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세상 속으로 더 깊이

고도원............... 조회 수 9717 추천 수 0 2011.05.07 23:50:41
.........

kdw.gif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명상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다.
웃으며 세상을 만나는 가운데 마음의
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 세상에서 열심히 살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합니다.
열심히 사느라 지쳤을 때 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그 에너지로 다시 세상에 들어가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
삶에서 멀리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 위해서
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493 무엇을 하든지, 시간은 흘러갑니다! 물맷돌 2023-05-10 116
39492 사형 선고를 받고 풍성한 삶 2023-09-26 116
39491 말보다 주먹 풍성한 삶 2023-10-17 116
39490 용기란 두렵지만 한걸음 내딛는 것 file 고상섭 목사 2023-12-18 116
39489 지금 일어나야 네가 살아! 물맷돌 2024-01-08 116
39488 그때는 내가 정말 너무했던 것 같다. 눈물 정도는 흘려줄 것을 물맷돌 2024-02-03 116
39487 바흐의 신앙 김장환 목사 2024-05-10 116
39486 우리의 가난에 거하시는 하느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05 117
39485 메르스에 대한 묵상 file 이주연 목사 2017-01-13 117
39484 후손들을 위하여 우리(나)는 뭘 할 수 있을까요? 물맷돌 2021-12-04 117
39483 저는 정직하게 말하면서 저의 모든 허물을 눈물로 물맷돌 2022-03-07 117
39482 아무 문제가 없는 집이 과연 있을까요? 물맷돌 2022-03-28 117
39481 현재 이곳의 삶에 가치를 느끼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2-05-14 117
39480 책을 착하게 보는 사람 file 지성호 목사 2022-11-27 117
39479 우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행복은 싹이 트지 않습니다. 몰맷돌 2022-12-05 117
39478 자선과 친절 file 이주연 목사 2018-09-19 118
39477 자연은 무엇 하나 하찮은 것이 없잖아요! 물맷돌 2020-03-22 118
39476 외할머니는 단정하고 검소한 분이셨습니다 물맷돌 2020-09-05 118
39475 고통은, 타인에게서 맞는 첫 번째 화살로도 충분합니다 물맷돌 2021-12-13 118
39474 우리 인생의 첫째목표는 ‘정기(正己)’입니다 물맷돌 2022-07-22 118
39473 농촌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file 김종구 목사 2022-09-12 118
39472 결국,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물맷돌 2023-10-05 118
39471 이단 김용호 2023-11-22 118
39470 오늘도 수금을 켜야 한다 file 지성호 목사 2023-12-04 118
39469 욕망 잠재우고 감사를 선택하세요 file 고상섭 목사 2023-12-18 118
39468 하루가 24시간인 것을 아쉬워하면서,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물맷돌 2024-01-19 118
39467 호모 루덴스 file 김종구 목사 2024-02-28 118
39466 어느 봄날에 file 이주연 목사 2018-11-28 119
39465 과연 내가 아빠로서 살 가치가 있을까? 물맷돌 2021-06-11 119
39464 진실로 새로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물맷돌 2022-01-24 119
39463 난(蘭) file 지성호 목사 2022-03-24 119
39462 무엇이 나를 ‘잔소리꾼’으로 만들까요? 물맷돌 2022-04-29 119
39461 아, 엄마도 이런 마음이었구나! 물맷돌 2022-07-09 119
39460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저의 마음 한 쪽이 무거웠습니다. 물맷돌 2022-10-24 119
39459 도대체,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물맷돌 2022-11-14 11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