘두 영이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설교가 끝날 무렵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수천, 수만. 수십만의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고 눈물로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아왔다.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순간, 복음의 큰 성장이 일어나는 시간이었다.』 - 김장환 목사 3E인생에서 발췌
하나님을 위해 나의 모든 삶을 드릴 때 하나님은 오히려 나를 높여주십니다. 나의 영광을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바칩시다. 아멘!!
주님!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사람의 인정보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을 위해 노력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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