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사막과 광야의 차이

지성호 목사............... 조회 수 539 추천 수 0 2022.11.15 19:55:09
.........

20221111.jpg

[겨자씨] 사막과 광야의 차이

 

사막과 광야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사막은 비가 와도 농사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나무도 자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광야는 비가 오면 나무도 자랄 수 있고 푸른 초장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사도행전 7장 38절은 광야를 교회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광야 같은 존재입니다. 이스라엘은 우기와 건기로 나눠집니다. 우기가 되면 광야는 푸른 초장이 되지만 건기가 되면 사막처럼 황량해집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령님은 우리에게 우기의 비가 되십니다. 사람 중에는 신앙생활을 하지만 건기의 사막과 같은 인생을 사는 이가 있고, 우기의 푸른 초장처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명기 8장 2~4절을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걷게 하신 이유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대로 살게 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또 신명기 30장 14절을 보면 말씀을 가까이하면 말씀대로 살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나아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우리네 인생을 푸른 초장이 되게 하는 은혜가 됩니다. 광야에서 우기의 삶으로, 푸른 초장의 삶으로 살아갑시다.

지성호 목사(서울이태원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268 돈과 행복의 함수관계 풍성한 삶 2022-11-30 232
38267 케리의 직업과 부업 풍성한 삶 2022-11-30 157
38266 잘 사는 법 풍성한 삶 2022-11-30 217
38265 공중의 새 풍성한 삶 2022-11-30 138
38264 술에 취하는 단계 풍성한 삶 2022-11-30 235
38263 부자와 가난한 자 풍성한 삶 2022-11-30 166
38262 경건한 가치관으로 자녀 기르기 풍성한 삶 2022-11-30 158
38261 어느 부부의 이혼과 재혼 풍성한 삶 2022-11-30 167
38260 무디의 설교 풍성한 삶 2022-11-30 178
38259 잊지 못할 추수감사축제 file 김종구 목사 2022-11-27 283
38258 그들도 꼭 마찬가지로 file 서재경 목사 2022-11-27 223
38257 감사의 타이밍 file 김성국 목사 2022-11-27 503
38256 평안이 올 때까지 생각하십시오 file 고상섭 목사 2022-11-27 258
38255 책을 착하게 보는 사람 file 지성호 목사 2022-11-27 117
38254 단풍사회학 file 조주희 목사 2022-11-27 120
38253 사람을 살리는 말 file 김종구 목사 2022-11-27 304
38252 듣는 마음을 주셔서 file 서재경 목사 2022-11-27 225
38251 뻥이요 file 김성국 목사 2022-11-27 181
38250 어려움과 영적 성장 file 고상섭 목사 2022-11-27 322
38249 살이 빠졌네요!라는 말도 ‘칭찬’이 아닙니다! 물맷돌 2022-11-23 256
38248 쓰레기, 쓰레기! 물맷돌 2022-11-23 281
38247 이런 모습으로 계속 살 순 없기에 삶의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물맷돌 2022-11-23 194
38246 지금은 모두가 다 마음이 아픈 상황입니다! 물맷돌 2022-11-23 148
38245 최소한의 이웃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물맷돌 2022-11-23 119
38244 자유롭게 거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복입니까? 물맷돌 2022-11-23 126
38243 허황된 꿈을 깨끗이 버리고 분수껏 살 일입니다. 물맷돌 2022-11-23 115
38242 그녀는 뒤늦게 자신의 몸에 대하여 진정어린 사과를 했습니다. 물맷돌 2022-11-23 76
38241 아주머니의 모습에서 ‘절망하는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2-11-23 116
38240 세상에서의 삶 김장환 목사 2022-11-19 603
38239 버려야 할 것 김장환 목사 2022-11-19 619
38238 성공을 위한 베풂 김장환 목사 2022-11-19 284
38237 사람을 키우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2-11-19 301
38236 초심의 위력 김장환 목사 2022-11-19 411
38235 인내의 결실 김장환 목사 2022-11-19 475
38234 비전을 분명히 세우라 김장환 목사 2022-11-19 33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