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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빼앗김

오늘의양식............... 조회 수 2669 추천 수 0 2011.01.15 0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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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빼앗김

가난에 쪼들린 어머니는..
자녀들을 먹이기 위해 자신은 굶주릴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지식을 얻기 위하여 잠도 자지 않고 공부할 것입니다.
애국심이 있는 군인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정과 자신의 안전도 포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가? 그럴듯한 이유도 없이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포기하겠습니까? 그러나 이것이 바로 믿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영적인 복지를 무시함으로써 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사람은..
오직 예수님만이 줄 수 있는 기쁨을 포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루이스씨는 청소년기에 기독교 가정교육을 저버리고 수년동안 세련된 회의론자로 지냈습니다. 그러나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그리워하는 강한 갈망이 자주 그를 사로잡곤 해습니다. 그가 생각하고 연구함에 따라 이 열망은..
사실은 깊은 영적 필요의 증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하나님께 굴복했고, 그의 자서전의 제목처럼
‘기쁨으로 인해 깜짝 놀랐습니다.’
그의 생애에서 그 결정적인 순간이 올 때까지 그는 하나님의 왕국으로부터 자신을 차단하는 길을 택했던 것입니다. 그가 아직 하나님의 왕국 밖에 있는 동안에 죽었더라면..
그는 영원히 천국의 기쁨을 빼앗겼을 것입니다.
당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리십시오.
그는 지닐 가치가 있는 그 무엇도 당신에게서 빼앗지 않으시고 그의 기쁨으로 당신을 채우실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기쁨을 찾고 있다면 지체말고 구세주께 돌아 오십시오.
“새로워진 삶으로 너를 놀라게 하리라.”라는 그분의 신실한 약속은 분명하고 또 진리입니다.
/오늘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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