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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아침편지2930]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힘써라!
샬롬! 새날 새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내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환난의 시기가 지날 때까지, 주께서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20년 7월에 별세한 ‘버나드 앨버슨’의 인생조언이 담긴 영상이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버나드’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갖고 결코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동시에, 불우한 어린시절을 거쳐 여러 가지 성취를 경험하고, 결국은 성공을 이룬 자신의 인생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버나드’는, 어릴 적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고, 주유소에서 1시간에 1달러를 받으면서 일했습니다. 삶이 빠듯하여, 돈을 더 벌고자 사장님께 부탁하여 일주일에 90시간 까지도 근무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버나드’가 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은 버려진 차의 뒷좌석이었습니다. 가끔 음식을 훔쳐 먹으면서 힘든 생활을 버텨내야 했습니다. 그 후, 버나드는 17세에 군대에서 글을 독학으로 깨우쳤으며, 뒤늦게 대학에 진학했고, 결국 6개의 사업체를 운영함으로써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를 통해서, 그가 깨우친 ‘인생의 조언’을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는 “배우는 것을 절대 멈추지 말라. 머리를 계속 써서 만들어가라.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힘쓰라”고 하면서 배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동시에, 그는 “지금의 세상이 젊은이들이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든 시대”라면서, 젊은이들에게 공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에 더하여 “우리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이 말은 미국의 젊은이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아프리카 대륙이건, 아시아 대륙이건, 한국이건 일본이건 상관없다. 젊은이가 세상의 척추임을 잊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 젊은이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는, 과거 글을 잘 알지 못할 땐 사전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가며 190쪽의 책을 3주에 걸쳐 독파했고, 현재는 13권의 책을 써서 작가가 되었다면서,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못해낼 것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이 실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한발씩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말과 함께 “노병인 내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젊은이들을 위하여 지팡이를 들고 싸우겠다.”면서 젊은이들에게 힘을 보냈습니다.(출처; 마음건강 길, 최혜선 기자)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약 955만회, 좋아요 약 113만회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의 청년들에게 열정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애초 태어나기를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도 있지만, 이처럼 부모한테서도 쫓겨난 불행한 인생이 성공한 예도 적잖습니다. 그러니까,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지금 이 시대에도 얼마든지 적용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물맷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소년의 아버지가 즉시 소리쳤습니다. “제가 믿습니다! 제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십시오!”(막9:23-24,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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