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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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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아들아, 나는 환난의 날에서 새힘을 주는 주이니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1:7), 그대가 괴로울 때에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하늘의 위로를 받는 데에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바로 그대가 기도하는 일에 너무 게으르다는 것이다. 이는 그대가 나에게 간곡하게 애원하기에 앞서 한동안 세상에서 온갖 위로를 찾고 스스로 외적인 사물에서만 기쁨을 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들을 구원한다는 것을 그대가 깊이 깨달을 때까지는 모든 것이 그대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나를 떠나서는 힘있는 도움이 없고 유익한 조언도 없으며 영원한 구원도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풍파가 지나갔으나.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내가 베푸는 사랑의 빛을 쬐어 기운을 차려라. 나는 언제나 가까이 있으면서 모든 것을 완전하고도 풍성하게 회복시킬 것이니라.
2. 내게 무슨 어려운 일이 있겠는가? 또 나는 약속하고 이행하지 않는 사람과 같은가?(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 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23:35)
그대의 믿음은 어디에 있는가? 굳건히 그리고 인내로서 견디어라. 용기를 갖고 끝까지 참아라. 멀지 않아 그대에게 위로가 베풀어질 것이다. 기다려라. 나를 기다려라. 내가 와서 그대를 치료해 주겠노라.
그대를 속태우는 것은 일종의 시험이요, 그대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일종의 헛된 공포이다.
앞으로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사태에 대하여 걱정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근심만 가중될 뿐이다. "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6:34). 일어나지도 않을 모르는 장래의 일로 불안해 하거나 즐거워하는 것은 헛된 것이요 쓸데 없는 일이다.
3. 그러나 그러한 상상에 현혹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그리고 마귀의 충동질에 쉽사리 끌려드는 것은 아직도 마음이 약하다는 징표이다.
마귀는 그대를 현혹시키고 속이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를테면, 사실이나 허위의 꾐, 현재의 사랑이나 장래의 공포 등을 가리지 않고 이용하여 그대를 넘어뜨리려 든다.
그러므로 그대의 마음이 동요되지 않도록 하고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라. 나를 의지하고 나의 사랑을 믿으라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 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여 -시91:1).
그대가 나에게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생각될 때에도 나는 그대 가까이 있다. 또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될 때에도 최대의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것이 절망적인 때에도 결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의 감정에 따라 판단해서는 안 되며, 회복의 희망이 모두 사라진 것처럼 느껴져도 결코 비탄에 사로잡히거나 자포 자기에서는 안된다.
4. 내가 한 때에 그대에게 몇 가지 환난을 준다고 해서, 또는 그대가 바라는 위로를 주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이 완전히 버림받았다고는 생각하지 말라. 이런 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그대와 나를 섬기는 모든 종들을 위해서는 만사가 뜻대로 되는 것보다는 역경에 처하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
나는 그대 마음의 숨겨진 생각들을 다 안다. 그러므로 그대는 이따금 영적인 행복의 감미로움을 전혀 맛보지 못한 체 삭막한 상황에 내버려지는 것이 그대의 행복을 위해 아주 유익한 것이다. 그렇게 됨으로서 그대는 물질의 복에 대한 헛된 생각을 하지 않게 되고, 그대의 분수에 맞지 않는 쾌락을 즐기려 들지 않게 된다. 나는 내가 준 것을 거두어 들일 수 있으며, 내가 주고 싶으면 또 다시 줄 수도 있다.
5. 내가 그것을 줄 때에는 어디까지나 그것은 내 것이며, 내가 그것을 거두어 들일 때에는 그대의 것을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니다. 내것은 지선의 완벽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서 부터 내려 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약1:17).
내가 그대에게 고통을 주거나 뭔가 그대의 뜻에 어긋나는 것을 주더라도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말라. 나는 순식간에 그대를 곤경에서 구원할 수 있고 그대가 진 모든 무거운 짐을 기쁨으로 바꿔 놓을 수도 있다. 아무튼 나는 의로우며, 그대를 그토록 심하게 다룰지라도 크게 찬양받을 만하다.
하늘의 위로를 받는 데에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바로 그대가 기도하는 일에 너무 게으르다는 것이다. 이는 그대가 나에게 간곡하게 애원하기에 앞서 한동안 세상에서 온갖 위로를 찾고 스스로 외적인 사물에서만 기쁨을 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들을 구원한다는 것을 그대가 깊이 깨달을 때까지는 모든 것이 그대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나를 떠나서는 힘있는 도움이 없고 유익한 조언도 없으며 영원한 구원도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이제는 풍파가 지나갔으나.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내가 베푸는 사랑의 빛을 쬐어 기운을 차려라. 나는 언제나 가까이 있으면서 모든 것을 완전하고도 풍성하게 회복시킬 것이니라.
2. 내게 무슨 어려운 일이 있겠는가? 또 나는 약속하고 이행하지 않는 사람과 같은가?(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 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23:35)
그대의 믿음은 어디에 있는가? 굳건히 그리고 인내로서 견디어라. 용기를 갖고 끝까지 참아라. 멀지 않아 그대에게 위로가 베풀어질 것이다. 기다려라. 나를 기다려라. 내가 와서 그대를 치료해 주겠노라.
그대를 속태우는 것은 일종의 시험이요, 그대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일종의 헛된 공포이다.
앞으로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사태에 대하여 걱정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근심만 가중될 뿐이다. "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6:34). 일어나지도 않을 모르는 장래의 일로 불안해 하거나 즐거워하는 것은 헛된 것이요 쓸데 없는 일이다.
3. 그러나 그러한 상상에 현혹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그리고 마귀의 충동질에 쉽사리 끌려드는 것은 아직도 마음이 약하다는 징표이다.
마귀는 그대를 현혹시키고 속이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를테면, 사실이나 허위의 꾐, 현재의 사랑이나 장래의 공포 등을 가리지 않고 이용하여 그대를 넘어뜨리려 든다.
그러므로 그대의 마음이 동요되지 않도록 하고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라. 나를 의지하고 나의 사랑을 믿으라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 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여 -시91:1).
그대가 나에게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생각될 때에도 나는 그대 가까이 있다. 또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될 때에도 최대의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것이 절망적인 때에도 결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의 감정에 따라 판단해서는 안 되며, 회복의 희망이 모두 사라진 것처럼 느껴져도 결코 비탄에 사로잡히거나 자포 자기에서는 안된다.
4. 내가 한 때에 그대에게 몇 가지 환난을 준다고 해서, 또는 그대가 바라는 위로를 주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이 완전히 버림받았다고는 생각하지 말라. 이런 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그대와 나를 섬기는 모든 종들을 위해서는 만사가 뜻대로 되는 것보다는 역경에 처하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
나는 그대 마음의 숨겨진 생각들을 다 안다. 그러므로 그대는 이따금 영적인 행복의 감미로움을 전혀 맛보지 못한 체 삭막한 상황에 내버려지는 것이 그대의 행복을 위해 아주 유익한 것이다. 그렇게 됨으로서 그대는 물질의 복에 대한 헛된 생각을 하지 않게 되고, 그대의 분수에 맞지 않는 쾌락을 즐기려 들지 않게 된다. 나는 내가 준 것을 거두어 들일 수 있으며, 내가 주고 싶으면 또 다시 줄 수도 있다.
5. 내가 그것을 줄 때에는 어디까지나 그것은 내 것이며, 내가 그것을 거두어 들일 때에는 그대의 것을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니다. 내것은 지선의 완벽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서 부터 내려 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약1:17).
내가 그대에게 고통을 주거나 뭔가 그대의 뜻에 어긋나는 것을 주더라도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말라. 나는 순식간에 그대를 곤경에서 구원할 수 있고 그대가 진 모든 무거운 짐을 기쁨으로 바꿔 놓을 수도 있다. 아무튼 나는 의로우며, 그대를 그토록 심하게 다룰지라도 크게 찬양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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