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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져야 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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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3-11-21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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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삶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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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3-11-21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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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낙옆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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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7-05-2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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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거리를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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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8-07-28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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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죽음은 아름다운 삶으로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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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3-07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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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일곱 살의 동재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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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6-17 |
122 |
| 39417 |
하루를 쉼으로써, 일상을 내려놓고 돌아보고 충전하고 지혜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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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11-02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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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에게 ‘부족함이 없는 할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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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맷돌 |
2022-12-05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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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좋지만, 둘이어서 더 좋고, 셋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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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4-26 |
122 |
| 39414 |
그간 울지 못했던 눈물을, 그날 하루에 다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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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5-07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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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세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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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7-31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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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많고 많은 아름다운 것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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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11-17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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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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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목사 |
2023-12-18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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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아야 할 빚이 아직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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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4-02-03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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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의 보랏빛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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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인 목사 |
2018-08-04 |
123 |
| 39408 |
의미없는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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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
2019-01-30 |
123 |
| 39407 |
내면의 상태’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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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4-15 |
123 |
| 39406 |
저는 비로소 ‘제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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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9-30 |
123 |
| 39405 |
내 인생이 과연 나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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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11-14 |
123 |
| 39404 |
가는데 걸린 시간만큼, 오는데도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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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4-04 |
123 |
| 39403 |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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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5-10 |
123 |
| 39402 |
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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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3-06-05 |
123 |
| 39401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죽은 존재’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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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11-17 |
123 |
| 39400 |
울고 싶을 때는 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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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11-17 |
123 |
| 39399 |
죽음의 복을 누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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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목사 |
2023-11-27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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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신(神)을 찾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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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4-01-08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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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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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4-04-05 |
123 |
| 39396 |
더 높은 시점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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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7-08-03 |
124 |
| 39395 |
오늘! 선의 편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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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8-03-29 |
124 |
| 39394 |
살고 죽은 일이 별 것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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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8-05-10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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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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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3-25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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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당장 오늘 밤에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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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9-15 |
124 |
| 39391 |
해법(解法)은 고난보다 많다. 해법은 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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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3-14 |
124 |
| 39390 |
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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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6-30 |
124 |
| 39389 |
보배이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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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3-10-24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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