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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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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균 목사 |
202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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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같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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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묵상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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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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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목사 |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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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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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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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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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
2019-07-16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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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동여매고 살던 제 마음을 풀어주신 여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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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9-05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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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방부제는 독서(讀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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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10-16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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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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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8-29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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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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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우 목사 |
2021-09-21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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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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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1-05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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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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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1-24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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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영혼아! 어찌하여 슬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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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4-04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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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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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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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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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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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혼자서는 걷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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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2-10-3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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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위험을 무릅쓰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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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3-13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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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꽃 피울 힘’은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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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3-23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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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눈물을 닦아주셨습니다. 저와 함께 울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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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5-07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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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을 깬 힌두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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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삶 |
2023-06-14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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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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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삶 |
2023-06-14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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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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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4-01-19 |
140 |
| 39157 |
존중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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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묵상 |
2024-03-22 |
140 |
| 39156 |
어, 성경이 읽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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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목사 |
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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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교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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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웬 |
2017-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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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방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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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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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을 국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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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
201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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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벌어야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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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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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는 모습이 저에게는 더없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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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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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위하여 자기 힘을 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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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12-04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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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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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목사 |
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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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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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목사 |
202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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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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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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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스컹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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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2-12-11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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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할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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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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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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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3-04-2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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