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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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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30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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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탓하기 전에 당신의 방부터 정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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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30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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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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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30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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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소중한 것인 줄, 이전엔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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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30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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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잘 웃지 않는 게 더 걱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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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30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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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을 잘 참고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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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30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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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문득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과 슬픔이 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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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30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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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아닌 참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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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욱 목사 |
2020-06-29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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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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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철 목사 |
2020-06-29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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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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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목사 |
2020-06-29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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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어야 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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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호 목사 |
2020-06-29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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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계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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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양 목사 |
2020-06-29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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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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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일 목사 |
2020-06-29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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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은 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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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욱 목사 |
2020-06-29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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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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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목사 |
2020-06-29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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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만드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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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06-25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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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 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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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06-25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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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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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06-25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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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초청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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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06-25 |
308 |
| 35857 |
순교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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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06-25 |
611 |
| 35856 |
모든 것을 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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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06-25 |
432 |
| 35855 |
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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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06-25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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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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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0-06-2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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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막대기도 할 일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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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22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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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타고나야 하지만, 끈기는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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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22 |
233 |
| 35851 |
내가 뭘 잘못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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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22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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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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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22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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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짐이 가장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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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22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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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불가능한 나(我)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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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6-22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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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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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목사 |
2020-06-19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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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믿음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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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호 목사 |
2020-06-19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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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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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잠양 목사 |
2020-06-19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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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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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일 목사 |
2020-06-19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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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장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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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욱 목사 |
2020-06-19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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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와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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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목사 |
2020-06-19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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